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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가닥 잡혔지만...복잡한 이해관계에 쉽지 않을 NH證 차기 사장 선임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선정 절차가 아직 안갯 속에 쌓여 있다. 회사 안팎의 움직임을 종합하면 정영채 현 대표 교체로 가닥이 잡히긴 했지만, 복합한 이해관계로 인해 마지막 순간까지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예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란 분석이다. 농협중앙회장이 새로 선정된데다, 지난해 취임한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2024.02.29
임지수 기자
현대글로비스·기아, 최현만 전 회장 등 IB·PE 출신 사외이사 영입…"지배구조 개편 포석"
현대글로비스, 기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투자은행(IB), 사모펀드(PE) 등 자본시장 유력 인사의 사외이사 영입을 추진한다. 두 회사 모두 정의선 회장이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인만큼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판단이 깔려있는 것으로 해석된다.현대글로비스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는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2024.02.29
한지웅 기자
사업비 부담에 삽 못뜨는 PF사업장...시행 이익 기회 노리는 건설사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악순환의 연결고리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PF 사업자들은 예년과 같은 분양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치솟는 자재비와 공사비, 점점 더 어려워지는 자금조달 환경은 상수가 됐다.엎친데 덮친격으로 실제 공사에 나서는 건설사들은 책임준공과 같은 사업 부담을..
2024.02.29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무디스, LG화학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조정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LG화학의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28일 조정했다. 'A3' 기업신용등급과 선순위 무담보 채권등급은 재확인했다.LG화학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한 건 ▲석유화학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이익 부진 ▲대규모 설비투자를 충당하기 위한 차입금 증가를 고려할 때 향후 1~2년간 재무 레버리지..
2024.02.28
이지훈 기자
아시아나 화물 예비입찰에 이스타·제주·에어프레미아·에어인천 등 참여…티웨이는 불참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예비입찰에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인천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참여했다.28일 M&A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주관사 UBS가 이날 오후 2시까지 예비입찰을 진행한 결과, 이스타항공·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에어인천 등이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2024.02.28
한설희 기자
쿠팡 지난해 영업익 6174억원…창립 후 첫 연간흑자 기록
쿠팡이 지난해 영업이익 6174억원을 기록하며 2010년 창사 이래 14년 만에 처음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쿠팡은 지난해 6174억원(4억7300만달러·연평균 환율 1305.41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8일(한국시각)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31조8298억원(243억8천300만달러)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했다.쿠팡은 2022년 3분기 들어 첫 분기..
2024.02.28
최수빈 기자
KB부동산신탁 VS 대주단…책임준공 미이행 손해배상 소송 비화 가능성
'책임준공 관리형 토지신탁' 사업을 두고 대주단과 신탁사 사이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최근 신탁사의 책임준공 미이행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신탁사가 물어야 하는 손해배상 규모에 대한 대주단과 신탁사 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 지식산업센터의 대주단은 KB부동산신탁(이하..
2024.02.28
최수빈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 논란 재점화…총선 공약에도 당국은 '불가'
비트코인 현물 ETF가 또 다시 증권가의 화두로 떠올랐다. 정치권에서 총선을 앞두고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다만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 소식이 전해진 직후 발빠르게 움직였던..
2024.02.28
박태환 기자
힘 빠진 신한 GIB...생명ㆍ캐피탈 빠지고 증권은 역량 부족
신한금융그룹 GIB(글로벌투자은행)체제의 힘이 빠지고 있다. 매트릭스 조직 해체 후 신한캐피탈과 신한라이프가 GIB부문에서 제외되고, IB의 중심인 신한투자증권은 충분한 역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그간 든든한 뒷배 역할을 했던 신한은행 역시 최근 투자금융 부문의 인사 이동 이후 역량이 약화됐다는 우려가..
2024.02.28
윤준영 기자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에 제각각 약점 지닌 LCC들…결국 투자자 유치 여부에 달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을 두고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인수 경쟁이 치열하다. 흔치 않은 사업 확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도 경쟁사의 행보를 견제하는 모습이다. 재무여력이 크지 않은 곳들이 대부분인 만큼 인수 자금은 물론 이후 사업을 영속할 체력을 어떻게 갖추느냐가 인수전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2024.02.28
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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