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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글로벌서비스, RFP 통해 모회사 주주보호책부터 사명변경 제안 요구
기업공개(IPO)에 본격 착수하는 HD현대글로벌서비스가 주관사 선정을 희망하는 증권사들로 하여금 상장 이후 모회사인 HD현대의 주가 변동 최소화 방안, 디지털·친환경 사업의 미래 비전 관련 아이디어를 구했다. 뿐만 아니라 사명변경 관련 제안을 요청하기도 했다.최근 HD현대글로벌서비스는 해당 내용이 담긴..
2023.08.01
이지은 기자, 최수빈 기자
SK팜테코 프리 IPO, 초보 '브레인운용'에 숙제 내준 꼴…SK도 펀딩 리스크 부담
SK팜테코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 거래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부터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모양새를 갖췄다. 수천억원대 블라인드 펀드를 보유한 대형 운용사는 모두 고배를 마셨다. 대신 공모펀드 운용사로 활동했을 뿐, 사모펀드(PEF) 투자 경험이 일천하고 자금력도 부족한 브레인자산운용이..
2023.08.01
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CJ 전방위로 압박하는 쿠팡…내막은 유통 1위 놓고 '쿠팡 vs 신세계' 게임 시작?
CJ제일제당과 ‘햇반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쿠팡이 CJ올리브영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면서 쿠팡과 CJ그룹 간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쿠팡의 도발 배경에 대한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CJ그룹과 쿠팡의 갈등은 유통업계 신구세력 갈등의 시작에 불과하단 전망이다. 쿠팡이 최근 ‘국내 유통 1위’를 목표로 삼은..
2023.08.01
이상은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 STX중공업 인수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선박용 엔진 제작기업 STX중공업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HD한국조선해양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한 STX중공업 주식 652만4174주와 제3자 배정방식으로 발행된 신주 536만4670주를 813억원에 인수한다. 회사는 지분 3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
2023.07.31
이지은 기자
롤러코스터 타는 2차전지株에 몰리는 수급··· 시장은 'New TINA'까지 거론
에코프로그룹과 포스코그룹을 필두로 한 2차전지주의 기세가 매섭다. 주가는 급등과 급락을 거듭하며 널뛰기를 하고 있지만, 수급은 몰리면서 시장에서는 주식 외엔 대안이 없다는 'New TINA(티나;There is no alternative but stock)'까지 거론되고 있는 모양새다. 31일 2차전지 대장주로 평가받는 에코프로와 포스코홀딩스는 각각..
2023.07.31
박태환 기자
CJ제일제당, 중국 식품 자회사 '지상쥐' 3000억에 매각
CJ제일제당이 중국 식품 자회사 '지상쥐(吉香居)'의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31일 밝혔다. 매각 대금은 약 3000억원이며, 매수자는 복수의 중국 기관 투자자와 지상쥐의 기존 2대 주주다. CJ제일제당은 2011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지상쥐 지분 60%를 385억원에 인수했다. 지상쥐는 중국식 반찬류 자차이와 장류 등을..
2023.07.31
박태환 기자
HBM 손 놓다 진도 늦어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따라잡을 수 있을까
생성형 AI(Generate AI) 구동에 필수재인 고대역폭메모리(HBM)가 급성장하며 삼성전자의 다소 뒤쳐진 기술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사장)이 직접 나서 메모리 경쟁력 우려를 일축하고자 했지만 컨퍼런스콜에서도 관련 질문이 쏟아지는 등 시장에선 삼성전자의 HBM 경쟁력을 우려하는..
2023.07.31
이지은 기자
에코프로 '주식'은 열탕, '채권'은 냉탕…시장별 극명한 온도차
한국 주식시장은 에코프로에 울고 웃는 지경이 됐다. 황제주로 등극한 에코프로 3총사의 주가 흐름이 코스피, 코스닥 모두를 뒤흔들고 있다. 이렇게 주식시장에서 에코프로의 존재감은 뜨겁기만 한데 채권시장에선 낯설기만 한 모습이다. 증액 발행은 포기했고, 최대한 금리를 낮추는 데 집중했지만 낮은 신용등급상 한계가..
2023.07.31
이도현 기자
10월 목표 시중은행 전환 착수한 DGB...'뇌관' 남은 하이證 부동산 PF 부담
DGB금융지주가 본격적으로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하이투자증권의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손실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전 금융권이 부동산 PF 대주단 협약을 체결하면서 관련 대출의 만기가 연장되고는 있지만 분양 경기가 언제 좋아질까 가늠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대구은행도 이자익 성장세가..
2023.07.31
임지수 기자
KB금융 7兆 vs 신한금융 5兆...자본활용 격차로 벌어진 가용자금
KB금융과 신한금융의 자본여력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경기 급변과 사업 확장, 주주들의 환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여력은 현 시점에서 금융지주사 간 경쟁력을 비교할 때 가장 중요한 척도로 떠오르고 있다.자산총계ㆍ자기자본 등 KB금융과 신한금융의 표면적인 '덩치'는 엇비슷하다. 그러나 자본활용 능력의 격차로..
2023.07.31
이재영 기자,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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