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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아남타워 1400억에 매각…우선협상자에 NH리츠운용
한화자산운용이 선릉역 인근에 보유 중인 아남타워가 1400억원에 팔린다. 우선협상자로 NH농협리츠운용이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일 한화자산운용이 진행한 선릉역 아남타워 본입찰에서 NH농협리츠운용이 우선협상자로 뽑혔다. 한화자산운용과 NH농협리츠운용은 오는 30일에 아남타워 매매를..
2023.06.27
임지수 기자
기관전용 PEF 역대급 활황…상위 10곳 약정액 40%, "대형 GP 쏠림 심화"
지난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개수와 약정액·이행액이 모두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신규 펀드레이징 규모는 줄었는데 대형 몇몇 운용사(GP)에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은 심화했다. 전반적으로 GP 수가 크게 증가하며 GP 간 경쟁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2년..
2023.06.27
이지훈 기자
CJ CGV '막다른 골목'에서 대규모 유증 결단…영구채·FI 자금 상환은 불투명
CJ CGV가 대규모 자본 확충 계획을 발표했지만 앞으로 해결할 과제가 만만치 않다. 유상증자의 성공을 자신하기 어렵고, 성공해도 대부분의 자금이 차입금 상환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외 자회사의 재무적 투자자(FI)와 약속한 상장기한을 넘기며 만기 연장 등 다양한 수를 놓고 협상 중인 점도 변수다.지난 20일 CJ CGV는 총..
2023.06.27
이상은 기자, 이지은 기자
"PF 리스크만 있는 게 아니다"…신평사, 저축은행 개인대출 연체율도 '우려'
정기평가 기간중 저축은행을 들여다보고 있는 국내 신용평가사(이하 신평사)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못지않게 개인대출 연체율을 주시하고 있다. 부동산 PF와 마찬가지로 담보가 없어 위험성이 큰 데다 최근 3년간 저축은행 전체 여신에서 개인신용대출 비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PF 리스크의 경우 대주단..
2023.06.27
박영선 기자
금융당국, 채권발행 제도 손 본다...현대오일뱅크 회사채 발행 취소 여파
금융당국이 채권발행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증권신고서 제출 일정에 좀 더 여유를 두는 방안이 거론된다. 최근 있었던 HD현대오일뱅크의 회사채 발행 취소 사건의 여파다. 해당 사건은 주관사가 민간채권평가회사들에 일일이 구두(口頭)로 금리를 확인해야 하는 제도적 허점이 원인으로 분석된다.금융당국은 서둘러..
2023.06.27
한설희 기자
채권 자전·파킹거래 조사 마친 당국에 숨죽인 증권가...관건은 '뒷돈' 여부
금융감독원이 채권형 랩 신탁 만기 미스매치 운용 및 장부가 평가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징계 여부와 수위 고민에 들어갔다. 이전까지 '관행'으로 암암리에 묵인돼오던 해당 안건에 대해 금감원이 어떻게 대응할지 증권사들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거래 주체 사이에 '뒷돈'이 오갔을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2023.06.27
임지수 기자, 이상은 기자
3000억 규모 반도체 생태계펀드 출범…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민관 공동 출자
정부와 민간·투자 기업이 손잡고 총 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메모리 중심의 국내 반도체 밸류 체인을 시스템 반도체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으로 확장하기 위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명동 YMCA 회관에서 삼성전자, SKH 등 6개사, 반도체산업협회와 산업은행·기업은행 등..
2023.06.26
최수빈 기자
자기자본 8兆 2호 한국證, IMA에는 손사래...그룹 역량 모아 '부동산用 증자'
자기자본 8조원이 넘는 초대형 증권사 2호가 탄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4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하면 자기자본이 8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당장 늘어난 자본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기보단 어떻게 활용할지부터 구상한다는 입장이다. 8조원 넘는 경우 할 수 있는 종합투자계좌(IMA)에 대해서도 아직은 '검토..
2023.06.26
임지수 기자
GS건설, 끊이지 않는 평판 리스크…"창사 이래 최대 위기"
GS건설이 브랜드 평판 리스크에 직면했다. 붕괴 사고에 부실공사·세무조사까지 건설사가 겪을 악재란 악재가 연달아 터지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5위의 1군 건설사인 GS건설이 창사 이래 최악의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공공연히 들린다.첫 구설수는 외벽균열이었다. 지난 3월 말 GS건설이 시공한 서울역센트럴자이 아파트..
2023.06.26
이지훈 기자
현대차 투자자 설명회에서 사라진 오성홍기
미국으로 향하는 우리나라 기업들 가운데 현대차는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엔 LG·SK그룹과 손잡고 현지 대규모 배터리 투자를 확정했고, 중장기 생산·판매 전략을 비쳐봤을 때 미국이 현대차의 제1시장이란 점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노선이 확실하게 정해진만큼 최근 현대차의..
2023.06.26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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