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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 통한 자금조달의 시대... 공모채 발행은 비싸고 똘똘한 자회사 담보로?
대기업 자금조달의 화두로 'EB(교환사채)'가 떠오르고 있다.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회사 주식 등을 담보로 교환사채를 발행해 조달 비용을 아끼려는 움직임이 이어질 전망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함께 갖고 있는 메자닌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상이 관찰된다. 전 세계적 금리인상 기조가..
2023.07.28
임지수 기자, 정낙영 기자
HD현대, 조선업황 회복에도 '정유'에 발목…"HD현대글로벌서비스 내년 중 상장"
조선업황 회복에 힘입어 관련 HD현대 주요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정유부문의 실적이 하락하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HD현대 측은 4분기 중 정유 부문 실적 회복 전망을 내놓았다. 최근 기업공개(IPO) 추진을 공식화한 HD현대글로벌서비스는 내년 중 IPO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7일 HD현대는 올해 2분기..
2023.07.27
이지은 기자
우리금융, 순이익 1.5조로 전년대비 12.7% 감소…비이자이익 부진 영향
우리금융지주는 비이자이익 부진 영향으로 전년 대비 부진한 상반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회사가 주로 여신업을 영위하고 있어 경기침체에 따른 충당금 부담이 상당했다는 설명이다. 27일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으로 1조53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2.7% 감소한 수준으로 경쟁 은행 대비 이익..
2023.07.27
임지수 기자
가전이 이끈 LG전자의 20兆 매출…'VS·로봇·전기차 충전사업'에 관심 모여
LG전자는 생활가전(H&A)사업부문의 수익성 덕에 역대 2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세간의 관심은 전장(VS)사업부문과 신사업인 로봇·전기차 충전사업 등에 집중됐다. LG전자는 해당 사업부별 차별점이 무엇인지 설명을 이어갔다.LG전자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9조9984억원, 7419억원을 기록했다...
2023.07.27
이지은 기자
하나금융, KB·신한과 대비되는 NIM 하락세…3분기까지 지속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순이자마진(NIM) 하락세가 2분기까지 지속되고 있다. 1분기 대비 NIM이 증가한 KB·신한금융과 대조되는 행보다. 하나금융은 3분기까지 NIM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하나금융그룹은 2분기 당기순이익 9187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순이익 2조209억원을 시현했다고..
2023.07.27
박영선 기자
S&P "SK하이닉스 BBB-등급 유지 여력 충분치 않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7일 SK하이닉스(BBB-/부정적)의 등급 유지 여력에 부담이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어려운 거시경제 여건과 높은 차입금 수준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완만한 D램 메모리 판가 회복에 힘입어 S&P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수요 전망은 밝은..
2023.07.27
최수빈 기자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2.6조…충당금 영향에 전년比 2.1% 감소
신한금융지주는 충당금 영향으로 상반기 순이익이 감소했다.27일 신한금융은 상반기 순이익 2조62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2.1% 감소한 수치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10.8% 감소한 1조2383억원으로 집계됐다. 여신 연체율 및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화 등 금융 시장에 대한..
2023.07.27
한설희 기자
LG화학 "석화 업황 개선 어려워… 비핵심 자산 투자 재원 활용 가능"
LG화학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저수익 석유화학 사업에 대해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고부가 사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LG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14조5415억원, 영업이익 615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8%..
2023.07.27
최수빈 기자
기아,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전기차, 수익성보다 시장점유율이 중요"
기아가 현대자동차와 더불어 역대 최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전기차 경쟁이 '비정상적'으로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기아는 수익성 유지보다 시장점유율 확보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기아는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였던 지난 1분기 실적을 넘어섰다. 기아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이..
2023.07.27
이지훈 기자
SK하이닉스와의 기술적 차별점 설명 요구 이어진 삼성전자 컨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와 함께 늘어날 메모리 수요에 대응할 기술력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간 컨퍼런스콜(이하 컨콜)에서 재고 감산 여부나 업황 전망을 중심으로 입장을 밝혀나간 것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앞서 SK하이닉스 또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경쟁사들의 AI 시대 필수재인..
2023.07.27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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