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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도 카카오 주주활동 강화예고…'일반투자'로 보유 목적 변경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카카오에 대해 국민연금도 감시를 강화하며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의향을 밝혔다. 1일 국민연금은 카카오 및 카카오페이에 대한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주식도 일부 처분, 보유주식량도 각각 카카오 6.36%→5.42%, 카카오페이 5.02%→4.45%로..
2023.11.01
정낙영 기자
운용사·대주단 눈치싸움에 진척없는 캠코 PF 정상화 펀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PF정상화 지원 펀드(이하 캠코 펀드) 투자가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펀드 조성 이후 계약이 체결된 사업장은 한 곳에 불과하다.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대출채권을 사들이는 펀드 운용사와, 채권자인 PF대주단의 눈높이를 맞추기 어렵다는 분석이다.당초 1조원 규모로 계획됐던 캠코..
2023.11.01
최수빈 기자
원스토어 보장수익률 두자릿수 근접…위상 급락한 SK그룹 거래?
SK스퀘어 자회사인 원스토어 투자유치 과정에서 SK그룹이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단지 ‘SK’라는 브랜드로 딜이 소화되던 과거와 달리 보장수익률 등 여러 안전장치들을 투자자들이 까다롭게 요구하면서다. 금리 상승 등 외부 시장 요인과 더불어 SK그룹 내 ‘골칫거리’ 딜들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영향으로..
2023.11.01
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
테슬라ㆍ파나소닉 쇼크에 코스피 연중 저점…대기하던 IPO 기업도 울상
코스피 지수가 31일 사실상 올해 신저가 수준으로 추락했다. 반도체ㆍ자동차 등 전통의 제조업 기업 주가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던 가운데, 글로벌 전기차 관련업체발(發) 악재로 인해 국내 대형 이차전지주 주가가 이날 추가 급락하며 지수도 악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며 현재 수요예측..
2023.11.01
한설희 기자
사고 나면 캐피탈콜 중단?…갈수록 빡빡해질 국민연금의 PEF 사업
국민연금의 사모펀드(PEF) 출자 기조가 더욱 깐깐해질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국민연금이 문제가 발생한 운용사(GP)의 자금집행 요청(Capital call)에 응하지 않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당장 국민연금이 이 문제를 건드리지 않더라도 GP 관리 체계는 보다 체계화될 가능성이 크다. 국민연금이 전보다..
2023.11.01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새마을금고도, 카카오뱅크도 내놓은 8% 적금의 의미
새마을금고 일부 지점은 지난 8월 연 8% 금리를 주는 특판 상품을 내놨다. 경영진 구속ㆍ부동산 투자 부실 우려로 인해 올들어 7월까지 새마을금고 전체에서 17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가자, 고금리 상품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돌리려 한 것이다. 새마을금고의 이 8% 상품은 대부분 조기 완판됐다.고금리 상품에 힘입어..
2023.11.01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카카오도 삼성 따라하면 끝?...결국 김범수式 '형님 리더십' 문제
그룹 최대 위기를 맞이한 카카오가 외부 인사로 구성된 내부 통제기구를 만들기로 했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과 홍은택 카카오 대표를 비롯, 주요 공동체 최고경영자(CEO) 등 20여명이 참석한 공동체 경영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이다.문어발식으로 단기간에 급성장한 카카오가 잇따른 사고를 자체적으로 예방..
2023.11.01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재무부담 지적 받기 시작하는 한화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그룹의 두 중심축인 한화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실적을 31일 발표했다. 방산 사업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기업의 '차입금 증가'가 새로운 화두가 됐다. 영업현금흐름이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AMPC(생산세액공제) 등으로 대응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다.한화그룹의 신재생에너지..
2023.10.31
이지은 기자
삼성전자, 내년 HBM 생산역량 2.5배로 확대…업계 '최대' 공급사 등극 목표
삼성전자가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능력을 기존 2.5배로 늘려 업계 최대 공급사 지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가파르게 치솟으며 HBM 생산과 후공정 패키징 설비 병목이 발생한 틈을 타 재무여력과 안정적 양산 능력을 기반으로 경쟁사를 추월하겠단 전략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향(向) 공급..
2023.10.31
정낙영 기자
4분기 연속 적자 SKC, 자산 매각 대금으로 '사업재편' 속도 예고
SKC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방산업 수요 둔화에 따른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비주력 사업 매각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사업 재편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단 입장이다. 31일 SKC는 실적발표회를 통해 3분기 매출 5506억원, 영업손실 4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었고,..
2023.10.31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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