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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공모가 3만4000원 확정...밴드 상단 20% 초과
더본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3만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모가 희망 범위(2만3000~2만8000원) 상단보다 21.4%(6000원) 높은 수준이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1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734.67대..
2024.10.25
최수빈 기자
신한금융, 신한證 파생손실로 순익 13% 감소…CET1 비율도 6bp 영향
신한금융그룹이 신한투자증권에서 발생한 파생상품 거래 손실로 3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이번 사고로 그룹의 CET1(보통주자본) 비율에도 소폭 영향이 있었다는 설명이다.25일 신한금융은 올해 3분기 1조23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13.1%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
2024.10.25
박태환 기자
우리금융, 조병규 행장 교체 하나…금감원 검사中 연임 결정 쉽지 않을듯
이달 말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거취를 결정한다. 금융감독원의 우리금융 정기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내부통제 부실의 책임자로 지목되는 조 행장의 연임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이사회는 오는 31일 자회사대표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2024.10.25
임지수 기자
은행권, 3분기도 '돈 잔치' 이어간다…가계대출 성장에 이자장사 계속
4대 은행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가계대출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금리 인하 기조에도 불구, 대출 규모가 크게 늘면서 이자이익이 견조한 영향이다. 시장의 이목은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한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해..
2024.10.25
임지수 기자
결국 유럽은행서 돈 빌려 K9·천무 사는 폴란드…방산 성장 보폭 못 맞춘 수출금융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을 통한 금융지원을 고집하던 폴란드가 복수의 유럽은행 대출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와 천무를 구매한다. 폴란드 방위산업(방산) 수출 지원을 위해 수출입은행법 개정과 시중은행 신디케이트론 제안 등 1년여 동안 많은 시도가 있었으나, 결국 기간 내 적절한 금융지원 방안을 찾지..
2024.10.25
최수빈 기자
운용사들 크레센도빌딩에 눈독…‘김앤장 장기 임차’가 가격변수
DWS자산운용이 크레센도빌딩(옛 대우건설 본사)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당수 운용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매각가는 예상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김앤장의 장기 임차 계약으로 인한 임대료 상승 제약이 주요 가격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 딜로이트안진은 최근 국내 주요..
2024.10.25
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기업금융 재미 본 메리츠증권, PF '조직 슬림화' 예고
메리츠증권이 연말 인사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인력 축소에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 PF 시장이 계속해서 금융시장 뇌관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성장 여력이 있는 기업금융 쪽에 힘을 싣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리츠증권이 증권가에서 IB 인력 수혈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24.10.25
이지훈 기자, 정낙영 기자
마스턴, 내달 '신규 영업정지' 제재심 올라온다…LP들 이탈 현실화되나
금융감독원이 마스턴투자운용에 대해 최소 3개월 이상의 '신규 영업정지'가 포함된 제재안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첫 영업정지 제재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마스턴 이탈 조짐이 현실화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024.10.25
한설희 기자
블라인드에 오너·경영진 실명 도배…관리 능력마저 상실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블라인드가 시끄럽다. 직급과 소속을 특정하기 어려운 익명의 직원들이 삼성전자 소속을 내걸고 수시로 폭로를 쏟아내고 있다. HH(정현호 부회장), KKN(김기남 종합기술원 회장), JB(이정배 메모리사업부 사장) 등등 오너 경영인과 부회장, 사장단을 가리지 않고 수뇌부의 실명을 버젓이 내걸며 자기 회사에 대한..
2024.10.25
정낙영 기자
감사원, 2년간 질질 끈 공제회 감사 결국 ‘용두사미?…방향성 모호ㆍ전문성 부족
감사원이 재작년말부터 2년 넘게 대대적으로 진행한 주요 공제회 대체투자 감사가 우려한대로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감사 기간은 길어지고 결과 발표도 기한 없이 늘어지고 있는데 이 또한 애초부터 감사 방향성이 모호하고 전문성이 부족한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비판도 나온다.감사 시작..
2024.10.25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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