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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등ㆍ韓 관련주 급락...계엄 선포→해제에 요동친 금융시장, 여파에 '촉각'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 담화를 열고 비상 계엄을 선포하며 밤새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45년만의 계엄에 원화가치가 급락하며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고, 한국 관련주는 급락했으며, 국내 투자자들의 유동성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가상화폐 시장도 요동쳤다.윤 대통령은 3일 밤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2024.12.04
이재영 기자
LG CNS, 내년 초 IPO '속전속결' 전략...공모주 투심 회복이 관건
LG그룹 정보기술(IT) 서비스 계열사인 LG CNS가 한국거래소의 상장 심사 문턱을 넘었다. 예상 기업가치가 6조원을 넘어서는 빅딜인 데다, 오랜만의 대기업 계열사 공모주인 만큼 시장의 관심도는 높은 상황이다. 다만 최근 침체된 공모주 시장 분위기와 함께 DN솔루션즈와 서울보증보험 등 비슷한 시기에 상장을 준비 중인..
2024.12.04
최수빈 기자
끝나지 않는 우리금융 계열사 잔혹사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의 부당대출 사건 여파로 우리은행장이 교체됐다. 부당대출 보고 지연 의혹을 받는 조병규 행장이 차기 행장 선임 논의가 본격화하는 중 사의를 표했고, 후임으로 정진완 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이 정해졌다. 임종룡 회장 입장에선 갑작스런 행장 이탈로 인한 그룹 전반의 동요를..
2024.12.04
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자본비율 발목잡힌 우리금융…동양생명 인수·주주환원 불확실성 커져
우리금융지주가 자본비율에 발목이 잡혔다. 중장기 밸류업 방안 이행 여부도 지켜질지 미지수다. 현재 추진중인 동양생명 인수도 상대적으로 낮은 자본비율 때문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손태승 전 회장 불법대출에 가려져 있었지만 회사의 자본건전성 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2024.12.04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사상 첫 '주택은행' 출신 회장ㆍ행장 시대 맞은 KB금융
KB금융지주가 KB국민은행장 ‘깜짝인사’를 단행했다. 계열사 CEO를 은행장에 발탁하면서 현 행장 연임이나 부행장 승진 발탁 인사가 있을 거란 예상을 뒤엎었다. 게다가 또다시 회장, 은행장직에 모두 주택은행 출신이 자리하게 됐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지만 과거 '채널갈등'이라 불렸던 파벌싸움으로 홍역을 앓은 바..
2024.12.04
양선우 금융투자부 팀장
롯데케미칼과는 거리 먼 롯데렌탈, '깜짝 놀랄' 웃돈 없인 매각 불투명
롯데케미칼의 재무 부담이 커지며 롯데그룹이 활용할 수 있는 자산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롯데렌탈에도 외부의 인수 제안이 이어지고 있는데 거래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롯데그룹이 기업 매각에 보수적이기도 하지만 롯데렌탈을 팔아도 그 자금을 롯데케미칼에 지원하기 어려워서다. 시장 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2024.12.04
위상호 기자
대한항공, 이달 11일 아시아나항공 인수 종결 결의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거래종결일을 확정하며 통합항공사 출범이 가시화하고 있다.3일 아시아나항공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신주인수계약 거래종결일(납입일)을 12월11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대한항공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나항공 신주..
2024.12.03
한설희 기자
과제 산적한 SK그룹, 사장단 인사는 속도조절에 무게
SK그룹이 관례대로 12월 첫째주 목요일(오는 5일) 그룹 정기인사를 진행한다. 인사일 전에 승진이나 퇴직 등 변동 사항이 있는 인력들에 대한 통보 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체제에서의 첫 정기인사로 임원 규모는 전보다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SK그룹 계열사 사장단 인사 폭에도 관심이..
2024.12.03
위상호 기자
책무구조도 준비 1년 넘게 했는데...'기초 가이드라인'도 안 지킨 금융사들
올 한해 금융지주와 은행 등 금융사들의 최대 화두 중 하나는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불리는 '책무구조도'였다. 자칫 최고경영자(CEO)에게 까지 법적 책임이 전가될 수 있는 탓에, 금융사들은 책무구조도 작성에 1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며 공을 들였다.내년 1월 본 시행을 앞두고, 현재 금융당국은 책무구조도를 조기..
2024.12.03
박태환 기자
국내 신탁사 위기에…LF그룹의 코람코자산신탁 사업재편도 '암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황으로 국내 신탁업계가 유동성 위기를 겪는 가운데, 업계 상위권인 코람코자산신탁의 사업재편 계획도 차질을 빚고 있다. 무궁화신탁 등 비(非)금융지주 계열 신탁사들의 생존이 불투명해지는 상황에서, LF그룹이 추진하던 펀드 운용업 중심의 코람코 사업재편도 금융 당국의 눈치로..
2024.12.03
한설희 기자,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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