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버텨온 PF 시장에 떨어진 '계엄령 폭탄'…연착륙 기대감에 찬물 끼얹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 '계엄령 선포'라는 예상치 못한 악재가 덮쳤다. 금리 하락과 함께 살아날 듯했던 시장 기대감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수많은 위기설에도 불구, 버텨오던 시장이 날벼락을 맞았다는 평가다. 국내 투자를 늘려가던 외국계 자본이 관망세로 돌아서며 사업이..
2024.12.12
임지수 기자, 이지훈 기자
출범 20년 韓 PEF의 '성장통'…"시대 맞는 규제 불가피" 한목소리
국내 사모펀드(PE) 도입 20주년을 맞아 시장 성숙도에 걸맞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인수 시도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업계와 당국 모두 투명성 제고와 정보공개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11일 자본시장연구원이 개최한 'PEF 20년 성과와 전망'..
2024.12.11
한설희 기자
KT, 3조원대 부동산 대규모 유동화에 삼정KPMG 컨소시엄 낙점
KT가 서울 핵심권역 5성급 호텔을 포함한 3조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검토하며 대대적인 사업재편에 나선다.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KT는 보유 부동산 20여개의 유동화를 위한 자문사로 삼정KPMG·젠스타메이트·컬리어스코리아·부동산플래닛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앞서 KT는 주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펌과..
2024.12.11
임지수 기자
광화문 랜드마크 건물인 SFC 매각 삐걱?…흥행 저조에 '가격' 변수
광화문 랜드마크 오피스인 SFC 매각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입찰 진행 결과, 참여자들이 기대를 밑도는 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최고 입지에도 불구, 흥행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IC와 매각주관사인 CBRE코리아는 SFC 매각 입찰에 참여한 원매자들과..
2024.12.11
임지수 기자
MBK·어피너티·IMM·한앤코에만 기대야 하는 2025 상반기 자본시장
기업과 투자자들이 한창 다음해 청사진을 그릴 시기에 계엄 사태가 터지며 자본시장이 얼어붙었다. 탄핵 정국이 이어지며 기업의 불안감은 더 커졌고 외국계 자금은 한국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새해에 돈을 쓸 수 있는 곳은 사실상 국내 기반의 대형 사모펀드(PEF)만 남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을 잡느냐에 따라 여러..
2024.12.11
위상호 기자
대한항공 합병 불확실성 걷혔는데…정치리스크에 생존게임 재개된 항공업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발(發) 금융시장 불안이 항공업계 재편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촉발될 것으로 예상됐던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의 이합집산이 불확실성 증가 상황에 따라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진 모습이다.9일 탄핵 정국 여파로 원ㆍ달러 환율은 1430원을 돌파하며 2년 만에..
2024.12.11
한설희 기자
탄핵정국에 '관치'도 느슨? 금융사 연말인사 코드는 '내 식구'ㆍ'버티기'
탄핵정국에 들어서면서 경제 컨트롤 타워가 마비되는 모습이다.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정부가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사실상 ‘정책 공백’ 상태를 맞으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다. 해마다 이맘때 벌어졌던 인사개입 관치(官治) 논란도 실종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주요 금융지주들은 '내 식구' 챙기기에..
2024.12.11
양선우 기자
'내년에 뭐 먹고 살지?'...퇴직연금에만 기대는 금융사들
"라디오에서 퇴직연금 광고만 나오네요. 케이블은 물론 일부 지상파 채널에서도 퇴직연금 환승 광고가 심심찮게 보입니다. 상품 환매 없이 거래 금융사 이동이 가능한 '퇴직연금 갈아타기'가 시작된데다, 리테일ㆍ홀세일ㆍIB 공히 내년에 영업이 쉽지 않을 거란 위기의식 탓으로 보입니다." (한 대형증권사 금융 담당..
2024.12.11
강지수 기자, 박태환 기자
상장 완주에 무게 둔 LG CNS도 '계엄' 유탄...외국인 투심 '변수' 커졌다
LG CNS가 LG에너지솔루션 이후 최대 규모 IPO로 주목받는 가운데, 예상 외로 비교적 현실적인 공모가를 책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공모주 분위기가 급격히 침체한 가운데, 재무적투자자(FI)와 약속한 상장 마감기한이 내년 4월인 점을 고려해 상장 완주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다만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등..
2024.12.11
최수빈 기자
두산그룹 재편 무산…정권 교체에 웃었는데, 탄핵 정국에 울었다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계획이 무산됐다. 투자자들의 강력한 반발, 금융당국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계획을 강행했지만, 든든한 지지자였던 현 정부가 탄핵 정국으로 빠지면서 그 파도를 결국 넘지 못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업회사와 자회사인 두산밥캣 지분을 보유한 투자회사로 분할하는 안건이 상정한..
2024.12.10
한지웅 기자
351
352
353
354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