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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시급한데"…주총 이후 포스코 결정만 기다리는 포스코퓨처엠
설비 투자용 자금조달이 시급한 포스코퓨처엠이 모회사 포스코홀딩스의 수장 교체 이슈에 발목이 잡혔다. 6년 만의 수장 교체를 앞둔 포스코홀딩스가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 포스코퓨처엠의 예정된 유상증자 결정 역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것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며 올해..
2024.03.18
박태환 기자
'밸류업' 두고 금융당국ㆍ국민연금 미묘한 시각차...'원칙은 동의, 내용은 부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두고 금융당국과 국민연금 사이의 미묘한 시각차가 감지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밸류업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 정책을 들고 나오며, 국민연금 등 연기금과 기관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다.시장에서는 국민연금 참여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수급적 부분에..
2024.03.18
박태환 기자
'골드만 출신도 별 수 없네' 삼성證 IB 또 '위기'...인력이탈에 CEO 변수까지
삼성증권 기업금융(IB) 조직에 또 다시 위기론이 제기된다. 터줏대감이었던 신원정 전 사업부문 대표의 계열사 이동 이후 외국계 IB 출신 임원을 잇따라 영입하며 쇄신을 꾀했지만, 인력 이탈은 이어지고 전통 IB 실적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하이브의 SM 공개매수, HMM 경영권 매각, YTN 지분 매각 등 주요..
2024.03.18
이지은 기자
멀기만 한 '새로운 카카오'…회전문 인사 여전하고 주주 불만 증폭되고
‘새로운 카카오’ 출범을 내건 카카오가 ‘또’ 인사 문제로 시끄럽다. 카카오 인사의 고질적인 문제로 치부됐던 '먹튀·회전문 인사'가 계속되면서다. 시장에선 카카오의 인적 쇄신을 놓고 진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카카오카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인사와 조직 개편 등 청사진을 내놓고 있지만 안팎의..
2024.03.18
이상은 기자
우리금융, 5개 자회사 신임 대표 추천…저축은행 이석태·PE 강신국
우리금융그룹이 15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PE자산운용 ▲우리신용정보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5개 자회사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자추위는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이석태 전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2024.03.15
박태환 기자
국민연금, 대한항공 조원태 사내이사 선임 반대 결정… 포스코 장인화 회장 선임은 찬성
국민연금이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 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후보 선임안과 기타 사내이사,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서는 찬성 결정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이하 수책위)는 14일 제4회 위원회를 열고..
2024.03.15
최수빈 기자
글로벌 전략 새판 짠 현대차…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한 인도, 격전 예고한 브라질
정의선 회장 시대에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전략은 새로 쓰여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권역에 대한 중요도는 이미 크게 떨어졌고, 미국과 유럽에 대한 집중 전략은 더욱 강화하는 추세다.인도는 어느덧 현대차의 최대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했다. 토요타 등 일본 업체가 선점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2024.03.15
한지웅 기자
CJ CGV 해외법인 지분 매각 나섰지만…놓자니 아깝고 되사자니 부담인 CJ
CJ CGV의 해외법인 소수지분이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재무적투자자(FI) 입장에선 CJ그룹 측이 매수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을 되사주는 편이 부담이 덜하지만 CJ그룹의 재무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 낙관하기 어렵다.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FI들이 CJ그룹 측 해외법인 지분까지 묶어 매각할 권리(드래그얼롱)를..
2024.03.15
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롯데그룹 고민거리 된 화학 사업…청사진 새로 짜야 하는 롯데케미칼
롯데그룹의 화학 사업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그룹 재무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캐시카우 롯데케미칼의 정상화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지난해부터 사업 합리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경쟁사의 탈(脫)화학 움직임, 이로 인한 시장 지형 변화가 가팔라지고 있다.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가운데 롯데그룹..
2024.03.15
최수빈 기자, 정낙영 기자
정용진 '회장'의 위기탈출 해법은…스타벅스 지분 매각 여부에 촉각
지난 8일,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총괄부회장의 회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다양한 위기 요인이 쏟아지는 유통 시장 환경을 정면돌파하기 위해선 정 회장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다. 본업이 잘 나갈 때도 정 회장의 경영 능력엔 의문 부호가 붙었었다. 정 회장을 변호하는 측에선 역량보다 당장 벌여둔..
2024.03.15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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