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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SK엔펄스 파인세라믹 사업 한앤컴퍼니에 매각 결정
SKC가 반도체 소재·부품 자회사인 SK엔펄스의 파인세라믹스 사업부를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매각한다.31일 SKC는 100% 자회사인 SK엔펄스의 주력 사업인 파인세라믹 사업부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는 사업양수도 계약을 30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가는 3600억원이다. 앞서 SKC와 한앤컴퍼니는 파인세라믹 사업부..
2023.10.31
이상은 기자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에 7551억 추가투자해 자회사 편입
아모레퍼시픽이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의 추가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번 추가 지분 인수로 코스알엑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로 편입된다.31일 아모레퍼시픽은 코스알엑스(COSRX INC.)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만8000주를 7551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30일 체결했다고..
2023.10.31
이상은 기자
에코프로비엠 고점 발행 CB 베팅한 PEF…주가는 이미 최저 조정가액에 근접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다. 불과 5개월 전 58만4000원을 기록했던 주가는 21만원 초반까지 빠지면서, 7월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최저 조정가액에 근접했다. 주가 상승에 베팅한 CB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단 분석이 나온다.30일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1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023.10.31
박태환 기자, 정낙영 기자
서정진 회장의 믿는 구석? '울며 겨자먹기'로 셀트리온 담는 기관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이 수년 만에 가시권에 들어왔다. 양사의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가결되며 이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반대주주들의 주식을 사들이는 일만 남게 됐다.당초 셀트리온그룹이 정한 주식매수청구 금액의 한도는 1조원이다. 서 회장은 최근 1조원이 넘는 매수청구권이 들어와도..
2023.10.31
한지웅 기자
키옥시아-WD, 시장 논리론 퇴출 수순…美·日 정치 논리론 합병·부활?
낸드 산업 구조조정을 코앞에 두고 미국과 일본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키옥시아와 웨스턴디지털(WD)의 합병 추진은 시장 논리로 보면 퇴출을 늦추기 위한 생존 전략이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끝날 거란 전망이 많다.그러나 반도체를 국제정치 한복판으로 끌어들인 미국과 일본 정부 입장을 감안하면..
2023.10.31
정낙영 기자
이번엔 선임 사외이사제 카드…더 멀어진 삼성의 컨트롤타워 구축?
삼성그룹이 ‘선임 사외이사’ 제도 카드를 꺼냈다. 삼성SDI, 삼성SDS에 이어 삼성엔지니어링도 선임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지 않은 삼성 계열사들도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2023.10.31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수은 하반기 PEF 출자사업 12곳 신청서 제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출입은행) 하반기 출자사업에 총 12곳의 운용사(GP)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달 11일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에 총 500억원을 출자하는 내용의 하반기 출자사업을 공고했다. 최종 펀드 규모는 2000억원이며 GP는 총 2곳이 선정될 예정이었다. 제안서 제출..
2023.10.30
이지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화물사업 매각 결정 진통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을 두고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30일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에 대한 동의 여부' 안건을 심의했다. EC가 지적한 화물 운송 부문의 경쟁제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을 팔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날 저녁이 되도록 결론을 내지..
2023.10.30
위상호 기자
'전지소재' 존재감 줄어드는 LG화학…투자는 지속, 조달 전략은 '열린 결말'
LG화학 실적에서 2차전지 소재 사업 비중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LG엔솔)과 마찬가지로 전방 전기차 시장 불안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탓이다. 자회사 분할 후 내세운 3대 신성장 동력의 핵심인 만큼 투자자 눈길은 향후 증설 계획과 현금 관리로 모이고 있다. LG화학은 약속한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2023.10.30
정낙영 기자
법무법인 화우, 신임 대표 금감원 출신 이명수 변호사 선임
법무법인 화우는 파트너 변호사 회의를 통해 이명수 변호사(연수원 29기)를 업무집행대표변호사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우는 3년마다 업무집행 대표와 경영전담 변호사 등 3인을 뽑아 경영을 맡도록 해 왔다. 이 신임 대표와 함께 향후 3년동안 화우를 이끌어 갈 경영전담변호사(Managing Partner)로 강영호 변호사(연수원..
2023.10.30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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