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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PE, 폴라리스쉬핑 투자 유치 난항...칸서스ㆍNH PE 등 투자회수 '경고등'
SG프라이빗에쿼티(PE)가 폴라리스쉬핑 투자를 위한 펀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출자자로 나서기로 한 산업은행이 출자를 망설이고 있어서다. 칸서스운용과 NH PE 등 기존 투자자는 해당 펀드 자금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계획이었으나, 차질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G PE가 폴라리스쉬핑..
2024.07.24
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PF 정상 사업장은 망하면 안돼"…전수조사 결과 앞두고 압박하는 금감원
금융감독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전수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금융기관을 향한 금감원의 압박 수위가 예전보다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상으로 분류한 사업장에서 부실이 발생할 경우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비공식'으로 예고하고 있다.금감원은 지난 7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2024.07.24
이지훈 기자, 최수빈 기자
'회계법인 감사품질 엉망이네'…뿔난 기업들, 칼 겨눈 금융당국
회계법인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정감사제’ 도입으로 회계법인 살림살이는 좋아졌지만, 이에 걸맞은 감사 품질 향상은 없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정감사제 무용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금융당국 역시 회계법인 품질감리에 나서는 등 회계법인에 칼을 겨눴다. 그럼에도 회계법인 오랜..
2024.07.24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쪼개고 붙이고' 어수선한 기업들…물밑에선 인력·기술 빼가기 전쟁
“피 흘리는 SK 주위에 상어 떼들이 득실하다” 최근 그룹 차원의 대대적인 사업 리밸런싱(구조조정)에 나선 SK를 두고 시장에서는 향후 가능한 ‘진짜 리밸런싱’에 주목하고 있다. SK뿐 아니라 주요 대기업들이 잇따라 구조 개편에 나서면서 M&A(인수합병)나 인력 확보 등 숨은 기회를 보는 곳들이 많다.최근 주요 대기업..
2024.07.24
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美 증시서 찬밥 된 ITㆍ플랫폼...나스닥 노크하던 韓기업들도 '주춤'
미국 대통령 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커지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전통산업 노동자들을 주요 지지 기반으로 삼은 터라 IT(정보기술)ㆍ플랫폼 등 성장산업 투자 심리 전반이 위축될 거란 전망이 부상하면서다. 국내 증시 대신 미국으로 시선을 돌리던 국내 플랫폼..
2024.07.24
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하반기 신용등급 방향성, 美대선과 부동산PF에 달렸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업과 금융 부문 모두 큰 폭의 신용등급 하향 기조를 나타냈다. 석유화학과 건설, 유통,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신용도가 크게 하락했다. 하반기에도 전반적으로 등급하락 압력이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자동차, 중공업, 민자발전과 NPL 관련 업종의 등급 전망은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신용평가는..
2024.07.23
최수빈 기자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2.8조…전년比 7.5% 감소
KB금융그룹이 2분기 1조7324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이 확대되면서, 1분기 ELS 손실보상을 상당부분 만회했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1분기 ELS 여파로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23일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3조76억원) 대비 7.5%..
2024.07.23
박태환 기자
현실이 된 카카오의 '김범수 구속'…자본시장서도 '일단 숨죽이기' 예상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됐다. 카카오는 총수 구속으로 2006년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그룹 전반이 쇄신 작업에 나선 상황이지만 이를 지휘하던 김 위원장이 구속되면서 제동이 걸렸다. 카카오의 비상경영체제가 불가피한 가운데 계열사 매각 등 구조조정, 인수합병(M&A) 등 투자활동은..
2024.07.23
이상은 기자
카카오뱅크, 김범수 구속에 주가 '널뛰기'…대주주 적격성 이슈
카카오그룹의 오너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되면서, 카카오뱅크의 주가도 '널뛰기'를 하고 있다.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발생하면,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인 카카오 지분이 강제 매각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주가는 장 초반 전일대비 10% 넘게..
2024.07.23
박태환 기자
증권사, 브로커리지ㆍ금리 강세로 好실적 기대...PF 충당금 양극화는 '심화'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다. 미국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 만큼 해외 주식 투자를 늘린 국내 투자자들 덕분에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늘어났을 것이란 분석이다.올해 주요 증권사들의 실적 순위는 리테일 부문 성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2024.07.23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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