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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2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감도는 먹구름...'단기납 종신' 규제에 생보 '울상'
말도 많도 탈도 많은 보험사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험업계에 먹구름이 감돌고 있다. 일단 신 국제회계기준(IFRS17)의 영향을 크게 받은 1분기 대비 이익 감소는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어느 회사가 더 많은 충격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일단 생명보험업 대비 손해보험업의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손보사..
2023.07.19
이재영 기자
'따상' 가고 '따따블' 시대 왔다...또 다시 유동성 빨아들이는 IPO 시장
"비이성적으로 개미 투자자들의 유동성이 쏠리는 '천하제일 단타대회'같다. 마치 코인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공모주 펀드 운용역)"신규 상장주 시초가 상한이 공모가의 400%로 정해진 이후 '따상' 대신 '따따블'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하한이 공모가의 90%에서 50%로 조정된 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한..
2023.07.19
한설희 기자
새마을금고 금융위 이관 26년째 공회전…이번엔 법 개정될까
새마을금고의 총체적 관리 부실이 부각되며 뱅크런(예금대량인출) 위기감이 커졌다.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시장의 불안감은 일단 사그라들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금융기관에 걸맞는 감독체계를 갖춰야 한다. 국회에선 법을 개정해 새마을금고 관리감독을 행전안전부에서 금융위원회로 이관하자는 논의가..
2023.07.19
박태환 기자
조선 라이벌 된 한화-현대重, 캐나다 잠수함 수주 '양패구상' 우려
우리 조선사들이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는 수십조원 규모 잠수함 발주 사업에서 수주 낭보를 전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발주 조건이나 건조 역량을 감안하면 우리나라나 일본 조선사의 수주 가능성이 큰데, 변수는 조선사간 협업 여부다.일본은 주력 조선사가 손잡고 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지만 한국은 불투명하다...
2023.07.19
위상호 기자
법무부, 엘리엇에 1300억 배상 불복 절차 개시
정부가 미국 헤지펀드 운용사 엘리엇매니지먼트에게 약 1300억원을 직급하도록 한 국제 소송과 관련해 취소소송을 제기했다.법무부는 18일(한국시간) 중재판정부에 판정의 해석·정정을 신청하고, 중재지인 영국 법원에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판정의 해석·정정과 관련해 법무부는 "중재판정부의 판정 과정에서..
2023.07.18
한지웅 기자
SK바이오팜 "기업가치 150억달러 목표"…추가 M&A도 고려
SK바이오팜이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 성장 가속▲제2 상업화 제품 인수▲그룹 밸류체인 구축을 강조하며 궁극적으로 2026년까지 기업가치를 150억달러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매출총이익률이 90% 중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며..
2023.07.18
박태환 기자
SK팜테코 프리 IPO 우선협상자에 브레인자산운용 선정
SK㈜가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 SK팜테코의 상장전투자유치(프리 IPO) 우선협상대상자로 브레인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 유치 규모는 약 5억달러(약 6300억원)로 브레인자산운용은 SK팜테코 지분 10%가량을 확보할 전망이다. 크레디트스위스(CS)가 투자유치 자문사다.SK㈜는 지난 3월 SK팜테코 잠재..
2023.07.18
위상호 기자
타이밍 중요했던 대기업 리츠…일찍 세운 SK 웃고, 이마트는 뒤늦게 '후회'
기업들의 자금조달 환경이 녹록하지 않은 가운데 대기업들의 리츠 활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계열사 리츠에 자산을 매각하면 부동산 소유권은 유지한 채 목돈 마련이 가능해 자금 조달에 유용하다. 최근 SK그룹이 계열사 리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일부 대기업에선 '더 일찍..
2023.07.18
임지수 기자
'새마을금고 단위 금고'라는 유탄을 시중은행이 떠안게 된다면?
새마을금고 뱅크런 기세는 누그러진 모습이다. 정부가 전방위로 진화에 나선 효과는 어느 정도 본 것 같지만 불씨가 완전히 꺼졌다고 단정짓기는 좀 이른 감이 있다.금융시장에 위기가 닥칠 기미가 보일 때마다 금융당국, 더 나아가 정부가 꺼내드는 카드는 시중은행들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다.이번..
2023.07.18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은행 투자일임업 전면 확대 보류…'은행 못마땅' 정부 심기가 배경
국내 은행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투자일임업 전면 확대가 무산됐다. 금융당국이 당분간 이를 허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하면서다. 이 같은 결정에 은행권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증권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다. 이번 결정에는 은행권 고(高)수익에 대한 정부의 불편한 심기가 크게 영향을 미친..
2023.07.18
한설희 기자, 박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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