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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성과, 사그라든 관심…자본시장에 '反 ESG' 바람 본격화?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은 2005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적극 주창했다. 이 철학은 글로벌 금융위기 후에야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으로 본격 주목받았는데, ‘ESG 광풍’ 시대를 이끈 것은 세계 최대 투자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이다. 그는 2018년부터 투자기업의 CEO에 ESG를 강조하는 연례서한을 보냈고,..
2023.07.31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쌍용C&E, 쌍용레미콘 및 임대토지 매각…총 4400억 확보
쌍용C&E는 쌍용레미콘 주식 76.9%를 1806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재무구조 개선 및 시멘트·환경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다.쌍용레미콘 잔여지분 23.1%은 향후 1~3년 안에 인수자에 대해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풋옵션 행사가액은 544억원이다.쌍용C&E는 쌍용레미콘에 임대하고 있던 토지도 2050억원을 받고..
2023.07.28
박영선 기자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058억원으로 전년비 26.3% 증가…생명·운용은 부진
NH농협금융이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NH농협생명과 NH아문디자산운용이 아쉬운 실적을 냈다. NH농협금융은 28일 2023년 상반기 순이익 1조70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반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3% 늘었다. 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35% 증가한 1조2469억원의..
2023.07.28
박영선 기자
밥캣·에너빌리티가 실적 견인한 두산그룹
두산그룹이 두산밥캣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 실적개선이 지속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했다. 두산그룹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51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한 4조9683억원으로 집계됐다.두산..
2023.07.28
최수빈 기자
'산업은행 전 조직 부산 이전' 용역결과에 여ㆍ야 격돌…산은법 개정 다시 난관
산업은행과 금융위원회가 '산은 전(全) 조직·기능 부산 이전'을 보고한 이후 관련 논의가 다시 난관을 맞이했다. 부산 이전을 당론으로 채택한 여당은 걸림돌이었던 산업은행법 개정을 빠르게 추진하겠단 입장이지만, 야당에서 연구용역 결과를 '반쪽짜리 보고서'로 지적하며 반대 공세에 나선 때문이다.28일 정치권에..
2023.07.28
박태환 기자
SK이노, 석유사업 악화에 적자전환… 배터리는 분기 최대 매출
SK이노베이션이 석유사업 부문 실적 악화로 적자전환했다.SK이노베이션은 2분기 108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정제마진 축소로 석유사업 부문 실적이 악화하면서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18조7272억원으로 집계됐다.석유사업 부문이 정제마진 하락으로..
2023.07.28
최수빈 기자
신규도 차환도 힘든 브릿지론…'올인코스트 50%' 사업장도 등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부실 뇌관으로 꼽히는 브릿지론의 조달 비용이 좀처럼 떨어질 기미가 안보인다. 신규 대출 금리는 법정최고금리(20%)에 수수료율을 더하는 방식으로 산정되고 있고 차환금리도 10%대 수준이다. 부동산 사업성 악화로 브릿지론에서 본 PF로 넘어가는 사업장이 크게 줄어든 만큼 시행사와..
2023.07.28
이지은 기자
KKR, LS오토모티브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추진
글로벌 사모펀드(PEF) KKR이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추진한다.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KKR은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인수금융을 차환하기 위해 기존 대주단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인수금융 규모는 3650억원, 차입 금리는 9% 수준으로 거론된다.KKR은 2018년 초 LS오토모티브의 자동차 부품..
2023.07.28
위상호 기자
연기금 투자풀, 증권사 OCIO에 문 열까 '고민'...해외 대체투자 손실이 배경
4대 연금을 제외한 나머지 연기금들을 모아(pool) 운용하는 ‘연기금 투자풀’에 증권사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부문이 진출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연기금 투자풀을 운용하고 있는 있는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수익률이 저조한 까닭이다. 해외 대체투자 손실이 수익률 부진의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연기금..
2023.07.28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는 최악 상황인데…삼성 경영진들의 활발한 소통에 '유감(遺憾)'
최근 삼성 전현직 경영진들의 '소통'이 화제다. 그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그 타이밍은 이재용 회장과 그룹이 처한 위기와 대비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지난달 황창규 전 삼성전자 기술총괄 사장이 을, 이번달엔 고동진 삼성전자 전 IM부문 사장이 라는 제목의 책을 내놨다. 고 전 사장은 평사원에서 시작해 사장에..
2023.07.28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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