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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유효 신용등급 AAA로 상향
기아의 유효 신용등급이 AAA로 상향 조정했다.1일 NICE신용평가는 기아의 장기 신용등급을 AA+(긍정적)에서 A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나신평은 등급 조정 사유로 ▲현대차그룹이 제품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기아 자체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우수한 판매실적이 유지될 전망 ▲제품 경쟁력 제고 및 판매믹스의 개선으로..
2024.11.01
최수빈 기자
한앤컴퍼니, 한국타이어에 한온시스템 매각 계약 체결…1조2277억원 규모
한앤컴퍼니가 한온시스템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1일 한온시스템은 최대주주인 한앤코오토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1억2277만4000주(지분율 약 23%)를 한국타이어에 매각하기로 하는 계약을 10월 31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당 매각가는 1만원, 총 거래 규모는..
2024.11.01
위상호 기자
고려아연 이후 경영권 걱정하는 기업들…"우리도 공개매수 가능성 있나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이후 많은 기업들이 다음 분쟁 대상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법무법인 등 외부에 지배구조 분석, 경영권 분쟁 가능성, 분쟁 발생 시 대책을 문의하는 곳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하겠다는 것인데 외부 자문으로 취약점을 해소하긴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이전까지..
2024.11.01
위상호 기자
또 법정 공방 시작한 어피너티 포트폴리오…잡코리아, 경쟁사 리멤버 상대 소송전
채용 플랫폼 기업 잡코리아가 경쟁사인 리멤버앤컴퍼니(이하 리멤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잡코리아에서 근무했던 인력들이 리멤버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인력 및 기술 유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법정공방을 이어가는 중이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잡코리아는 리멤버 및 리멤버로 이직한 영업직 인력을 상대로 고발..
2024.11.01
한지웅 기자
고려아연 분쟁에 금융사도 '횡재'…중도상환수수료까지 최대 800억 수익 전망
고려아연이 2조5000억원 유상증자 자금 대부분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권이 대규모 수익을 올리게 됐다. 올해 초 단기자금을 제공한 은행 및 증권사들은, 증자가 예정대로 진행될경우 반년 만에 원금은 물론 최소 590억원의 이자수익과 중도상환 수수료까지 수취할 전망이다. 중도상환 수수료까지..
2024.11.01
한설희 기자
M&A 시장 계속 찾는 F&B…‘싸고 확장되는’ 가성비 매물만 인기
올해도 M&A 시장에서 여러 식음료(F&B) 관련 거래가 진행되거나 추진된 가운데 투심은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 ‘싸거나’ ‘확장성이 좋은’ 브랜드에 투심이 집중됐고, 가맹점 수를 늘릴 여력이 남았느냐에 따라 거래 성패가 갈렸다. 인지도가 높더라도 '고점'을 지난 것으로 간주되는 브랜드들은 투자회수(Exit)의 불확실성..
2024.11.01
이상은 기자
6천억대 남산스퀘어, 디벨로퍼 HDC현산 아닌 정몽규家 HDC운용이 인수하는 이유는
HDC그룹 자산운용사 HDC자산운용의 남산스퀘어 인수를 놓고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디벨로퍼를 표방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아닌, 정몽규 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자산운용사가 인수 주체로 나선 배경을 두고 시장의 해석이 분분하다.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은 단순 시공을 넘어 부지 매입부터 개발 기획, 금융조달,..
2024.11.01
한설희 기자
우체국보험, PEF 위탁운용사에 VIG·JKL·프리미어 등 3곳 선정
우정사업본부(우체국 보험)가 국내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쳤다.우체국보험은 총 1000억원 규모의 PEF 출자사업에서 ▲VIG파트너스 ▲JKL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3곳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목적 투자분야는 경영권이 수반된 거래(Buy Out) 및 성장금융(Growth Capital)이다. 해당 운용사들은 실사를..
2024.10.31
최수빈 기자
금감원, 고려아연 유상증자ㆍ공개매수 위법성 전방위 조사
금융감독원이 영풍그룹ㆍMBK와 최윤범 회장 측의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진행 중인 공개매수 및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31일 금융감독원은 브리핑을 통해 고려아연 공개매수와 유상증자의 위법 여부를 집중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공개매수와 유상증자를 모두 미래에셋증권이 맡은 점에..
2024.10.31
한설희 기자
한화에어로 또 최대실적 경신…3분기 영업익 4772억원, 전년 比 457% 증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477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였던 341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6312억원, 영업이익 477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2024.10.31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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