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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게임룰 선도하는 SK하이닉스 vs 체질개선 들어간 삼성전자
반도체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위가 완전히 뒤바뀐 모습이다. 게임의 룰을 주도하는 건 SK하이닉스고, 삼성전자는 태도를 고치고 쫓아가는 형국이다. 삼성전자에 대해 시장에서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짙지만 인공지능(AI) 수요를 맞춰 잡기 위한 양사 경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이다. 지난..
2024.11.07
정낙영 기자
삼성전자, 전영현 주도 반도체 인사에 귀추 주목…'포스트TF' 논의는 그 다음
삼성전자의 이번 연말 인사에선 반도체(DS) 부문장으로 복귀한 전영현 부회장 행보가 가장 이목을 끌 전망이다. 당장은 반도체 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인 탓이다.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를 대신할 컨트롤타워 신설 여부는 매년 입에 오르내린다. 인사 결과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 거버넌스 변화에 대한 밑그림이..
2024.11.07
정낙영 기자
유상증자 제동걸린 고려아연, ㈜한화 지분 매각해 실탄 확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으로부터 경영권 방어를 위해 꺼내 든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카드가 금융감독원에 의해 제동이 걸혔다. 금감원의 눈초리가 매서운 가운데 정정 검토기간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유상증자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고려아연은 우선 보유 자산..
2024.11.06
이상은 기자
노란우산 PE 운용사에 IMM·JKL·프랙시스·프리미어 등 선정
노란우산공제 사모펀드(PEF) 출자 위탁운용사에 IMM프라이빗에쿼티, JKL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 선정됐다.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는 이날 2800억원이 배정된 일반 부문에 위 4개사를 선정하고 해당 사실을 각 운용사에 통보했다. 네 운용사는 각각 700억원씩을 배정받게 될 전망이다.총..
2024.11.06
위상호 기자
주담대 규제하는데 플랫폼은 제자리…카뱅, 好실적에도 커지는 수익성 고민
카카오뱅크가 올해 3분기 124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3개 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는 호실적이지만, 주택담보대출을 기반으로 한 '이자수익'이 순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점은 여전히 한계로 지적된다. 플랫폼 등 비이자수익 확대라는 숙제를 떠안았다는 분석이 나온다.6일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2024.11.06
박태환 기자
시장 휩쓴 '트럼프 트레이딩'...강(强)환율ㆍ강금리ㆍ약(弱)증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백악관의 새 주인이 될 가능성이 커지며, 원달러 환율과 시중금리가 치솟고 코스피는 약세를 보이는 변동성이 연출됐다. 이른바 '트럼프 수혜주'로 꼽히는 방산주는 일제히 급등했고,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 수혜주로 꼽히는 이차전지주는 하락을 면하지..
2024.11.06
이재영 기자
금감원, 고려아연 2.5兆 유상증자 제동…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6일 고려아연은 지난달 30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신고서가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2024.11.06
한설희 기자
법무법인 율촌, 단독 대표변호사로 강석훈 선임
법무법인 율촌이 강석훈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를 단독 대표로 선임하며 1인 대표변호사 경영체제로 복귀했다. 율촌은 2012년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왔지만 최근 임시 구성원회의에서 1인 대표변호사 및 2인 경영담당변호사(MP. Managing Partner)체제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6일 율촌은 전날인 5일 오후 진행된 임시..
2024.11.06
이상은 기자
금리가 야속한 중소형證…신용등급 강등 위험까지 '성큼'
3분기 금융지주 계열 대형 증권사들이 금리 인하 효과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지만, 중소형 증권사들의 상황은 녹록치 않다는 평가다. 정통 기업금융(IB) 기반이 약한 데 더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침체가 장기화한 영향이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신용등급 강등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단..
2024.11.06
박태환 기자
공모주 운명의 날? IPO 시장 냉각 속 더본코리아 주가 주목
증시 입성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종목들이 속출하면서 과열됐던 공모주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11월에만 18곳의 기업이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가운데, 최근 공모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이었던 더본코리아의 상장 첫날 주가가 향후 공모주 투심의 가늠자로 떠올랐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상장한 기업 10곳 중..
2024.11.06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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