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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합병, 관건은 "SK온 못믿겠다"는 기관들 주식매수청구권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27일 임시 주주총회로 확정된다. 양사 합병을 두고 국내 및 해외 의결권 자문사들의 의견이 엇갈려 왔으나 그룹 우호지분이 많아 합병안 자체는 통과될 전망이다.향후 관건은 역시 이날부터 시작될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다. 판단의 핵심은 자회사인 SK온의 실적 개선 여부다. 회복이..
2024.08.27
이지은 기자
국민연금 "건설사 채권은 그만"…매입 규모 2년전보다 40% 줄였다
채권업계 '큰손' 국민연금공단이 건설사 채권 매입을 크게 줄였다. 태영건설 사태 이후 건설업종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진 영향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실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건설사 채권 보유액은 지난 2021년 2조398억원에서 2023년 1조3095억원으로 40% 가까이 줄었다. 감소액은 7303억원에 달한다...
2024.08.27
한설희 기자
케미칼에 발목 잡힌 롯데, '빚 줄이기' 급하고 '리밸런싱' 멀어보이고
롯데지주는 최근 비상경영 체제를 공식 선포했다. 지난달 신동빈 회장이 사장단 회의에서 위기 극복을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하반기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주가 나서 그룹 전반의 사업을 살핀다는 것인데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다. 롯데지주의 순차입금은 2019년 1조2000억원 수준에서 작년말 3조4000억원..
2024.08.27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우리금융 28일 이사회, 동양생명 인수 확정할까...'2兆 미만' 가격이 변수
우리금융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전 회장 친인척 불법대출 건으로 대주주적격 이슈가 불거진 가운데, 중국 정부의 입장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인수의지가 높지만 딜 종결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다.25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2024.08.27
양선우 기자
국감 앞두고 정기검사 돌입한 금융당국...긴장감 고조되는 KB금융
금융감독원이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대한 정기검사에 돌입했다. 3년 주기로 진행하는 정기적인 성격의 검사이지만,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KB금융의 긴장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 국회에서도 금감원의 검사 결과에 맞춰 국정감사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22일부터 KB금융지주 및..
2024.08.27
박태환 기자
브룩필드,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산업가스 인수금융 차환 추진
브룩필드자산운용이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산업가스부문 인수금융을 리파이낸싱(차환)한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브룩필드(차주 인프라에어홀딩스)는 해당 인수금융을 리파이낸싱하기 위해 주요 은행과 증권사 등에 대주단 참여 의향을 묻고 있다. 차입 규모는 5150억원, 금리는 5% 후반으로 거론된다. 기존 인수금융..
2024.08.27
위상호 기자
두산그룹 지배구조개편 또 제동…금감원, 증권신고서 2차 정정요구
금감원이 두산그룹 지배구조개편에 또 제동을 걸었다. 지난달 24일 두산로보틱스에 첫 증권신고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한 이후 두 번째로 정정을 요구했다26일 두산로보틱스는 8월 16일 회사가 제출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금감원이 정정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금감원은 지난 7월 24일..
2024.08.26
한설희 기자
잭슨홀發 훈풍에도 코스피는 하락…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경계감 고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통화정책 기조전환(피벗)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반락하며 27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원·달러환율 하락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2024.08.26
임지수 기자
IMM컨소시엄, 에코비트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IMM프라이빗에쿼티-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태영그룹의 친환경 기업 에코비트를 인수한다.26일 M&A 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은 금명간 이사회를 열어 IMM 컨소시엄을 에코비트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은 태영그룹과 KKR이 보유한 에코비트 지분 100%다.IMM 컨소시엄은 에코비트 기업가치를..
2024.08.26
위상호 기자
MG손보 매각 지연에 숨은 수혜자는 EY한영?
MG손해보험 매각 입찰이 또다시 유찰됐다. 매각·인수자문을 맡은 대형회계법인은 2년의 시간과 노력에도 불구, 또다시 실패의 고배를 마시게됐다. 이와중에 회계실사를 맡은 EY한영은 약 20억원 규모의 보수를 받으며 실속을 챙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MG손해보험 매각 입찰이 최종..
2024.08.26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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