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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 전격 교체...'영업통ㆍ믿을맨'으로 후계구도 꾸린 하나금융
하나금융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마무리지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포스트 함영주'의 윤곽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함영주 회장이 영업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인만큼, '영업통'을 발탁해 차기 그룹 경영진의 구도를 짰다는 것이다.올해 만 68세인 함영주 회장은 내년 초 연임에 성공하더라도, 3년 후에는 나이 제한으로..
2024.12.16
이재영 기자
환율 상승에 더 어려워진 보통주자본 관리...금융지주 '개점휴업'
계엄사태 이후 원달러환율이 급등하며 금융지주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외화환산 위험가중자산(RWA) 규모가 커지며 보통주자본(CET1)비율 관리가 어려워진 까닭이다.특히 연말 결산을 앞두고 은행 뿐만 아니라 비은행 계열사까지도 RWA 확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눈치 싸움'에 한참인 모습이다.15일..
2024.12.16
강지수 기자
암초 만난 대왕고래, 공사채 발행할까…탄핵 정국 '조달' 수요 관심
윤석열 정부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예산이 국회 본회의에서 전액 삭감됐다. 석유공사가 공사채를 발행하는 ‘플랜B’도 고려하는 등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 등의 시장성 조달 수요가 오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위기..
2024.12.16
이상은 기자
"실효성은 적은데"…롯데그룹 '숨겨진 알짜' 일본 부동산 가치는 얼마?
롯데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컨티전시 플랜(비상계획)을 가동하면서 창업 당시부터 보유해 온 일본 부동산 자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룹 '최후의 보루'로 거론되는 도쿄 공장부지들은 현 시세 기준 시 장부가 대비 수조원대의 재평가 차익이 예상된다. 복잡한 지배구조로 인해 실제 활용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를..
2024.12.16
한설희 기자
롯데렌탈 이후 분위기 급변…다시 롯데타워 찾는 자문사들
롯데그룹이 롯데렌탈을 매각하며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엔 사업 매각에 극히 보수적이었지만 이제는 알짜 자산이라도 몸값만 맞으면 팔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거래를 만들어내려는 M&A 자문사와 사모펀드(PEF)들이 다시 롯데그룹을 앞다퉈 찾는 모습이다.작년 롯데건설에 시달린 롯데그룹은 지난달엔..
2024.12.16
위상호 기자
연기금ㆍ공제회가 외면한 GTX-C, 발해인프라ㆍ신보로 돌파구 마련?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하 GTX-C 노선) 착공이 자금 조달 난항으로 지연되고 있다. GTX-C 노선은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까지 참석해 착공식을 열었던, 정부 중점 사업이다. 1년이 지나도록 '첫 삽'도 뜨지 못하면서, 금융 주선기관인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교보생명 등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GTX-C 노선의 민간..
2024.12.16
박태환 기자
IMM컨소시엄, 2조700억원에 에코비트 인수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IMM 컨소시엄)이 국내 최대 폐기물처리 사업자 에코비트 인수를 완료했다. 국내 폐기물 산업에서는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 거래다. 앞서 IMM 컨소시엄은 8월 24일 TY홀딩스와 KKR로부터 에코비트 지분 100%를 2조 70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에코비트는..
2024.12.13
이상은 기자
더 확고해진 '회전문'...삼성금융사 사장단 코스 된 '금융경쟁력 TF'
올해 연말 인사에서도 삼성금융사 협의체 조직인 ‘금융경쟁력제고 TF’ 출신이 두각을 나타냈다. 과거 삼성그룹이 비서실과 구조조정본부(구조본), 미래전략실(미전실)로 이어지는 그룹 엘리크 코스가 있었다면, 이제는 금융계열사만의 독자적인 엘리트코스로 금융경쟁력제고 TF가 자리잡은 모습이다. 삼성전자 등..
2024.12.13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수익성 보단 자존심?…삼성물산-현대건설, '상징성' 띤 한남4구역 수주 경쟁 심화
대통령 탄핵 정국에 들어서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었다.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워진 탓인데, 현 정부에서 활기를 불어넣던 재건축 시장도 내년의 상황을 예측하기 힘들어진 형국이다. 점점 높아지는 공사비에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업장이 늘어난 상황에서 탄핵 정국까지 맞아 부동산 업계는..
2024.12.13
한지웅 기자
AI 힘실은 SK그룹 인사, AI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나설까 주목
SK그룹은 올해 사업조정에 분주한 중에도 인공지능(AI) 육성 고민은 놓지 않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SK 디렉터스 서밋 2024' 등 여러 공식 석상에서 AI 경쟁력 확보를 주문해 왔다. 그룹은 6월 경영전략회의 이후 2026년까지 80조원을 확보해 AI와 반도체 등 미래성장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했다.지난 5일 정기인사에서..
2024.12.13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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