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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컨콜서 2차전지 강조하자…하마평 1순위 오른 2차전지 전문가 권영수
포스코그룹 회장 선임은 비단 그룹 차원 관심사만은 아니다. 회장이 누가 되느냐, 그에 따라 향후 포스코가 철강본업에 힘을 쏟느냐, 아니면 신산업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철강산업 지형도가 180도 달라지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배터리 전문가'가 유력한 차기회장 후보 하마평에 올랐다. 철강업체들의 긴장도는 여느..
2024.02.02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돈 먹는 하마'된 삼성금융 '모니모'...뒤늦게 방향성 찾기 '분주'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야심 차게 내놓은 통합앱 '모니모'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계열사들이 수백억원씩 쏟아부으며 출시했지만,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당초 기대보다 크게 떨어지는 등 시장 반응은 냉랭하다. 야심차게 내놓은 솔루션이 큰 호응 없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가운데,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2024.02.02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구조조정 칼 빼든 카카오, 어떤 알짜 매물 내놓을까
'경영 쇄신'을 내건 카카오가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경영진의 추가 구속 가능성 등 그룹의 사법 리스크가 점입가경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카카오는 내부통제 고삐를 강하게 쥐는 분위기다. 그룹 차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 재검토에 나선 카카오가 과연 ‘알짜 계열사’도 내놓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2024.02.02
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삼성운용, 계열사 일감 받아 버티지만…미래운용에 ETF 1위 내줄 위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절대 강자, 삼성자산운용의 위상이 구겨지고 있다. 개인투자자 매수세에 탄력을 받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턱밑까지 쫓아왔다. 계열사 일감을 바탕으로 왕좌에 앉았던 삼성자산운용이지만 내부인력 이탈, 점유율 하락 등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2024.02.02
임지수 기자
토스 상장 대표주관사에 한투·미래에셋證…NH 낙방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 공동주관사로는 삼성증권이 선정됐다. 토스는 지난달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전달하고 본격 상장 준비에..
2024.02.01
이상은 기자, 박영선 기자
모건스탠리PE, 화장품업체 ‘스킨이데아’ 인수
모건스탠리PE가 메디필, 더마메종 등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한 'K-뷰티' 업체 스킨이데아를 인수한다. 1일 모건스탠리PE(MSPE)는 화장품 업체인 '스킨이데아'의 경영권을 포함한 회사 지분 67%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스킨이데아의 기업가치는 15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매각 측 자문은 삼일PwC와 부티크삼일이 진행했다...
2024.02.01
이상은 기자
속도 조절 들어간 삼성전자…불똥은 삼성물산에 시공사·협력업체까지
삼성전자가 경기 평택에 짓고 있는 반도체 5공장(P5라인) 건설을 일부 중단했다. 총사업비 2조원 규모의 사무동 건축 계획도 일부 잠정 중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P5 공사를 맡은 삼성물산은 물론 사무동 건축을 맡은 시공사에까지 '불똥'이 튀었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5공장 건설 현장 일부 협력사에게..
2024.02.01
이지훈 기자, 정낙영 기자
테마주로 전락한 저PBR주…당국 정책에 금융주 주가 일제히 상승
금융당국이 최근 도입을 예고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여파가 매섭다. 대표적인 저PBR주로 꼽히는 금융주 등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 종목들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면서다. 연초 약세를 이어갔던 코스피도 저PBR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약 2주만에 2500을 넘어섰다.다만 증권가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책 윤곽이..
2024.02.01
박태환 기자
당국 '저PBR 정책'은 반짝 테마주 만들기?…외인들은 "공매도 금지부터 신뢰상실"
"공매도 금지 이후 알만한 해외 롱숏 펀드들은 전부 증시에서 빠져나갔다. 한국 담당 PM(펀드매니저)나 CIO들이 한국에 대해 나쁜 인상을 받아가 골치가 아프다." -A증권사 해외기관영업 담당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사주 제도 개선 방안을 도입했다. 새 정책에 따라 앞으로..
2024.02.01
한설희 기자
정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동…이미 시작된 현대차·기아 주가 경쟁
정부가 국내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도입을 예고하며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 경쟁이 예고된다. 일본처럼 정책을 동원해 국내 상장사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관리하겠단 건데, 양사는 국내 대형주 중 ROE는 높은데 PBR은 1배에 못 미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분류된다. 사업의 많은 부분을..
2024.02.01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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