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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공급 부족 온다"…다시 물류센터에 투자하는 외국계 운용사들
국내 부동산 투자의 '큰손'인 외국계 운용사들이 최근 수도권 대규모 물류센터 거래에서 등장하기 시작했다. 내년부터 물류센터 공급이 수요보다 줄어들며 임대료가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외국인들이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침체기에 접어든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할 수 있을진 좀..
2024.08.06
이지훈 기자
사라진 원전효과ㆍ밥캣 배임까지…두산 사업재편 완주 가능할까?
두산그룹의 지배구조개편 작업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이 계열사 분할·합병 등과 관련해 증권신고서를 정정할 것을 요구한 상태로 두산그룹은 조만간 답을 내놔야 한다. 일단 지배구조개편에 관련한 계열사 3곳의 대표이사들은 주주서한을 발표하며 강행할 의지를 나타냈는데 실제 완주여부는 좀 더..
2024.08.06
한지웅 기자
증권사 탐내는 KCGI 강성부…겉으론 행동주의, 속으론 '제2의 박현주' 꿈꾸나
한양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KCGI가 선정됐다. 행동주의 펀드로 알려진 회사가 증권사 인수에 나선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배경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메리츠자산운용(現 KCGI자산운용) 인수에 이어 또다시 금융사 쇼핑에 나섰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강성부 KCGI 대표가 금융그룹사 설립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2024.08.06
이지은 기자
하반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경쟁 두고 폭증하는 변수들
하반기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쟁의 최대 승부처는 고대역폭메모리(HBM)다. 인공지능(AI)에서 앞서간 쪽이 다음 기술 패권을 쥐게 될 것이란 전망에 변함이 없고, 여기서 반도체는 문지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처럼 AI 시장에서 입장료 걷는 대열에 합류하려면 HBM에서 SK하이닉스부터..
2024.08.06
정낙영 기자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7109억원…전년比 64.9%↑
한국투자증권이 기업금융(IB) 및 자산관리(AM)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9% 증가한 7109억원을 기록했다.5일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상반기 순이익 624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호실적은 핵심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이 견인했다는..
2024.08.05
박태환 기자
韓증시 '최악의 날'…코스피 2400선 깨지며 기관들도 '패닉'
미국발 'R의 공포(경기침체 공포)' 확산에 국내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보였다.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장중 10% 넘게 급락하며 24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가 장중 5% 이상 하락한 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이다. 코스닥도 12%대 폭락하며 700선이 깨졌다. 장중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거래를 일시..
2024.08.05
이상은 기자
외면받던 사업이었는데…현대重·한화오션 '효자'로 부상한 '특수선사업부'
조선사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상선사업부(LNG운반선, 컨테이너선 등)에 비해 비교적 주목도가 낮았던 특수선 사업부가 최근 들어 조선사들의 '효자'부서로 거듭나고 있다.조선업계에서 특수선은 방위산업(방산) 분야에서 쓰이는 수상함(水上艦)과 잠수함 등 함정(艦艇)을 뜻한다. 국내에선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2024.08.05
최수빈 기자
올해 은행장들 대거 임기만료…책무구조도 제출 시기 고심하는 은행들
"책무구조도 제출 시기를 두고 서로 눈치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CEO 연임 여부도 불투명하고, 연말 인사가 있으면 어차피 다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10월에는 국감도 있어, 이 이슈가 내년으로 넘어갔으면 하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이라고..
2024.08.05
박태환 기자
빅4 회계법인, 파트너 성과급 이전만 못하지만…속으로만 ‘끙끙’
빅4 회계법인 파트너들이 올해 예년보다 못한 성과급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빅4 공히 실적이 전년 수준 유지에 급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계법인들은 성과급 시즌에 파트너들 이탈을 걱정해야 하지만, 올해 사정은 다르다. 빅4 회계법인 모두 적극적으로 경력채용에 임하지 않고, 다른 업권에서도 회계사에..
2024.08.05
양선우 기자
국회선 면피용, 법원은 압박용…아직도 남의 돈으로 살아날 수 있을거란 큐텐의 착각
큐텐의 스토리는 사실 남의 돈으로 쓰여져 왔다.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를 지분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며 덩치를 키웠고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던 큐익스프레스 역시 외부 재무적투자자(FI) 유치로 성장했다. 위시의 인수자금엔 계열사의 정산대금이 쓰였다.물론 큐텐그룹이 쿠팡과 같이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 또는..
2024.08.05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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