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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자회사 LS마린솔루션 유상증자 전량 참여…약 3000억 규모
LS전선이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이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전량 참여한다. 총 투입금액은 약 2984억원이다.26일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의 유상증자 신주 1362만3559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는 2만1900원으로, 총 취득금액은 약 2984억원이다. 이번 참여로 LS전선의 지분율은 기존 66.75%에서 67.82%로 소폭..
2025.06.26
한설희 기자
금감원, 26일 제재심 내달 7일로 연기…마스턴 안건 다뤄질 전망
마스턴투자운용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 일정이 내달 7일로 연기됐다. 금감원이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 준비 등으로 6월 제재심을 한 차례만 열기로 하면서, 마스턴운용 건은 다음 회차로 미뤄진 것이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달 7일 제재심을 열고 마스턴운용 최대주주인 김대형 전 대표에 대한..
2025.06.26
임지수 기자
'IRR 15%' 임대주택 시장, 해외자본 쏠리는데 국민연금은 '머뭇'
인구구조 변화와 전세 선호 약화 등으로 국내 시장에서 임대주택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률 기대감을 바탕으로 한국 임대주택 시장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기관 투자자의 시장 참여는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다.서울부동산포럼은 26일 오후 '임대주택 시장 동향과..
2025.06.26
한설희 기자
새마을금고, PEF 위탁운용사에 KCGI 등 10곳 선정…총 4400억 출자 계획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하는 출자 사업의 위탁운용사(GP)를 선정해 통보했다. 해당 운용사들은 현장 실사를 거쳐 내달 중 최종 확정된다. 이번 출자사업엔 새마을금고가 최종 펀드 결성 금액의 상한을 5000억원으로 선정한 만큼 PEF의 경우 신생 하우스에 GP 선정의 기회가..
2025.06.26
선모은 기자
상반기 힘 못 쓴 IPO 대어들, 하반기엔 분위기 바뀔까…FI 눈높이·제도 변수가 관건
상반기 중소형주의 선전과 대어급 IPO 철회가 교차한 가운데,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DN솔루션즈, 무신사, 한화에너지 등 상반기 상장을 철회하거나 보류했던 주요 기업들이 연내 재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증시 랠리와 함께 IPO 제도 개편 등 굵직한..
2025.06.26
최수빈 기자
임박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증권사는 EB 발행 '先제안' 분주
새 정부가 들어서며 기업들의 교환사채(EB) 발행이 다시 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머지 않아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제도가 도입될 것이란 관측이 시장에 팽배해지면서, 선제적으로 EB를 활용해 자사주를 처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EB 발행을 주관하는 증권사들의 발걸음도 덩달아 분주해진 모양새다. 최근에는..
2025.06.26
박태환 기자
카드대금 유동화로 버티는 롯데케미칼…엄격해진 신평사 시선에 등급 방어 비상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말부터 카드대금채권 유동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겪었던 유동성 위기론과 신용등급 '부정적' 전망으로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 시장성 조달이 힘들어지면서다. 석유화학 업종의 불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롯데케미칼이 유의미한 실적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2025.06.26
박미경 기자
호텔시장 핫매물 된 '포포인츠 조선 명동'…신세계그룹 이번에도 참전 포기?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명동'(이하 포포인츠 명동)이 매물로 나오면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진행하는 이번 매각에서 최대 관건은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참전 여부다. 높은 가격과 제한적인 매수 조건으로 신세계그룹은..
2025.06.26
한설희 기자
새 정부 초기 신중 행보 보이는 PEF…소액주주 챙기고, 기업과 협의하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모펀드(PEF)들이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출자자(LP) 적격성 강화, 차입매수(LBO) 제한, 소액주주 보호 등 의지를 보이고 있어 정권 초기부터 눈밖에 날 일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기류가 나타난다. 최대한 잡음이 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움직이는 것은 좋지만 수익 면에선 득이 되지..
2025.06.26
위상호 기자
돈 싸들고 일본 가는 KKR·베인·칼라일…韓 입지 좁아진 MBK는?
잃어버린 30년, 저(低)환율과 저물가,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며 대표적인 저성장 국가로 치부되던 일본이 2025년엔 가장 투자하기 좋은 국가로 변모했다.오랜기간 약세를 보인 엔화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끌어들이며 내수 활성화의 기반이 됐고 수출 기업들엔 더할 나위 없는 사업 환경을 조성했다. 미국과 중국의..
2025.06.26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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