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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 집중에 IB는? 인사 여부에 촉각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투자은행(IB) 부문 인력들의 줄이탈로 어려움을 겪었다. 자본시장 침체기에 자금이 묶인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룹의 방향성이 자산관리(WM)로 모아지며 입지가 좁아진 것이 크다. 조직이 어수선한 상황이라 IB 부문이 연말 인사에서 후한 평가를 받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는 평가가..
2024.09.12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큐텐發 PEF 수천억 상각 본격화…투자업계 손실 도미노 우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대규모 투자 손실이 현실화되고 있다. 티몬ㆍ위메프 등 큐텐그룹 계열사에 대한 투자액 상각 처리가 본격화되면서, PEF 업계에도 비상이 걸린 분위기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인베)는 2019년 위메프에 투자했던 약 1200억원을 최근 전액 상각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9.12
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케이뱅크, 밸류 눈높이 낮춰도 의견 분분…"카뱅보다 PBR 높네"
케이뱅크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 상장 절차에 나섰다. 당초 7조원까지 기업가치를 희망하던 케이뱅크가 최대 5조원 수준으로 몸값을 산정한 데 일부 눈높이를 낮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여전히 카카오뱅크보다 높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적용된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리고 있다.9일..
2024.09.12
이지은 기자
'검사' 금감원장과 '검사' 국민연금 수책위원장이 주도하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
금융감독원이 국민연금공단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기업 공시에 대한 감독·심사 권한을 쥔 금감원과 의결권을 쥔 국민연금이 의기투합하는 모양새다. 국내 기업 지배구조에 문제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하필 검사 출신 인사들이 운전대를 맞잡고 있다. 진의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양측이 안 좋은 선례만..
2024.09.12
정낙영 기자
SK E&S, KKR 제외해도 갚아야 할 채권 최대 3兆…저금리채 '조기 상환' 변수
SK E&S가 SK이노베이션과 합병을 하면서 채권자들이 채권의 조기상환을 요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미상환된 공모·사모 채권 물량이 3조원에 달해 상환 요청 물량이 얼마나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저금리로 발행된 채권의 경우 상환요청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오는 20일 SK E&S는 사채권자 집회를 열고 채권자들에..
2024.09.12
임지수 기자
오락가락 전망 속 SK하이닉스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지는 삼성전자
내년 반도체 업황에 대한 걱정이 고개를 든지 한 달여 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실적 눈높이가 내려가고 있다. 당초 인공지능(AI) 투자가 주춤할 경우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가 더 크게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시장은 삼성전자 주가를 더 빠른 속도로 끌어내리고 있다. 11일 삼성전자..
2024.09.11
정낙영 기자
美 금융주 약세에 국내 은행주 폭락…KB금융·신한지주 5%대 하락
국내 은행주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주요 미국은행 경영진들이 일부 자산의 실적이 악화할 것이란 신호를 보내면서 국내 금융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가 2520선에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은행주의 급락이 눈에 띈다. 대장주인 KB금융은 전일 대비 5500원(6.63%)..
2024.09.11
최수빈 기자
신입 회계사 3분의 1이 '낭인' 될 판…“취업 재수해도 빅4 선호”
이달 초 공인회계사 2차 시험 결과가 발표되며 신입 회계사 채용시즌이 본격 개막했지만, 시장 분위기는 그 어느 해보다 가라 앉아있다는 평가다. 빅4 뿐 아니라 로컬 회계법인 모두 신입회계사 채용규모를 줄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특히 빅4 회계법인의 선택을 받지 못한 신입회계사들은 로컬 회계법인(빅4를 제외한..
2024.09.11
양선우 기자
금리 인하에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쏟아지는데…공제회는 "7% 밑으론 안봐요"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시성이 커지면서, 국내 시장금리도 떨어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시장에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차환) 거래 수요도 늘고 있다. 다만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LP)인 공제회들은 현재의 금리 수준이 너무 낮아 거래 참여를 망설이는 모양새다. 회원 급여율 이상의 수익률을 내야하는 만큼, 7%..
2024.09.11
박태환 기자
"특수통 검사나, 운동권이나"...관치에도 수준이 있다
"경제발전의 주역을 맡아야 할 이 80년대 초 대학시절 를 거치며 경제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회자된, 이른바 이헌재 경제부총리의 "경제 못배운 386" 발언이다. 당시 청와대를 점령했던 386 운동권 출신 참모진들은 이 발언에 발끈, 길길이 날뛰면서 부총리를 앞다튀 공격하고 말끝마다..
2024.09.11
현상경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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