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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한 국민연금 운용역 채용 경쟁률…업계 불황에 '커리어 피난처'?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이 현재 기금운용직 채용 전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직전 채용보다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자산운용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업황이 회복될 때까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국민연금에서 커리어를 쌓으려는 운용사 인력들이 대거 지원한 영향이란 분석이다.이번..
2024.08.07
박태환 기자
아시아나 화물 인수전에 등장한 현대글로비스…그룹 M&A 주도하나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투자를 통해 첫 전략적투자자(SI)로서 이름을 올린다. 지난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소수지분 및 국내 스타트업 알테올을 인수한 이후, 본격적으로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서는 모양새다. 현대글로비스의 행보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현대차그룹 차원의 장기적인 사업 재편 전략과..
2024.08.07
한설희 기자
재상장 직후 격차 벌어지는 조현준의 '효성' vs 조현상의 'HS효성'
효성그룹이 2개의 지주회사 체재로 재편한 직후 두 회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두 지주사는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과 막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각각 지분교환 등을 통해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주가의 흐름이 예상과는 달리 전개되면서 오너일가의 셈법도 점점 복잡해지고..
2024.08.07
한지웅 기자
주가가 보여주는 '리딩뱅크' 향방...KBㆍ신한 '머니무브' 진행 중?
'리딩뱅크'를 향한 '머니무브'가 시작된걸까.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을 바라보는 증시의 시각이 미묘하게 바뀌고 있다. 'NEXT'(다음 먹거리)에 대한 선명성이 사라진 KB금융이 주춤한 사이, 밸류업을 앞세운 신한금융이 파고들며 양 사 간 밸류에이션(가격) 격차가 줄고 있는 것이다.지난 15년간 두 회사의 자산과 실적은..
2024.08.07
이재영 기자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주식 대상 2700억 교환사채 발행
카카오게임즈가 27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 6일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보유한 크래프톤 지분 83만3330주를 대상으로 EB를 발행해 27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크래프톤 주식의 현재 가치는 약 2400억원이다. 15% 수준의 할증을 적용해 EB를..
2024.08.06
임지수 기자
하이브IM 1100억 규모 투자유치…하이브·IMM인베 참여
하이브의 자회사 하이브IM이 약 11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6일 하이브IM은 8000만달러(약 1098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해외 벤처캐피탈(VC)인 메이커스펀드(MAKERS FUND)가 주도했으며, IMM인베스트먼트와 모회사 하이브 등이 참여했다. 메이커스펀드는 글로벌..
2024.08.06
임지수 기자
생각보다 美경제 탄탄한데...'긴급 인하' 있을까 연준 바라보는 증시
지난 5일 장중 10% 이상 급락하며 4년 5개월만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정지)가 발동했던 코스피는, 다음날인 6일 장 초반 5% 가까이 급등하며 4년 2개월만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시켰다. 극단적 냉온탕 장세 속 증시의 혼란이 극에 달했다는 평가다. 미국 기술주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지수는 일정부분..
2024.08.06
이재영 기자
보신주의 만연한 은행계 운용사...차별화 전략 없이 '리브랜딩'이 최선?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이 자산운용사 키우기에 나서고 있지만, 업계 내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하다.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는 등 대체투자를 늘리기엔 쉽지 않은 상황인 데다 운용보수 또한 박해지면서 운용사들의 살림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긴 하다. 다만 은행계 운용사들의 성장은 유독 더디다.금융지주 계열사 일임자산을..
2024.08.06
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내년부터 공급 부족 온다"…다시 물류센터에 투자하는 외국계 운용사들
국내 부동산 투자의 '큰손'인 외국계 운용사들이 최근 수도권 대규모 물류센터 거래에서 등장하기 시작했다. 내년부터 물류센터 공급이 수요보다 줄어들며 임대료가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외국인들이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침체기에 접어든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할 수 있을진 좀..
2024.08.06
이지훈 기자
사라진 원전효과ㆍ밥캣 배임까지…두산 사업재편 완주 가능할까?
두산그룹의 지배구조개편 작업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이 계열사 분할·합병 등과 관련해 증권신고서를 정정할 것을 요구한 상태로 두산그룹은 조만간 답을 내놔야 한다. 일단 지배구조개편에 관련한 계열사 3곳의 대표이사들은 주주서한을 발표하며 강행할 의지를 나타냈는데 실제 완주여부는 좀 더..
2024.08.06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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