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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고민 많은 자본시장 큰손들...'해외 인프라'가 궁여지책
국내 공제회, 보험사 등 자본시장 ‘큰손’들이 대체투자 부문을 두고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불거진 부동산 경기 위축 조짐에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인 까닭이다. 그간 수익률 제고 ‘효자’ 노릇을 했던 대체투자 비중을 줄이거나 내부 운용계획을 손봐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위험성이..
2023.01.27
윤준영 기자
'오일머니' 찾아 대통령도 기업도 중동으로 가는데…소외된 금융사
'제2의 중동 붐'이 불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영업사원'이라 칭하며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중동을 찾았다. 대기업, 중소기업, 경제단체 들이 대거 참석했지만 금융사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아직까지 금융사들은 '오일머니' 행렬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2023.01.27
양선우 기자
4대 지주 ESG 성과, 아직은 '마케팅' 구호뿐…'의무 공시'부터 이사회 역량 판가름
4대 금융지주는 모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부문에서 소위 우등생으로 꼽힌다. 어느 한 곳 가릴 것 없이 각종 이니셔티브나 인증 사업 등지에서 '최초' 또는 '최대', '최다'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이들이 내건 타이틀들은 투자자 입장에서 ESG 관련 실제 역량을 비교·평가하는 데 가림막으로도..
2023.01.27
정낙영 기자, 윤준영 기자
현대차 "공격적 물량 확대보다 판관비 축소 전략"
현대자동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센티브 축소 전략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수익성을 우선시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6일 현대차는 지난해 총매출이 142조52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9조8198억원으로 같은 기간 47.0%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010년 새 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최대..
2023.01.26
이지훈 기자
한 달도 안 돼 '투자 목적' 변경…SK케미칼 들여다보는 국민연금
SK케미칼의 지분 6.32%를 보유한 국민연금이 주식보유 목적을 일반투자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보유목적을 단순투자로 변경(2023년 1월 3일)한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보유목적을 변경한 셈인데 사실상 SK케미칼에 대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에 나서겠단 의도로 풀이할 수 있다.국민연금의 주식보유 목적은 크게..
2023.01.26
한지웅 기자
은행 희망퇴직 러시 속 점포 축소·영업시간 단축 사회적 문제로
은행 희망퇴직 바람이 거세다. 사상최대 실적을 거둔 만큼 두둑한 퇴직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점포 축소라는 은행들의 이해관계와도 맞아떨어진다. 다만 점포 및 영업시간 축소로 고객들 불편이 커지는 사회적 이슈는 새로운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희망퇴직을..
2023.01.26
양선우 기자
'버블·위버스' 양강 구도 된 팬쉽 플랫폼…국내 포화에 남은 숙제는 '해외 확장'
국내 팬쉽 플랫폼 시장이 ‘버블·위버스’ 양강 구조로 재편됐다. 하이브의 위버스도 1분기 내 유료 구독 소통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버블과의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국내 팬쉽 커뮤니티 시장이 포화라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꾸준한 성장을 위해 올해 내에 해외 아티스트 확장을 보여줘야 한다는..
2023.01.26
이상은 기자
장점 부각보다 단점 보완이 우선…중소형 로펌 '이합집산' 움직임 꿈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처음 변호사가 배출된 2012년말 국내 법무법인 사무소는 630곳, 소속 변호사 수는 5303명이었다. 10년이 지난 현재는 법무법인 사무소 1436곳, 소속 변호사 1만4368명(작년 11월말 기준)으로 늘었다. 대형 법무법인들이 큰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사이 틈새 시장을 노린 중소형사들도 빠르게..
2023.01.26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M&A 거래절벽 장기화 조짐…회계법인 올해 일감 확보도 ‘한숨만’
거래 호황으로 위상이 높아졌던 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가 올해는 일감 걱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작년 하반기 딜(거래) 수요 감소로 관련 부서에서는 비용절감에 힘쓰는 한편, 파트너 승진 누락 가능성도 불거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주요 고객군인 사모펀드(PEF)들이 투자자산 가치하락으로 신규 인수에 몸을 사리고..
2023.01.26
윤준영 기자
'각종 리스크' 도사리는 이머징마켓…투자회수 불안감 커지기 시작
해외서 사업기회를 찾는 기업이 늘며 이머징마켓(신흥시장)은 크게 주목받아왔다. 선진국 대비 낮은 진입장벽과 높은 성장 기대감이 그 배경이었다. 시장에 유동성이 넘치던 2020년에는, 국내 투자사들이 이머징마켓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들을 펀드에 담는 데 열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2023.01.26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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