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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금융지주 '감사인' 수주전…우리금융發 컨설팅 기대감도 '솔솔'
4대 금융지주의 감사인 교체 시기가 올해 말을 시작으로 잇따라 다가온다. 최소 한 곳 이상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빅4 회계법인 감사 수주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감사보수만이 문제가 아니하는 평가다. 최근 우리금융 부당대출 사건을 비롯해, 횡령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컨설팅 수요도 커질 것이란..
2024.09.23
양선우 기자
신세계프라퍼티, 하남 스타필드 연내 유동화…KB·한투·신한證 참여 유력
신세계그룹이 스타필드 하남점을 기반으로 대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총액인수를 통해 자금을 대주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이 자금보충 약정까지 제공하며 증권사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2024.09.23
한설희 기자
"더 이상 PE(Private Equity)가 아니다"…'프라이빗' 지우는 글로벌PEF
최근 글로벌 대형 사모펀드(Private Equity)들의 화두는 ‘사모펀드’ 색깔 지우기다. 과거 사모펀드가 한정된 투자자로부터 ‘비밀스럽게’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투자 전략을 공개하고 리테일 시장에서도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운용규모가 수천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커지자 단순히 '투자..
2024.09.23
이상은 기자
MBK는 왜 위험한 싸움을 시작했을까?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새로운 싸움을 시작했다. 이번엔 고려아연이다. 현행법과 '국민 정서법(?)'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거래의 결과를 기다리는 주체들의 궁금증은 한마디로 요약된다."MBK는 대체 왜 이런 위험한 싸움을 시작했을까?"◇ 해외기관들 "동북아시아 초대형 펀드의 효용 가치 따지기..
2024.09.23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삼정 김교태 회장, 4연임까지 확정...2029년 만 71세까지 19년 집권 예정
삼정KPMG가 김교태 회장의 임기를 4년 연장하기로 했다. 2011년부터 14년째 삼정KPMG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2029년까지 총 19년간 최고경영자(CEO)로 재임하게 됐다.삼정KPMG는 20일 오전 사원총회를 열고 내년 5월까지인 김교태 회장의 임기를 4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네 번째 연임으로, 1958년생(현재 만 66세)인 김 회장이..
2024.09.20
이재영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에 현실적인 우군은 누구일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이다. 추석 명절 직전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 포문을 열었고 이후 고려아연이 적극 대응에 나서며 혼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MBK파트너스가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체제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고려아연도 곧바로 반박하며 대치를 이어갔다.한국앤컴퍼니..
2024.09.20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왜 아무도 엔씨소프트 신작 게임을 하지 않을까?
신작 '호연'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 주가는 12% 하락했다. 시가총액 4조원이 무너지며, 올 초 상장한 시프트업(3조6000억원)에게조차 바짝 뒤쫒기는 신세가 됐다. 현 주가는 10년 전, 모바일 시장으로 넘어가던 게임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놓치고 있었던 2014년과 비슷한 수준까지 밀렸다.2021년 이후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신작..
2024.09.20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강남에서도 아슬아슬한 하이엔드 주택
하이엔드 주택 사업장에서 위태로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국내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서울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도 예외는 아니다. 분양이 이뤄지지 않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브릿지론 만기 연장에 어려움을 겪거나, 실패해 결국 공매로 넘어가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100억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하는 하이엔드..
2024.09.20
이지훈 기자
살아나는 부동산 에쿼티 투자에 '우선주펀드' 결성하는 운용사들
"부동산 대출 금리가 내려가면서 에쿼티 투자건을 검토하고 있는데, 아직 보통주는 리스크가 있어 우선주 위주로 보고 있다. 그러다보니 운용사에서 아예 '우선주펀드'를 만들어 찾아오는 경우가 늘었다" (국내 한 기관투자가 관계자)최근 부동산 운용사들이 수도권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오피스의 우선주에 전문적으로..
2024.09.20
박태환 기자
해외원매자 물색하는 IFC…분할·통매각도 열어놓고 논의
캐나다계 자산운용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여의도의 초대형 부동산 국제금융센터(IFC) 매각을 위한 물밑 작업에 한창이다. 분할 매각과 통매각 등 다양한 옵션을 열어두고 해외 원매자를 모색하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의 새로운 주인 찾기가 진행 중이다. 브룩필드는 주로..
2024.09.20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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