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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콘래드서울 매각ㆍIFC 리파이낸싱 마무리…조단위 차익 예상
캐나다 투자회사 브룩필드자산운용(브룩필드)이 콘래드서울 호텔 매각을 성공한 데 이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리캡(자본재구조화)을 마무리했다. IFC 담보가치가 5조원에 가깝게 측정되면서 예상보다 투자회수금이 커질 전망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브룩필드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리캡을..
2024.05.10
임지수 기자, 양선우 기자
투자했는데 주주명부에 없다?…IRP 리츠 투자의 함정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로 리츠에 투자할 경우 주주명부에 등재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사에 돈을 맡긴다(신탁)는 퇴직연금 취지상 개인 대신 증권사가 주주명부에 오른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로 인해 투자자가 주주총회에 참석하지도, 안건에 찬반을 던지지도 못하는 것을 두고 의결권 행사 기회를..
2024.05.10
임지수 기자
시중 유동성 긁어모은 에코프로그룹…장밋빛 전망은 1년도 못갔다
1년 전 에코프로그룹 주가는 국내 증시 투자자의 부러움과 초조함을 한눈에 드러내는 지표였다. 시장에 경고음이 없지 않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아랑곳 않고 부지런히 에코프로그룹주를 담았다. 매해 2배씩 성장할 거란 장밋빛 전망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종국엔 기관도 두 손 들고 대열에 합류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2024.05.10
정낙영 기자
권혁빈 이혼소송發 역대급 패밀리오피스 등장?…운용업계 촉각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최고비전제시책임자 CVO)의 이혼소송은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분할 소송이다. 권 CVO와 부인 이 모씨의 이혼이 성립되고 재산분할이 확정하면 또 한명의 조(兆) 단위 현금부자가 탄생할 수 있다.권 CVO의 부인 이 모씨가 어떤 방식으로든 주식과 현금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2024.05.10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외국계에 우량 부동산PF 뺏길라…대출펀드 출자 서두르는 기관투자자들
국내 부동산 대출 시장에 대한 운용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하며 에쿼티(지분)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운용사들은 대출 시장에서 기회를 엿보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외국계 운용사들도 자금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덩달아 연기금과 공제회를 비롯한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움직임도..
2024.05.10
박태환 기자
역마진도 감수?…시중은행發 PF 자금이 돌기 시작했다
부동산 위기설의 시작점이던 총선이 끝났지만 건설·부동산 시장은 요동치지 않았다. 여전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리스크가 온전히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보는 이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4월 위기설'은 이제 '5월의 위기설'로 이연하는 모양새다.시장에 퍼져있는 위기설과는 달리 일부 PF 사업장들에선..
2024.05.10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주요 건설사 11곳 책임준공 잠재손실 3.8兆"…자본규모 比 12% 이상 손실
건설사의 책임준공약정 리스크가 부각하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책임준공 약정에 따른 주요 건설사의 잠재 손실규모는 3조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후 대주와 건설사가 인식하는 리스크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는 평가다.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9일 '2024 크레딧 세미나'를 개최해 건설사의..
2024.05.09
이지훈 기자
넷마블, 하이브 지분 2200억 매각…PRS로 처분
넷마블이 하이브 지분 2.6%를 매각했다.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처분했다. 9일 넷마블은 하이브 지분 110만주(2.6%)를 약 2198억9000만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보유주식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영업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스핀엑스 인수로 채무부담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2024.05.09
임지수 기자
나신평 "韓 석유화학 변곡점 도래"…NCC 중심 구조조정 시작 전망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 이익 창출력의 장기 우상향 추세가 종료하고 산업구조 재편이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서연 나신평 수석연구원은 9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NICE 크레딧 세미나 2024'에서 "지난 40년 동안 석유화학사들의 이익 창출력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면서도 장기..
2024.05.09
최수빈 기자
금감원, IPO 제도 손질 나선다…"중간 수수료 도입·공모가 기준 마련"
금융감독원이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관련 제도 개선에 나선다. 최근 파두사태에서 불거진 중요 위험요인 기재누락과 공모가 고평가 등 일련의 논란으로 주관사 역량과 책임성에 대한 시장 신뢰가 하락한 데 따른 조치다.9일 금융감독원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IPO 주관업무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고, 개선방안을..
2024.05.09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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