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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계약 재협상 열어둔 中 알리…그만큼 절실한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중국 이커머스 회사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물류 위탁계약 경쟁 입찰 결과가 지연되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은 알리와 단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계열사 실적과 유동성이 아쉬운 상황에서 알리와의 위탁계약은 절실하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알리의 물류 위탁계약 경쟁 입찰이..
2024.05.08
이지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분식논란’…증선위에서 고의성 놓고 금감원 vs 카카오 ‘벼랑 끝 대치’
카카오모빌리티 ‘분식논란’이 조만간 금융위원회(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서 최종 결론날 예정이다. 회사측의 회계처리 방식을 두고 ‘판단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 고의적 위반으로 봐야하는지가 주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가 금감원의 제재수준을 유지한다면 회사측은 물론 감사를 맡은..
2024.05.08
윤준영 기자
시장 접촉 늘리는 삼성SDS…달라진 행보에 관심 커진 기관투자가들
삼성SDS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개인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다. 실적이나 주가 흐름에 따라 그룹 내에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회사로 꼽힌다. 올 들어 지난해 예고한 신사업을 구체화하며 기관투자가와 접촉을 늘리고 있다. 자연히 달라진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삼성SDS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2024.05.08
정낙영 기자
정책펀드에 잇따라 동원되는 시중銀…'위험가중치라도 줄여달라' 하소연
최근 금융당국이 조성하는 정책펀드에 5대 시중은행(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은행)이 잇따라 동원되면서, 은행권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펀드에 출자하게 되면 위험가중자산(RWA) 관리가 힘들어지는 탓이다.연초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보통주자기자본(CET1) 비율을 예년보다 엄격하게 관리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2024.05.08
박태환 기자
"NPL 매각 통로 사실상 하나"…새마을금고도 저축은행도 캠코만 바라본다
부실채권(NPL) 처리에 고심하는 새마을금고와 저축은행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만 바라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들의 NPL을 감당할 수 있는 주체가 사실상 캠코로 국한됐기 때문이다.지난해 4월26일 캠코가 홈페이지에 공시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캠코가 당초 계획했던 부실채권 인수 금액은 1680억원이었다. 그런데..
2024.05.08
최수빈 기자
"2008년 금융위기 수준"…급증한 규모만큼 회수 고민 커지는 NPL 투자사들
은행권 부실채권(NPL) 매각 규모가 2008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NPL 투자사들은 올해 은행권 NPL 매각 규모를 미상환 원금잔액(OPB) 기준 8조원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지난해 5조5000억원 대비 크게 증가한 규모다. 늘어난 규모만큼 NPL 투자사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매입한 NPL의..
2024.05.08
최수빈 기자
부동산PF 비리, 이번엔 부동산 신탁사…시행사에 '이자장사' 적발
부동산 개발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부동산 신탁사 대주주 및 임직원들의 사익추구 행위가 금융감독원의 감사를 통해 적발됐다. 이들은 시행사에 불법 사금융과 다를 바 없는 '이자장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7일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신탁사의 대주주·계열회사 등과 관련한 불법·불건전 행위 집중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4.05.07
박태환 기자
한온시스템 경영권 인수 여파에 한국타이어 주가 급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한온시스템 인수를 앞두고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달 6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한국타이어는 한온시스템 인수 소식이 전해진 직후 주가가 폭락했다. 같은 날 한온시스템 주가는 개장 직후 급등하다 내리막길에 합류하고 있다. 7일 한국타이어 주가는 전일보다 20% 안팎 하락한..
2024.05.07
정낙영 기자
'CEO' 민희진이 쏘아올린 공…속살 드러난 방시혁 '의장'의 하이브
소녀시대의 , f(x)의 , 엑소의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이 민희진이 참여한 앨범을 내면 언제나 화제였다. 그만큼 K팝 팬들에게 ‘민희진’은 ‘믿고 보는’ 프로듀셔였다. 그가 하이브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K팝 팬들은 민희진의 능력에 하이브의 자본력이 더해질 것이란 기대와 동시에 ‘민희진 없는 SM’에..
2024.05.07
이상은 기자
농협중앙회장 인사권 논란, 직원들은 ‘남의 일'(?)…흔들리는 중앙회 금융지주 지배력
금융당국이 농협중앙회 지배구조에 ‘칼날’을 겨눴다. 전문성 강화를 위함이란 설명이다. 현실화될 경우 중앙회장의 인사권이 약화할 수 있어 농협중앙회로선 예민한 부분이다. 이런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신경분리(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을 분리)한 이후 직원들 간의 결속력도 약해지는 분위기다. 신경분리 10년이 지나면서..
2024.05.07
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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