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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사업 투자 늘리다보니…은행 여신한도 거의 소진한 SK그룹
SK그룹이 지난해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크게 늘린 결과, 여신한도 소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일부 은행들에선 여신비율을 조절하고자 SK그룹 대출 수요에 적극 응하지 않는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등 향후 투자여력 확보가 중요해진 상황인 만큼, SK그룹이 조달책을 달리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2023.05.15
이지은 기자
LG디스플레이 신용등급 A로 강등...대규모 적자 지속 영향
한국기업평가는 LG디스플레이의 신용등급을 기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강등했다고 12일 밝혔다.수요 회복이 지연하면서 대규모 영업손실이 지속하고 있는 것이 평정의 주요 요인이 됐다. 올해 1분기 LG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8% 줄어든 4조411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조98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2023.05.12
최수빈 기자
올해 상반기 내 퇴직연금 개선안 나온다…투자가능 자산ㆍ세제 혜택 확대
금융 당국과 금융 기업들이 퇴직연금제도 활성화를 위해 운용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저조한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퇴직연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하고, 일시금 지급이 아닌 연금 형태로 인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12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2023.05.12
한설희 기자
동국제강 인적 분할 확정…장세주 회장 사내이사로 경영 복귀
동국제강이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인적분할을 확정했다.동국제강은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동국홀딩스(가칭), 동국제강(가칭), 동국씨엠(가칭)으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인 동국홀딩스 아래 동국제강(열연사업), 동국씨엠(냉연사업)을 두는 구조가 될 전망이다. 분할 기일은 6월 1일,..
2023.05.12
최수빈 기자
케이뱅크, 충당금 부담에 1분기 순익 104억…작년보다 58% 감소
케이뱅크가 1분기 늘어난 충당금 부담으로 지난해 절반에 못 미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12일 1분기 잠정 당기순이익이 약 1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1분기(245억원)에 비해 57.5% 감소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충당금 적립 부담으로 순익이 크게..
2023.05.12
정낙영 기자
삼성화재, 1분기 순익만 6100억원…IFRS17 효과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13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수준으로 새 회계기준 IFRS17 도입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8333억원, 매출은 5조3389억원으로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0%, 15.3% 늘었다.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은 6148억원,..
2023.05.12
박영선 기자
해외 ABCP '현장 실사' 해야하나...증권사간 '소송전' 결말에 쏠리는 시선
증권업계가 현대차증권과 한화투자증권ㆍ이베스트투자증권의 소송 결과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법원이 올해 2심에서 유동화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기업어음(ABCP)에 대해 국내 증권사들의 실사 의무를 인정하면서다. 대법원이 이달 안으로 심리불속행 기각(심리 없이 상고 기각) 결정을 내릴 경우, 증권사들은 ABCP..
2023.05.12
한설희 기자
롯데 신사업 갈길 바쁜데…케미칼·쇼핑·건설 '살림 고민' 지속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수년간 "과거에서 탈피하라"는 메시지를 던져 왔다.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신사업이 자리잡기까지 유통, 화학 등 기존 주축 사업이 자금줄 역할을 해야 하지만 대부분 경기 침체와 실적 부진에 고전 중이다. 롯데건설에서 촉발된 그룹 유동성 위기는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2023.05.12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삼성생명 내부통제시스템 작동 안 했나…부동산 부정거래 의혹 일파만파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이 검찰 수사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 2009년 리조트업체 아난티와 했던 부동산 거래에서 '뒷돈'이 오간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으면서 전영묵 사장까지 소환된 상황이다. 업계 파장이 커지면서 삼성생명 내부통제시스템이 부실한 것 아니냐는 회의적 시선도 제기된다.이 사건은 금융감독원이..
2023.05.12
임지수 기자
진짜 ‘BTS 군백기’ 앞둔 하이브…카카오와의 플랫폼 협력은 지지부진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의 진짜 '군백기'(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앞서 BTS 멤버 2명이 입대했고 머지 않아 멤버 전원 입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빅히트는 '원히트' 우려를 지우고 '멀티 레이블'을 증명했는데, 플랫폼 '위버스' 성과가 마지막 퍼즐로 남았다는 평가가..
2023.05.12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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