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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저PBR주 정책은 문재인 '소부장 펀드'와 판박이?
윤석열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으면서 현금 흐름이 좋은 기업들을 묶은 지수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저PBR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출시를 유도해, 해외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증시로 끌어온다는 방침이다.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와 금융 당국은 이달 말..
2024.02.08
한설희 기자
훈풍 부는 조선업…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 '적자 탈출'
조선 3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했다.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각각 3년, 9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화오션은 조선3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적자 폭을 대폭 줄였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282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2024.02.07
최수빈 기자
KB금융, 4분기 PF 충당금 1.4조에도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6319로 ‘역대 최대’
KB금융그룹의 지난해 4분기 대손충당금이 대폭 증가했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로 부동산 PF 시장 경색이 가속화하면서,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반영한 탓이다. 다만 3분기 대비 그 규모가 200% 넘게 늘어나면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컨콜)에서는 그룹 차원의 PF 익스포저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7일 KB금융은 지난해..
2024.02.07
박태환 기자
롯데케미칼, 영업손실 3332억…업황 회복 지연에 2년 연속 적자
롯데케미칼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축소와 중국의 대규모 에틸렌 공장 증설로 인한 공급 부담 확대 등 석유업황 저하 때문이다. 롯데케미칼은 2022년 하반기에 석유화학 업황의 바닥을 통과했다고 보지만 업황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매출..
2024.02.07
최수빈 기자
롯데건설, 은행·증권사와 2.3조 PF펀드 조성…신한·KB·하나·우리·산업銀 참여
롯데건설이 은행과 증권사 등에서 2조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펀드를 조성한다.롯데건설은 금융기관과의 펀드 조성을 통해 PF우발채무를 장기 조달구조로 전환했다고 7일 발표했다.이번 펀드에는 ▲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산업은행 등 5개 은행 ▲키움증권·대신증권·KB증권 등 3개 증권사,..
2024.02.07
이지훈 기자
대구銀,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
대구은행이 본격적으로 시중은행 전환 작업에 돌입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금융위원회에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본인가를 신청했다. 대구은행은 이미 은행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인적·물적 설비를 갖추고 있어 예비인가 절차를 생략하고 본인가를 신청했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7월 시중은행 전환..
2024.02.07
임지수 기자
카카오뱅크, 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우려는 '여전'…개선은 3분기 이후 전망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어, 관련 지표 개선은 올해 숙제가 될 전망이다. 회사측은 건전성 지표 반등 시기가 올 3분기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7일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549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2024.02.07
박태환 기자
어피너티, 신한지주 지분 팔고 사외이사 지명권 상실…쓸모 없어진 역할?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너티)가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지명권을 상실했다. 최근 두 차례 걸쳐 신한금융지주 지분을 처분하며,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준선 이하로 지분율이 내려온 때문이다.당장 신한지주 이사회의 대대적인 변동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사외이사 9명 전원 임기가 일단 오는 3월..
2024.02.07
임지수 기자
HMM 매각, 결국 돈문제로 좌초…'n수 징크스' 못 벗어난 산업은행
HMM 매각이 결국 무산됐다. 매각 후 경영 주도권을 둔 힘겨루기 양상이었지만 이면엔 하림그룹의 인수체력,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 회수 등을 둘러싼 고민이 엿보였다. 처음부터 제기됐던 우려를 결국 해소하지 못한 양상이다.이번 결과로 매각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던 산업은행에 대한 책임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
2024.02.07
위상호 기자
HMM 인수 불발에 주가 희비…하림 20% 급락, 팬오션 17% 급등
HMM 인수에 실패한 하림 주가가 장초반 20%가량 급락하고 있다. 산업은행과 하림그룹 간 HMM 매각 협상이 최종 결렬한 영향이다.7일 오전 현재 하림은 전거래일 대비 약 20% 하락한 3000원에, 하림지주 역시 2% 하락세를 기록중이다.반면 하림그룹의 계열사이자 HMM 인수 주체로 나선 팬오션은 17% 이상 올랐다. 하림이 HMM 인수 자금을..
2024.02.0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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