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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용퇴 영향?' 엇갈린 KB금융ㆍ신한금융 주가
금융그룹 라이벌인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주가 방향성이 엇갈렸다. 금융주들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KB금융은 명백한 하락세를, 신한금융은 의외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금융권에서는 이날 주가 움직임의 배경으로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연임 포기 선언을 꼽고 있다. 9년간 KB금융을 이끌며 순이익..
2023.08.07
이재영 기자
B2B 효과 본 KT, 시장 기대치 웃도는 실적 거둬
KT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KT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6조5475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5204억원 수준으로 추정됐던 증권업계의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B2B 플랫폼 사업(DIGICO B2B)은 기존에 수주한..
2023.08.07
최수빈 기자
홍콩H지수 파생상품 대규모 원금손실 우려…은행 판매수수료 욕심 탓?
홍콩발(發) 증시 공포가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청구서’로 다가오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홍콩H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연계 파생상품의 대규모 원금손실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홍콩H지수의 고점이었던 2021년경 은행에서 판매된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의 경우, 올해 10월과 내년 상반기..
2023.08.07
한설희 기자
‘합법적 현금 빼먹기’로 귀결될 HMM 인수전
HMM 인수전은 현대차, 포스코 등 대기업의 불참으로 중형 기업들간 각축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들의 재무 역량으론 수조원의 외부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핵심은 HMM에 쌓여 있는 10조원 이상의 현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로 귀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후보가 HMM의 곳간을 활용해 HMM을 인수하는 전략을..
2023.08.07
위상호 기자, 이지은 기자
SK에코플랜트, 동시다발적인 자회사 투자유치ㆍIPO 검토...'조급증' 원인은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 투자유치·IPO(기업공개) 등 시장 자금을 활발히 조달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매출처인 SK하이닉스가 업황 악화를 이유로 설비투자를 줄이면서 선제적으로 유동성 대응에 나서야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SK에코플랜트는 전방위로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EB(교환사채) 발행,..
2023.08.07
임지수 기자
보험사 M&A 검토 바쁜 금융사…깜깜이 기업가치에 ‘골머리’
보험사 M&A 물건이 출회하면서 금융사들이 인수 검토에 나서고 있다. 비은행 확장이라는 분위기 속 외형 확장을 위함이다. 하지만 검토하는 실무진은 골머리를 앓는다. 바뀐 회계제도 시행 초기 기업 가치 파악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인수를 결정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3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을..
2023.08.07
양선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용퇴...차기 회장 숏리스트 들어가지 않기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을 포기했다.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그간 윤 회장은 정부의 관치(官治) 논란 등을 고려해, 적격후보자(숏리스트) 참여 여부를 고심해왔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6일 윤 회장이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회추위에..
2023.08.06
이재영 기자
KT 대표이사 최종 후보에 김영섭 전 LG CNS 사장…8월 말 주총서 정식 선임
KT는 차기 대표이사(CEO) 최종 후보로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을 선정했다.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CEO 후보를 김영섭 전 LG CNS 사장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영섭 내정자는 8월 말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의 안건'을 통과하면 차기 대표로 확정된다.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기업가치 제고 ▲대내외..
2023.08.04
이지훈 기자
몸집은 커졌지만 주주들 감당하기는 아직 어려운 에코프로
"소문난 잔치에 자리가 없었다" (한 운용사 운용역)개인투자자들의 거센 매수세로 단기간 내 몸집이 급히 불어난 에코프로그룹 상장 3사의 실적이 3일 발표됐다. 이와 함께 기관투자자(이하 기관) 대상 컨퍼런스콜(이하 컨콜)이 진행됐다. 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만 참석이 가능했고, 시장엔 정제된 내용만이..
2023.08.04
이지은 기자
HMM 인수전은 결국 '빚잔치'…은행ㆍ증권사들 1조씩 투자실적 챙길 기회?
HMM 매각이 속도를 내며 금융사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인수후보들은 HMM 인수 자금을 홀로 충당하기 어려워 수조원의 차입성 자금을 조달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금융사들은 올해 M&A 시장 침체로 일감이 부족했는데, 이번 HMM 인수전에서 어느 후보와 손을 잡느냐에 따라 대규모 금융 실적을 쌓을 수..
2023.08.04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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