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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갈등과 겹쳐 보이는 회계사 증원 논란
전문직종의 인력 확대 정책은 도입 초기 늘상 업계의 저항을 받기 마련이다. 업계 입장에선 소위 '밥그릇'이 늘어나는 게 달가울 리 없다. 시장에 공급이 확대되면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임금이 줄어든다. 생존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현재진행형인 의정 갈등이 대표적이다. 벌써 10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접점을..
2024.12.06
박태환 기자
대신증권, 사옥 매각→공모 리츠 번복에 부는 금융권 후폭풍
"대신그룹 본사 사옥을 공모 리츠로 상장시키는 것을 두고 뒷말이 많다. 매각 한다, 안 한다 말을 몇 번이나 바꾸더니 결국 공모 리츠로 선회했다. 이해관계자가 여럿 엮여 있다 보니 과정이 순탄치 않았던 걸로 보인다"(한 금융권 관계자)을지로 프라임 오피스인 대신증권 본사 사옥(대신 343)의 향방을 두고 금융권이..
2024.12.06
임지수 기자
'책준'은 올스톱…'하이브리드'형과 정비사업으로 눈 돌리는 신탁사들
부동산신탁사들이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이하 책준형) 사업에서 손을 떼고 있다. 2016년 처음 책준형 상품이 도입된 이후 약 8년 만에 자취를 감추게 된 셈이다. 책준형은 최근 신탁업계를 위기로 몰아넣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신탁사들은 책준형 사업을 대신할 새로운 먹거리로 기존 차입형과 관리형의 변형..
2024.12.06
최수빈 기자
LG CNS, 코스피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최대 기업가치 6兆
LG그룹 SI 계열사 LG CNS가 내년 2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5일 LG CNS는 거래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총 1937만7190주 규모를 공모한다고 공시했다. 희망 공모가액은 5만 3700원~6만1900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5조2027억원에서 6조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공모 주식 수는 전체 발행..
2024.12.05
한설희 기자
SK 사장단 대부분 유임…조직 슬림화에 방점
SK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장단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들의 대규모 교체 인사 대신 조직 슬림화에 비교적 중점을 둔 모습이다.SK그룹은 사장 승진 2명, 75명의 임원 승진을 비롯한 정기 인사를 5일 단행했다. 그룹차원에서 리밸런싱 및 조직 슬림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승진 인사 폭은 지난..
2024.12.05
한지웅 기자
'인적쇄신' 신한금융, 9개 자회사 CEO 교체…정상혁 행장은 2년 연임
신한금융그룹이 고강도 인적쇄신을 단행한다. 카드, 증권, 캐피탈 등 9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 5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계열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임기만료 등으로 교체 대상이 된 13개 자회사 중 9개사 CEO가 교체되는 대규모..
2024.12.05
임지수 기자
증권사 CEO 소집한 금감원, '철저한 내부통제' 강조
금융감독원이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증권사들에 정치상황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CEO 책임 하에 내부통제 및 인센티브 구조의 적정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할 것을 요청했다.금감원은 5일 오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국내 36개 증권사 CEO를 대상으로 긴급현안..
2024.12.05
박태환 기자
경기도금고 3파전에 금고지기 농협은행 노심초사...'출연금 경쟁' 우려
25년 동안 경기도금고를 지켜온 NH농협은행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연 40조원 규모의 경기도금고 입찰전에 뛰어들면서 '3파전' 경쟁이 됐기 때문이다. 농협은행에서는 시중은행들이 이제와 돈 되는 사업에만 뛰어든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이뤄진 경기도금고 입찰전에는 시중은행..
2024.12.05
강지수 기자
"교환권 행사 시점 모르는데 공시하라니"…사전공시제도에 얼어붙은 EB시장
내부자 지분 매각 사전공시제도(이하 블록딜 사전공시제) 시행으로 교환사채(EB) 시장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 올해 7월 제도 시행 이후 그간 기업들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됐던 EB 발행이 자사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모호한 규제와 현실성 없는 공시 요건으로 '규제 공백'이 발생하면서, 실무진들이 EB..
2024.12.05
한설희 기자
4년만에 이륙하는 '메가 캐리어' 대한항공이 얻을 것과 잃을 것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미국 법무무(DOJ)의 독과점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오는 11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의 신주인수계약 거래를 종결한다. 금호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공식화한지 약 5년만이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을 완료하면 수송 규모 기준 세계 10위권..
2024.12.05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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