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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을 것 찾는 롯데, '대어' 내놓은 CJ…내년 대기업發 '큰 장' 군불때기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진 롯데그룹이 계열사 매각 등 전방위적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CJ그룹도 ‘그룹 모태’인 바이오사업 사업부 매각에 나서며 조단위 딜에 시동을 걸었다. 연말 인사가 마무리되고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딜(거래)들이 시장에 출회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기업발 일감이 쏟아질 기대가..
2024.11.28
이상은 기자
SK엔무브, 상장 주관사 선정…대표에 미래·한국證
SK그룹의 윤활유 사업 계열사인 SK엔무브(옛 SK루브리컨츠)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상장 주관사를 선정했다. 28일 IB업계에 따르면 SK엔무브는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공동주관사로는 KB증권, JP모간,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 SK엔무브의 상장 시도는..
2024.11.28
최수빈 기자
롯데그룹, 'CEO 대거 교체' 초강수…오너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고강도 쇄신 인사를 꺼내 들었다. 전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21명을 교체하고 임원 22%가 퇴임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부진에 빠진 화학군은 13명의 최고경영책임자(CEO) 중 10명, 호텔군은 3개 사업부 대표를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그룹..
2024.11.28
이상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인도 증권사 인수 완료…미래에셋쉐어칸 출범
미래에셋증권이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을 인수했다. 새 법인명은 미래에셋쉐어칸이다. 지난 2017년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증권은 6년만에 현지 기업을 인수하게 됐다.28일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현지 증권사 쉐어칸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인도 중앙은행(RBI)과..
2024.11.28
박태환 기자
우리證, MTS 연내 출시하겠다더니...단순 주식매매 영업도 못할 판
우리투자증권이 리테일 고객 확보에 제동이 걸렸다. 연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를 공언했으나, 한국거래소 회원사 등록이 지연되면서 기본적인 주식위탁매매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현재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한국거래소가 우리투자증권의 회원사 등록..
2024.11.28
임지수 기자
'밸류업' 발표한 카뱅, 성장과 주주환원 동시 추구? 시장에선 '물음표'
'성장 중심의 밸류업 전략'을 내세운 카카오뱅크에 대해 시장에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성장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확대하려는 계획에 한계가 있다는 까닭이다.카카오뱅크는 지난 26일 '성장 중심의 밸류업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금융사들의 핵심 아젠다인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향후 3년간..
2024.11.28
최수빈 기자
롯데그룹 CP 유통 부진...1兆 규모 단기 자금 융통 '우려'
롯데그룹의 단기 자금 조달 통로에 황색불이 켜졌다. 기업어음(CP) 일부가 원활하게 유통되지 않으며, 차환 및 신규 발행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을 거란 우려가 제기되기 시작한 것이다. 다음 달에 만기가 돌아오는 그룹의 전체 CP 규모만 1조원 이상으로 파악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12월 만기 CP..
2024.11.28
이지훈 기자
성장동력 대신 자사주 선택한 삼성전자…결국엔 지배구조 개편 포석?
삼성전자의 10조원 자기주식 매입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처리 방안으로 발표된 건 3조원 규모다. 일단 내년 2월까지 매입할 3조원의 자사주는 소각하기로 결정했는데, 주가의 가파른 하락세를 '일단' 멈추는 데는 성공했다.초대형 M&A 추진이 가능한 10조원이란 재원을 자사주를 사들이는데 소진하는데 대한 논란이 결코 적지..
2024.11.28
한지웅 기자
트럼프 내각에 'IRA 해체론자'…자금조달 힘든 이차전지, 주관사도 '진땀'
2차전지 업계에 '트럼프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해체론자로 분류되는 인사를 차기 재무장관에 지명하면서 2차전지 산업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이는 2차전지 업계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이고 있다. 관련 기업들의 자금조달에도 빨간불이..
2024.11.28
임지수 기자
주력 계열사에 '양종희 색깔' 내기...KB 계열사 인사 폭 커질 듯
KB금융그룹이 새 KB국민은행장으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를 발탁했다. 지난해 예고됐던 양종희 회장의 색깔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거란 평가가 나온다.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조직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주력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연쇄 이동도 점쳐진다.KB금융지주는 27일 계열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2024.11.2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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