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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 문턱 낮추는 메리츠…담보 부실해도, 금리 10% 이하도 뛰어든다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금융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담보 조건이 다소 부실하거나, 금리가 10% 이하인 거래에도 이전과 달리 적극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메리츠금융의 변화를 두고 시장에선 메리츠캐피탈 등 계열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규모와 무관하지 않다는..
2024.07.10
한설희 기자
산업은행, 기안기금 덕에 역할론 재부상…SK·신세계 접촉 움직임
자금 조달이 시급한 대기업들 사이에서 KDB산업은행의 존재감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SK와 신세계그룹 등 재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최근 산업은행을 찾고 있다. 시장에서는 코로나 기간에 조성한 기간산업안정기금(이하 기안기금) 활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SK그룹과 신세계그룹..
2024.07.10
한설희 기자
"가격 낮고 수량 적고"…동참 꺼려지는 한화 오너가 그룹 지분 늘리기
한화에너지의 ㈜한화 지분 공개매수는 사실상 김동관·김동원·김동선 등 한화그룹 오너가 3형제의 그룹 지배력 강화 목적이 뚜렷하다. 공개매수가 성공한다면 한화에너지의 ㈜한화 지분율은 종전 9.7%에서 17%까지 증가하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한화의 지분율은 50%를 넘기게 된다.오너일가는 이사선임 등 경영권 안정을..
2024.07.10
한지웅 기자
졸리비 "컴포즈커피 인수금액 절반 외부 차입 계획"
컴포즈커피 경영권을 인수하는 필리핀 졸리비푸즈(Jollibee Foods Corp, JFC)가 인수대금 중 절반가량을 외부 차입을 통해 마련할 계획을 발표했다.졸리비는 9일 컴포즈커피 인수와 관련 브리핑에서 컴포즈커피와 JMCF(로스팅 및 제조회사) 지분 70%를 인수하기 위한 자금조달 계획을 밝혔다. 총 인수금액 가운데 졸리비가 지불하는..
2024.07.09
최수빈 기자
신한·KB신탁, NPL 증가 속도 너무 빨라…손해배상 소송도 부담
부동산신탁사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실채권(NPL)으로 불리는 고정이하자산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며, 증가 폭도 가파르다. 손해배상 소송에 다수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손해배상 금액도 신탁사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나이스신용평가가 9일 발표한 부동산신탁사 나이스데이터북(NDB)를 분석한 결과 1년만에..
2024.07.09
이지훈 기자
현대건설, 수원 힐스테이트 유동화로 900억 수혈
현대건설이 수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호매실' 지분을 유동화해 현금 확보에 나섰다. 분양 경기가 둔화한 가운데 정부 정책으로 투자금 조기 회수가 가능해지자 서둘러 움직였다는 평가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호매실을 운영하는 회사(㈜힐스테이트 호매실 뉴스테이 위탁관리..
2024.07.09
임지수 기자, 이지훈 기자
필리핀 '국민기업' 졸리비는 컴포즈커피를 왜 샀을까
필리핀 국민기업이라고도 불리는 졸리비푸즈(Jollibee Foods)는 동남아시아의 명실상부 1위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최근엔 국내 저가형 커피 브랜드 컴포즈커피 경영권을 인수하며 사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실 졸리비는 우리에겐 친숙학 글로벌 브랜드 커피빈, 대규모 커피 시장을 보유한 베트남의 하이랜드커피,..
2024.07.09
한지웅 기자
엄마의 재반격, 부당내부거래 의혹까지…촌극 된 한미약품 오너가 분쟁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 분쟁이 재점화됐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종윤·종훈 사장 장·차남 측의 손을 들어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 측과 손잡는 반전을 보였다. 송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신 회장이 적극적인 경영 개입 의지를 보이면서 시선이 모이고 있다. 형제 측이 반박에..
2024.07.09
이상은 기자
SK스퀘어, 하이닉스 빼곤 모두 잠재매물이라는데…"눈은 여전히 높다"
SK그룹 평판 리스크 확산의 시작점인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제외한 거의 모든 투자 자산을 매각할 계획도 갖고 있다. 회사는 현재 사모펀드(PEF), 투자은행(IB)을 비롯해 다수의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포트폴리오 조정 의지를 나타내고는 있지만 현재 실무적인 움직임은 없는 상태로 파악된다.사실상 대부분..
2024.07.09
한지웅 기자
진도 못빼는 LG전자 에어솔루션 투자유치
LG전자의 에어솔루션 사업 투자유치가 늦어지고 있다. 작년부터 시장 분위기를 살펴 왔지만 아직 명확한 전략을 정하지 못한 분위기다. LG그룹 문화가 신중하기도 하지만 과거 LG에너지솔루션 분할상장으로 시장의 질타를 받았던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투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복수의 해외 투자사와..
2024.07.09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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