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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PE, 역직구 물류기업 이투마스 매각 추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가 국경간 전자상거래 특화 물류기업인 이투마스를 매각한다.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음PE는 매각 주관사 삼성증권을 앞세워 잠재 원매자들에게 이투마스 인수 의향을 묻고 있다. 거래 구조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경영권 거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투마스는 2017년..
2024.09.04
임지수 기자
새마을금고, 4년 만에 대체투자 PEF 출자…연기금급 허들에 업계 '술렁'
4년 만에 대체투자용 블라인드 펀드 출자에 나선 MG새마을금고중앙회를 두고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기준이 일반 연기금 및 공제회 수준으로 강화된 까닭이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올해 '마수걸이' 펀드를 계획했던 일부 중소형 PEF들은 한숨을 내쉬는 모양새다. 연내..
2024.09.04
한설희 기자
롯데그룹의 또다른 고민…뒷전으로 밀려난 신유열 승계 전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뒤를 이을 후계자는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다. 신 전무는 2020년 일본 롯데 영업본부장을 시작으로 경영 수업을 본격화했고 이후 롯데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를 거쳤다. 입사 전 노무라증권에서 사회 경험을 쌓고 롯데케미칼에서 기반을 닦았던 신동빈 회장의 행보와 겹쳐 있다.신유열 전무는..
2024.09.04
위상호 기자
'쿠폰금리 0%' 조건에도…기관들의 교환사채(EB) 투자 늘어난 이유는
기관투자자(이하 기관)들이 교환사채(EB)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EB는 표면이자율(쿠폰금리)이 다른 메자닌 채권보다도 낮은 등 투자자로선 조건이 유리하진 않다. 그러나 공모주 시장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는 등 투자처가 마땅치 않고 하방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 EB 투자 검토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28일..
2024.09.04
이지은 기자
뷰티기업 비나우, IPO 주관사에 삼성증권 선정
뷰티기업 비나우의 기업공개(IPO) 주관사에 삼성증권이 단독 선정됐다. 비나우는 넘버즈인과 플라스킨 등 화장품 브랜드 운영사로, 올 초 상장한 에이피알에 이어 뷰티 조 단위 '대어'로 평가받는다.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비나우는 이날 삼성증권을 IPO 단독 주관사로 선정해 회사에 통보했다. 지난달 미래에셋증권과..
2024.09.03
박태환 기자
'자충수' 인텔이 남같지 않은 삼성전자
인텔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매각설이 불쑥 불거졌다. 대만 TSMC와 양강 구도를 펼쳐 온 삼성전자를 따라잡기 위한 전략이 자충수로 드러나고 있다는 평이다. 삼성전자로선 후발주자가 제풀에 지쳐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TSMC와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남 일로 보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달..
2024.09.03
정낙영 기자
올해 국감이 유독 더 혼란스러운 기업·금융사 대관들
9월과 10월은 1년 중 기업과 금융회사의 대관 담당자들이 가장 바쁜 시기다. 국회 내에서 '대관의 시간'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간 동안, 대관 담당자들은 바쁘게 300개의 의원실을 오간다. 9월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질의사항과 증인 소환 여부를 파악하느라, 10월은 국정감사에 대응하느라 밤을 새우는 일도 부지기수다.올해도..
2024.09.03
박태환 기자
두산은 왜 에너빌리티에서 밥캣을 떼어내야만 할까?
두산그룹이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의 주식교환 계획을 철회했지만, 지배구조 개편의 본질은 달라진 게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밥캣을 떼어내 이를 두산로보틱스의 자회사로 만드는 최초 계획에는 변함이 없는 까닭이다.이 계획이 성공할 것으로 예단하기 이르지만, 두산이 왜 이런 구조를 짰고,..
2024.09.03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시공에서 개발사업까지…다시 영역 확장 나선 삼성물산
국내 도급순위 1위 건설사 삼성물산이 개발 사업 분야까지 확장할 채비에 나섰다. 우량 사업장에 시공사로 참여하는 다소 보수적인 전략에서 선회해 직접 자금을 투입해 사업지 개발에 참여하는 방안을 조금씩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삼성물산 차체적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이 다소 제한적인 상황에서..
2024.09.03
한지웅 기자
미래·한국·삼성證의 치열했던 하이브 CB 주선 경쟁…"시끄러워도 이만한 딜 없다"
하이브가 40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선다. 그간 하이브의 자금 조달이나 인수금융(M&A) 추진에 대한 조력을 아끼지 않던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3개 증권사는 주선사로 선정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수천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약속하거나 고위 임원이 직접 행동에 나서는 식이다. 최근..
2024.09.03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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