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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시 '황제주'에 등극할 수 있을까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올해 매출 예상치를 4월에 이어 또 한번 상향 조정했다. 회사의 예상대로라면, 올해 매출은 약 3조6000억원으로 전년 2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이는 화이자(pfizer)와 노바티스(Novartis)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위탁개발생산(CDMO) 잇따라 체결하고, 4공장의..
2023.10.12
한지웅 기자
금감원, 메리츠증권 IB 사익추구 행위에 엄정 조치 예고
금융감독원이 메리츠증권 기업금융(IB) 본부 직원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과정서 사익을 추구한 사례를 적발, 엄정 제재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메리츠증권 회사 차원에서 불건전 IB 영업을 펼친 점도 확인됐다. 11일 금감원은 메리츠증권 사모CB 기획검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지난 8~9월 사모 CB 보유 규모가 큰..
2023.10.11
박영선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영업익 40% 증가…3분기만에 작년 실적 뛰어넘어
LG에너지솔루션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3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2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늘었지만, 전 분기 대비 6.3% 줄었다.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으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이다. 당초..
2023.10.11
이지훈 기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2.4조…반도체 적자 지속, 실적방어는 기대 이상
삼성전자가 3분기 반도체(DS) 부문 적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시장 기대치보다는 나은 잠정실적을 내놨다. 모바일경험(MX)과 삼성디스플레이(SDC) 부문에서 DS 부문 적자를 상쇄해낸 덕으로 풀이된다. 기대치 이상 성적표에 삼성전자는 물론 SK하이닉스 주가도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1일 3분기 연결기준..
2023.10.11
정낙영 기자
삼성·현대차가 주목한 스타트업 성지 이스라엘…기업들도 확전에 '예의주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이스라엘 진출 기업들이 대책 마련에 분주해졌다. 이스라엘에서 본격적으로 사업활동을 하는 대기업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LG전자가 대표적이다. 스타트업의 성지로도 불리는 이스라엘은 국내 기업들의 투자 활동이 상당히 활발한 곳이기도 하다.현재로선 진출 기업들의 큰..
2023.10.11
한지웅 기자, 최수빈 기자
연쇄 법정관리 대유위니아그룹, 몽베르CC를 진작 팔았더라면…
대유위니아그룹은 몇 해 전만 해도 떠오르는 신성 중 하나였다. 모태인 대유에이텍은 다스와 함께 국내 자동차시트 시장을 양분해 왔다. 이 안정적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스마트저축은행(전 창업상호저축은행), 위니아(위니아만도), 위니아전자(동부대우전자) 등을 인수하며 사세를 키웠다. 2021년엔 남양유업 인수를..
2023.10.11
위상호 기업금융부 팀장
'실권주 600억원 SK리츠처럼 될라'...리츠 증자 주관 꺼리는 증권사들
SK리츠의 유상증자 흥행 실패가 타 리츠의 자금조달에 영향을 주고 있다. 상장 리츠 대장주인 SK리츠의 유상증자 미달 사태로 타 리츠의 유상증자 흥행 여부를 담보할 수 없게 되면서다. 당장 SK리츠의 실권주를 떠안게 된 증권사들은 추가적인 리츠 유상증자 주관에 신중을 기하는 분위기다. 지난 4일 SK리츠는..
2023.10.11
임지수 기자
저축은행, PF 정상화 펀드 외부 자금 모아야 하는데…투자 유치 ‘가시밭길’
캐피탈사에 이어 저축은행도 자체 펀드 조성을 통한 PF 정상화에 나서는 가운데 목표액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저축은행이 조성하고자 하는 목표액이 1000억원 수준인데 캐피탈사와 비교해 투자 규모도 작고 영세한 탓에 업권 내에서도 '누가 저축은행에 투자하려 할까' 하는 의구심이 나오는..
2023.10.11
박영선 기자
'대관 강화' 카드 통했나…정치권 '공개 저격'에도 국감 출석 최소화한 쿠팡
오는 10일부터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이하 국감)가 시작된다. 현재 대부분의 상임위원회가 기관 및 일반 증인 의결을 마무리하면서 국감에 출석하는 기업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유통·식품사 경영진들이 올해도 다수 국감에 출석하게 됐지만, 이름이 가장 많이 거론됐던 쿠팡은 예상보다 출석률(?)이 낮단 평가다...
2023.10.11
박태환 기자
'해외부동산 청산 마라'...국감 앞둔 국회 요구에 금융권 '진땀'
금리상승 여파로 미국과 유럽에 투자한 해외 상업용부동산이 대거 손실 구간으로 진입하자, 해외부동산 공모펀드를 조성한 금융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오피스 공실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펀드를 운용 중인 운용사들과 이를 판매한 증권사들은 손실을 보더라도 자산을 매각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2023.10.11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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