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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업 M&A 선 그은 김동관 부회장…글로벌 투자는 이어갈 듯
"당장 구체적인 추가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없다. 한화오션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지난 7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방산기업 추가 M&A 관련 의혹을 직접 일축했다. 인수 가능성이 점쳐졌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대규모 방산기업 인수 계획이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중심의 투자 활동은..
2023.06.13
이지은 기자
'금리 고점' 분석에 기지개 펴는 리츠株…자금조달 위한 증자 잇따를 듯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로 함께 하락세를 보이던 국내 상장 리츠들의 주가가 최근 반등하는 추세다. 기준금리 인상 싸이클의 끝이 보이고, 시중금리도 하향 안정화하며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회복세를 틈타 자산 추가 편입을 위한 유상증자를 계획하는 리츠가 잇따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13
임지수 기자
왜 항상 ETF가 나오면 고점일까?
'상장지수펀드(ETF)의 저주'라는 말이 있다. 특정 테마의 ETF가 새로 시장에 출시되면 이는 보통 해당 테마의 '고점' 신호이며, ETF 투자자들은 대개 손실을 본다는 것이다. 올해 대세라던 미국 무위험 지표 금리(SOFR) ETF도, 이차전지 ETF도, 유럽명품 ETF도 이 저주를 피할 순 없었다.이는 ETF가 더 이상 '진짜' 인덱스 펀드(Index Fund)가..
2023.06.13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조선사 회계와 다를 바 없다'...올해가 보험사 CFO 무덤 되나
보험사의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 논란이 지속되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긴장하고 있다. 예상보다 혼란이 오래 지속되면서 올해가 ‘CFO의 무덤’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그만큼 책임이 막중하고 해결이 어려운 이슈가 많다는 의미다. 지난달 차수환 금감원 부원장보는 23개 보험회사 CFO를 대상으로..
2023.06.13
양선우 기자, 박영선 기자
캠코, 1조원 규모 PF펀드 위탁운용사에 신한·이지스·캡스톤·KB·코람코운용 선정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 조치의 일환이다. 지난 5월 4일부터 24일까지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를 운용할 폭넓은 전문 운용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25개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캠코는 외부 전문가의..
2023.06.12
임지수 기자
기대·우려는커녕 존재감마저 희미해진 은행 제도개선 TF
은행 독과점을 문제 삼아 요란스레 출범한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가 갈수록 존재감을 잃고 있다. 용두사미란 관전평과 함께 '그럴 줄 알았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명분 자체도 무리였지만 다루겠다는 사안마다 무게감이 커 취지가 무색해진 건 물론, 차라리 빈손 결론이 낫겠다는 분위기마저..
2023.06.12
정낙영 기자
증권업계서도 가치 예전만 못해진 '회계사' 명함
지난 2020년, 자본시장에선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이직 러시'가 일었다. 이종업계로의 이직도 어렵지 않았다. 증권사 과차장급 실무진들이 주관 업무를 직접 담당하던 기업의 IR팀으로 옮기거나, 시리즈 투자를 연달아 받는 유망한 스타트업의 일원이 되기도 했다. 벤처캐피탈(VC) 운용역으로 이직하는 사례도..
2023.06.12
이지은 기자
수익성 악화ㆍ자본감소 '이중고' 서울보증, 연내 상장 '빨간불'
13년 만의 공기업 상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SGI서울보증보험의 기업공개(IPO) 강행 여부에 증권가의 관심이 모인다. 올 상반기까지 상장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금융위원회의 업무계획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곤 있지만, 핵심 사업인 보증보험 부문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는 까닭이다.서울보증보험은 받은 보증료를 채권..
2023.06.12
이재영 기자
8년 전엔 강남, 이번엔 여의도…한전 남서울본부 매각가 최소 '1조+α' 거론
2015년엔 삼성동, 이번엔 여의도다. 한국전력공사가 내놓은 자구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방안은 역시 여의도 남서울본부(부지 및 건물)의 매각으로 평가 받는다. 자구안이 발표한 이후 서울시는 여의도 중심지구의 용적률 상향 등 본격적인 개발 계획(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을 발표했다.여의도 남서울본부는..
2023.06.12
한지웅 기자
IFRS17 논란에 감독당국 가이드라인 내놨지만...보험업계 “혼란 더 부추길 듯”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첫 해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보험사들의 1분기 실적발표 이후 보험사 실적에 대한 불신이 커졌고, 수습이 쉽지 않은 형국이다. 감독당국에서 부랴부랴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지만, 쉽사리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당장 새롭게 내놓은 가이드라인을 놓고 보험업계에선 "오히려..
2023.06.12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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