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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펀드 위기에 역전(?)된 운용사-LP 갑을관계
# 최근 부동산 투자업계엔 부실 우려가 있는 모 펀드의 운용 담당 A본부장이 타사로 이직할수도 있다는 언급이 돌았다. 해당 운용사에 출자한 기관투자가(LP)들은 이를 두고 전전긍긍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직속 상관과 부하 실무진이 모두 회사를 이탈하며, A본부장이 해당 펀드의 투자경로 및 투자 자산에 대해..
2023.05.31
임지수 기자
미국으로 향하는 한화…김동관 부회장 미국통 측근들 전진 배치
한화그룹이 미래의 먹거리를 '미국'에서 찾는 듯 보인다. 그룹 내 실질적인 구심축이 된 김동관 부회장의 커리어가 오롯이 담긴 미국 태양광 사업의 확장은 물론이고, 최근엔 미국 내 신설 투자 법인에 조 단위 증자를 실시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M&A 그리고 투자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대규모 투자 검토가 이뤄지고..
2023.05.31
한지웅 기자
미중 패권 경쟁속 M&A 군불 거론되는 삼성전자…이번엔 다를까
삼성전자의 대형 M&A는 하만 인수 이후 계속된 화두다. 어느 때는 초격차를 유지하려, 또 어떤 때는 국민 기업으로서 역할을 부각하기 위해 쓰였다. 지난 수년간은 그룹 수뇌부까지 공개적으로 대형 M&A를 장담하며 눈길을 모았는데 아직까지는 드러난 성과가 없다. 검토를 위한 검토만 한다는 평이 따랐다.그런데 올해 들어선..
2023.05.31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KCGI 경영권 위협 대응 위해…DB하이텍, 자문사로 삼성증권 선정
DB하이텍이 행동주의 펀드인 KCGI의 경영권 위협에 대비에 나선다. 조력자로 삼성증권이 나섰다. 2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DB하이텍은 경영권 방어 자문사에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이달 초부터 우호지분 확보를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2018년 말, 삼성증권은 한진그룹의 자문 증권사로 선정돼 KCGI의..
2023.05.30
이지은 기자
신한은행, 카카오페이증권 지분 투자 검토
신한은행이 인터넷증권사인 카카오페이증권에 대한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자본확충이 필요한 카카오페이증권과 핀테크에 관심이 많은 신한은행 간 이해가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의향을 고 있다. 여러 국내외 증권사들이 자문 기회를..
2023.05.30
임지수 기자
금융위 지배구조 개선안 또 밀릴 듯…'중대사고' 빠져도 '책임지도' 영향 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한차례 더 늦춰질 전망이다. 당초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을 맞춰 법률 개정을 추진해왔지만, 올 들어 지배구조 선진화가 이슈가 되며 개선안에 반영할 내용이 늘어난 탓이다. 입법 예고를 앞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개정안에는 '중대 금융사고' 관련 내용이..
2023.05.30
정낙영 기자
내부통제 이슈로 번지는 KB證 '채권 자전거래'...'OCIO 때문일까' 의혹도
KB증권과 하나증권 사이의 채권 파킹ㆍ자전거래 의혹이 KB증권 내부통제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역시 해당 거래 과정에서 사내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관행과 편법, 감독의 공백 등 여러 이슈가 얽힌 가운데 최종 책임의 칼 끝이 어디로 향할 지 아직 예단하긴 어려운 상황이란..
2023.05.30
한설희 기자
금감원, 현대해상 CSM 점검…부진한 주가에 투심도 ‘싸늘’
금융감독원이 신(新)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른 보험사 실적 변화를 살펴보는 가운데, 현대해상 역시 핵심 모니터링 대상 범주에 들어간 모양새다. 실손보험 판매가 가장 많은 보험사 중 하나이다보니, 금감원 역시 이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이런 와중에 주가는 지지부진한 양상이다. 특히..
2023.05.30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커지는 보험사-주주간 배당 갈등...IFRS9도 손익 변화 키웠다
올해 보험사 회계기준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에 따라 투자자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부채시가 평가를 적용한 IFRS17뿐 아니라 금융자산에 대한 새로운 평가기준인 IFRS9이 함께 시작되면서 실적 변동성이 더더욱 커졌다는 지적이다. 실적 변동성은 곧 주주에겐 배당과도 연관된 문제다. 실제 1분기 실적..
2023.05.30
양선우 기자
'공모가 대비 40%까지 손실 가능'...새 규제 시행 앞두고 증권가 '긴장'
금융당국의 ‘IPO(기업공개) 개선안’ 시행을 앞두고 증권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변죽만 울렸던 지난 규제와는 달리, 공모주 시장이 실제로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납입능력을 초과해 공모주 물량을 신청하는 일명 '뻥튀기 수요예측' 등을 바로잡겠다는 당국의 시도는 수년 전부터 반복돼왔다. 실제로 규제가..
2023.05.30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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