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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기준일' 변경에 엇갈린 보험사 실적...손보 '순익 뻥튀기' 이슈는 도마 위로
생명보험사들은 울상을 지었고, 손해보험사들은 웃음을 띄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보험사 실적 기조가 올 1분기에도 지속된 것이다.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책임준비금 환입 규모가 핵심 요소다.생보사들은 그 중에서도 보장성 보험 규모가 실적을 갈랐다는 평가다. 중형사들이 약진하며 지각변동도 예고하고 있다...
2024.05.16
윤준영 기자
금융위, 대구은행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 결정
금융위원회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에 새로운 시중은행 출범이 확정됐다.금융위는 16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경북권 중심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은행업 인가를 의결했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KB국민은행,..
2024.05.16
박태환 기자
어느새 다시 年 고점 금융주, 추가 상승 '열쇠'는 국회 손에
은행주를 필두로 금융주가 재차 연 고점에 다가서고 있다.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한 이후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며 주가도 하향세를 탔지만, 정부가 여전히 배당 분리과세 등 세법 개정에 의지를 보이며 다시금 힘을 받고 있는 것이다. 주요 금융주들이 기대보다 나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2024.05.16
양선우 기자
美 IPO 앞둔 네이버웹툰, 애플 출격에 라인야후 이슈까지 '부담' 가중
웹툰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 Inc; 이하 웹툰엔터)의 미국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네이버의 셈법이 다소 복잡해졌다. 일본 정부의 압박으로 웹툰엔터의 2대주주 라인야후(LY Coporation)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여느 때보다 커졌고, 이에 주요 국가의 웹툰 사업 전략도 일부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현재..
2024.05.16
한지웅 기자
네이버·카카오·쿠팡, 中 알리·테무 공습에 가장 취약한 곳은 어디일까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와 테무가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지 6개월 만에 네이버·카카오·쿠팡 실적이 달라지고 있다. 각사 사업 구조와 시장 포지션이 달라 양상은 제각각이다. 그러나 국내를 대표하는 IT 기업들에 대한 중국발 타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업계 지형도가 크게 뒤바뀔 수 있다는..
2024.05.16
정낙영 기자
새 CIO 찾기 나선 군공·노란우산·경공...여전히 핵심은 '대체투자'
공제회들이 새 최고투자책임자(CIO) 찾기에 나섰다. 현 CIO의 연임과 이사장 선임 등 공제회마다 떠안은 숙제가 다르지만, 결론은 대체투자 전문가 찾기로 귀결되는 모양새다. 고금리가 장기화하고 시장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의 한계가 뚜렷해진 탓이다.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024.05.16
박태환 기자
1Q·ACE에 '상단 노출' 뺏긴 한화운용 ARIRANG...치열한 ETF 리브랜딩 경쟁
한화자산운용의 ETF 리브랜딩 고민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A'로 시작되는 ETF 브랜드명(ARIRANG)를 사용해 검색어 상단 노출 효과를 누려 왔지만, 한국투자신탁운용(ACE)과 하나자산운용(1Q)이 새로운 브랜드명을 차례로 내놓으면서 '무력화'된 까닭이다.일각에선 운용사들이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는 것보단 마케팅..
2024.05.16
이지은 기자
KKR, '3조' LG전자 에어솔루션 소수지분 투자 유력
글로벌 사모펀드(PEF) KKR이 LG전자의 에어솔루션 사업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에어솔루션 사업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KKR과 협상을 본격화했다. KKR 역시 지난달부터 금융사와 인수금융 조달 논의를 구체화하는 등 투자 준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전해진다.LG전자는..
2024.05.16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손보사 줄줄이 깜짝 실적…'원인사고일 조정' 보험손익 개선 탓
DB손해보험·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호실적을 발표했다.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제도 변경에 따른 회계 처리를 시행하면서 보험손익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현대해상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47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컨센서스를 83% 상회했다. 보험손익이 개선된..
2024.05.14
임지수 기자
1분기 한숨 돌린 저축銀?…PF 구조조정에 '진짜 위기' 이제 시작
정부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 방안이 공식화되면서 저축은행발 부동산 위기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1분기 저축은행들의 실적 회복세가 나타났지만, 실제 위기는 이제부터 본격화됐다는 것이다. 충당금 적립 여력이나 사업장 부실 여부에 따라 저축은행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4.05.14
윤준영 기자,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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