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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2차 쓰나미'에 車부품사 도산 위기…대형사도 '버티기' 모드
미국의 관세 부과가 현실화하면서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도 위기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형 부품 업체들도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 상황에서,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형 부품사들은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평가다.미국 정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한 완성차에 25%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이어..
2025.04.15
이지윤 기자
野 "한화 경영권 승계, 상법 개정으로 막아내겠다"
한화그룹의 3세 경영권 승계 문제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화 경영권 3세 승계,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요 상임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와 한화에너지 등을 포함한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
2025.04.14
한설희 기자
홈플 사태 이긴 트럼프 관세…세아제강 흥행에 롯데케미칼 채권도 '불티'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사태로 비우량 채권을 중심으로 다소 위축됐던 회사채 시장이 다시 활황세를 띄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가 영향을 미쳤단 분석이다. 불확실성이 커진 기업들이 조달을 서두르고, 금리 인하가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에 막바지 '고금리 쇼핑'에 나선 투자자들의 수요가..
2025.04.14
박태환 기자
금감원, 대형 증권사 '캡티브 영업' 정조준했지만…중소형사도 불똥 튈까 '조마조마'
대형 증권사들의 '캡티브 영업'이 시장을 왜곡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감독당국이 캡티브 영업과 관련한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일부 중소형 증권사들은 이같은 관행이 개선되기는커녕 '불똥'이 튀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모양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부터 일부 미래에셋과 삼성증권을 시작으로 주요..
2025.04.14
강지수 기자
토스, IR·재무 인력 대폭 보강…가까워진 '美상장' 시계?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재무 및 IR(Investor Relations) 부문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금융업계 전반에서 중간 관리자급 실무진을 연이어 영입하면서 토스의 '상장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토스는 토스증권·토스뱅크 등 계열사의 재무조직 및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를..
2025.04.14
이상우 기자
호주 군함 수주 실패 때문에 한화오션 지분 1.3조어치 사들였다는 한화에어로
"한화오션이 지난해 호주 호위함 수주전에 실패한 것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결심한 계기가 됐다."지난 8일,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총괄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호주 해군의 신형 호위함 수주 실패가 한화에어로가 한화오션 지분을 추가 매입하기로..
2025.04.14
이지윤 기자
국내외 정치 이벤트에 외화자금 주시하는 은행들…유동성 버퍼 높인다
최근 탄핵 및 트럼프 관세 부과 대내외적 불확실성 등이 커지자 은행권이 외화자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비상 계엄사태 이후부터 기존 규제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관리해 오던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은 지난해 말부터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선제적으로..
2025.04.14
강지수 기자
무역전쟁 속 불확실성 마주한 DN솔루션즈 IPO…커지는 ‘투심’ 위축 우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에 따른 DN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 투심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90일 유예됐을 뿐 여전히 불확실성을 완전히 걷어내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해외 투자자들의 환율 리스크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DN솔루션즈처럼 조(兆) 단위 공모에 나서는..
2025.04.12
최수빈 기자
MBK파트너스, K2서 빌린 네파 차입금 만기 연장 성공
MBK파트너스가 네파의 인수금융 만기 연장에 성공했다.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파는 K2로부터 빌린 1800억원 규모 대출 만기를 연장했다. 이 대출 만기는 지난 6일이었다.지난 2013년 MBK파트너스는 네파 지분 94.2%를 9970억원에 인수했다. 인수 당시 매출 43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을 넘었던 네파는 아웃도어 열풍이..
2025.04.11
임지수 기자, 정낙영 기자
홈플러스 사태 불똥 튄 어피너티, MBK 다음 '타깃' 될까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사태로 국내외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정치권의 다음 '타깃'이 될 조짐이다. 시장에서는 정치권의 움직임이 어피너티가 최근 추진 중인 리파이낸싱은 물론, 향후 투자금 조달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2025.04.11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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