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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證, 최현만 회장 물러나고 김미섭 부회장 승진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직에 오른지 2년만에 물러난다. 1997년 박현주 회장과 함께 미래에셋그룹 창립 멤버로 함께한지 26년만이다. 더불어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차기 리더로서 자리 메김 했다는 평가다.23일 미래에셋그룹은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최현만 회장은 일선에서..
2023.10.23
임지수 기자
서울보증, IPO 철회 결정…국내외 기관 투심 '냉랭'
조(兆) 단위의 대어로 주목받았던 서울보증보험(이하 서울보증)이 결국 코스피 상장을 철회하기로 했다.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이 흥행에 참패하면서, 희망 공모가 하단(3만9500원)마저 지킬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이번 상장 철회로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의 공적자금 회수 작업에도 제동이 걸렸다. 오는..
2023.10.23
한설희 기자, 윤준영 기자
HD현대글로벌서비스, 12월 거래소 예심 청구 예정
HD현대글로벌서비스가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오는 12월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글로벌서비스는 12월 예심 청구를 목표로 상장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 UBS, JP모건이며, 공동주관사로는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을 두고..
2023.10.23
박영선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주총서 모두 승인…국민연금 주식매수청구 여부 '변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안이 주주총회를 통과했다.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3일 오전 10시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 합병안을 승인했다. 합병 방식은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합병법인 출범일은 오는 12월 28일이다...
2023.10.23
이지훈 기자
'최소 3000억' 까먹은 키움證...'주주 친화' 첫걸음부터 삐걱
영풍제지 주가 조작 사태 여파로 키움증권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영풍제지 신용거래 관련 5000억원에 가까운 미수금이 사실상 회수 불능 상황에 처하며 대규모 손실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상반기 차액결제계좌(CFD) 사태에 이어 리스크 관리 실패로 최소 3000억원이 넘는 수익이 허공에 날아가며, 올..
2023.10.23
이재영 기자
"기안기금 2400억 상환"…돈 줄 마르는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부담 가중될 듯
아시아나항공이 2400억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이하 기안기금) 지원금 전액을 상환하기로 했다. 회사는 지난 7월 단기차입금 일부를 상환한 이후 보유한 현금이 3000억원 수준으로 감소했는데 기안기금을 상환하면 현금성 자산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출입은행)..
2023.10.23
이지은 기자
새마을금고 만기 연장해도…흥행 불투명한 '르피에드 청담'
청담동 프리마 호텔을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로 개발하는 '르피에드 청담' 브릿지론이 기한이익상실(EOD) 위기에 처했다. 대주단과 시행사는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선순위 투자자인 새마을금고는 자금 회수를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상황이다. 사업을 진행해도 해당 프로젝트의 흥행을 장담하기 어려울 거란..
2023.10.23
이지훈 기자
HMM 매각, 이젠 몸값 낮아서 무산 걱정?…결국 '예정가격' 산정이 핵심
HMM 매각을 둘러싼 공기가 점차 바뀌고 있다. 초기만 해도 인수 후보들이 HMM 몸값을 부담할 수 있겠느냐는 시선이 많았지만, HMM 주가가 하락하면서 이제는 자금 조달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무리한 금액을 써낼 이유가 없어졌다는 분위기도 엿보인다.산업은행은 HMM을 반드시 매각한다는 의지인데..
2023.10.23
위상호 기자
"한국성장금융도 이젠 경쟁해야"…성장사다리펀드2호 모펀드 운용사 '대전(大戰)' 예고
성장사다리펀드2호(가칭)가 곧 출범한다. 성장사다리펀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의 출범 계기가 된 2013년에 조성된 민관합동 모펀드다. 성장사다리1호펀드는 성장금융이 단독으로 모펀드 운용사 역할을 해왔으나 금융위는 2차 사업부턴 경쟁입찰을 통해 운용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10년간 성장금융의..
2023.10.22
이지은 기자
고사 직전 WD-키옥시아 합병 몸부림…어떤 결말이든 나쁘지 않을 SK하이닉스·삼성전자
키옥시아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 추진 소식은 낸드 2위·4위 업체 간 결합보단 'D램 없는' 메모리 반도체사의 생존 전략으로 풀이된다. 동의권을 쥔 SK하이닉스 의중에 시선이 쏠리지만 어느 쪽이건 나쁘지 않은 결말이란 분석이 많다. 1위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 다자구도인 낸드 시장에서 수평통합이건 퇴출이건 경쟁자..
2023.10.22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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