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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로 전이되는 SK그룹 리스크...SK인천석화 영구채도 '자체 인수'
증권사들이 SK온 뿐 아니라 앞서 발행된 SK인천석유화학의 사모 영구채 역시 자기 계정을 통해 물량을 떠안은 것으로 파악됐다. 양사가 신용등급이 높지 않고, 사업적으로도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증권사들에 리스크가 전이될 수 있단 관측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SK인천석화)은 지난 4월 4600억원 규모의..
2024.06.25
임지수 기자
M&A 시장 다시 등장한 두산…모트롤 이어 '두산건설' 재인수 가능성도
유동성 위기에 빠져 두산솔루스·두산건설 등 알짜 자회사를 대거 매각했던 두산그룹이 본격적으로 '주워담기'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엔 과거에 경영권을 매각했던 모트롤을 인수했는데 이를 기점으로 과거 매각했던 계열사들을 다시 인수해 나갈 가능성도 거론된다. 중공업·플랜트·건설 중심의 과거 그룹의 주축..
2024.06.25
한설희 기자
MBK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런 장(場)에 '1조' 받을 수 있을까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추진에 나선 가운데 거래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원매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SSM 경쟁사인 롯데(롯데슈퍼)·신세계(이마트에브리데이)·GS리테일(GS더프레시) 등 유통 대기업과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바바 등이..
2024.06.25
이상은 기자
VIG파트너스, 사조그룹에 '푸디스트' 매각…2500억원 규모
VIG파트너스는 3호펀드를 통해 보유 중인 푸디스트의 경영권 지분 99.86%를 사조그룹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거래의 총 매매대금은 약 2500억원이다.VIG파트너스는 2018년 3월 식자재마트 사업을 영위하는 윈플러스를 인수한 후, 2020년 2년 한화호탤앤리조트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사업부를..
2024.06.24
이상은 기자
캠코, 기업구조혁신펀드 운용사 모집 시작…총 5000억 출자 예정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024년 기업구조혁신펀드 5호의 위탁운용사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성장금융으로부터 기업구조혁신펀드의 운용 권한을 넘겨 받은 후 두 번째 사업이다. 캠코는 기업구조혁신펀드 5호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출자규모는 블라인드펀드 3350억원, 프로젝트펀드 1650억원으로 총..
2024.06.24
최수빈 기자
SK 경영전략회의 최우선 아젠다는 '전방위' 문책성 인사?
앞으로 있을 SK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인사'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다. 계열사 경영진들이 당초 수뇌부 주문대로 '사업 조정(리밸런싱)' 방안 보고를 준비하고 있지만 문책성 인사가 우선이 된 상황으로 풀이된다. 이미 각사 사장단부터 적지 않은 임원진이 자리를 비우게 될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자연히 내부 분위기도..
2024.06.24
정낙영 기자
한화그룹 부상에 주목받는 3형제의 키맨들
한화그룹은 재계에서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그룹 중 하나다. 일찍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이 각각 그룹의 사업을 나눠 맡으며 경영권 승계가 정리됐다. 연이은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고 올해부터는 3형제가 보수를 늘리는 등 경영권 강화에 집중하는..
2024.06.24
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현대차, 6년만에 파업 기로…초강성 노조 vs 무분규 타결 전문가
현대차의 '상수'와도 같은 고용리스크가 올해도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진통 끝에 5년 연속 노사 무분규 타결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도 역시 임금 협상을 앞두고 사측과 노조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상황이 다른 점은 현대차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 영업이익률 1위를..
2024.06.24
한지웅 기자
KT, 공사비 인상 두고 쌍용건설과 법정다툼…현대·롯데건설로 확전할까
KT와 쌍용건설이 물가를 반영한 공사비 증액 여부를 두고 법정 다툼이 본격화한 가운데, '물가변동 배제특약' 효력을 무효한 판결이 나왔다. KT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한신공영 등 건설사와도 비슷한 갈등을 겪고 있어, 이번 쌍용건설과의 소송 결과가 추후 분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KT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024.06.24
이지훈 기자
보험사 일임운용, 계열사 ETF 몰아주기용 '변질'...수익률도 '그닥'
보험사들이 운용 전문성을 이유로 계열 자산운용사에 자금을 맡기는 ‘일임운용’ 행태에 비판이 나온다. 계열사 운용자산(AUM) 부풀리기용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다. 최근엔 경쟁이 치열해지는 ETF 몰아주기용으로 남용되고 있다. 반면 수익률은 금리인상기에도 이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이다. ..
2024.06.24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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