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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인수전 종결…카카오가 경영권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경영권을 두고 지속된 하이브와 카카오의 분쟁이 막을 내렸다. 하이브는 SM 인수 절차를 종료하고 SM 경영권을 카카오에 양보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공개매수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2일 하이브는 SM 인수 절차를 이날부로 종료하고 카카오와 양사 플랫폼 관련 협업 방안에 대한 합의를..
2023.03.12
이상은 기자
행장 사의로 인선 꼬인 우리금융...후임엔 회추위 후보군 박화재ㆍ김정기 재소환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앞두고 돌연 사의를 표명하며 그룹 인선이 꼬인 모양새다. 아직까지 이 행장의 사의가 정식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시장에선 후임 하마평으로 종전 회장 후보군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일각에선 임종룡 신임 회장의 행장 겸직은 물론 이 행장의 사의가 반려될..
2023.03.10
정낙영 기자
ISS,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선임 찬성…정찬형 사외이사는 반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안건에 찬성 의견을 밝혔다. 반면 정찬형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오는 24일 열리는 우리금융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임종룡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지성배·윤수영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2023.03.10
임지수 기자
신한금융, '벌써 4년' ISS와 끈질긴 악연...자구노력 '부족'에 대안없는 '반대'
신한금융지주가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와 4년째 악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용병 회장이 연루됐던 채용비리 와 라임펀드 사태로 인한 여진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대안 없는 ISS의 권고가 큰 힘을 받지 못하기도 했지만, 신한금융 역시 자성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최근 신한금융..
2023.03.10
이재영 기자
에어퍼스트 지분매각 16일 예비입찰, 브룩필드ㆍKKR 등 각축 예고
에어퍼스트 소수지분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오는 16일에 진행된다. IMM PE는 5월 중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계획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퍼스트 예비입찰에 글로벌 사모펀드(PEF)와 글로벌 인프라펀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브룩필드자산운용, KKR 등 유력 후보로 거론된 PEF는 IMM PE에 예비입찰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이미..
2023.03.10
이지훈 기자
남산 그랜드하얏트 매각은 진행중?…5월 중도금 1600억ㆍ12월 잔금 2200억 마련해야
KH그룹의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법인명 '서울미라마유한회사') 매각이 인수대금 마련을 위한 펀드레이징을 예정 중이다. 인수자인 블루코브자산운용은 5월말까지 중도금 1600억원을 모집해 지급하고, 연말까지 추가 잔금 2200억원을 모아야 한다. 다만 하얏트호텔이 2년 연속 영업적자인데다 추가적인 수익원이 없고,..
2023.03.10
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조용병 회장 퇴직금 두고 고민 중인 신한 이사회, '최대 22억+α' 가능하다지만...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이달 중 퇴임하는 조용병 회장의 퇴직금 산정을 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김정태 회장의 퇴임 특별공로금 50억원 수령 이후, 퇴임 임원 보상에 대한 금융당국의 눈초리가 매서워진 까닭이다.조 회장은 미지급된 이연성과급을 포함, 연간성과급으로만 10억원 안팎을 수령할 전망이다. 여기에..
2023.03.10
이재영 기자, 정낙영 기자
배당 확대 승부수 던진 OCI…의결권 자문사 '부정적'기류, 국민연금 표결에 '주목'
OCI가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을 이달 2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확정한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인적분할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돼 왔고, 사실상 오너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목적이란 인식이 강한탓에 주총 전까지 안건의 통과를 장담하기만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OCI는 배당 확대,..
2023.03.10
한지웅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 OCI 인적분할 '반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가 OCI의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국내 기업들의 인적분할 강행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ISS의 의견이 해외 투자자들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9일 금융투자업계(IB)에 따르면 글로벌..
2023.03.09
이상은 기자
공정위 은행 금리 담합 조사에 대형 로펌들도 분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은행들의 대출금리 담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은행들이 사전에 정보를 교환하고 대출 금리 등을 설정했는지 점검한다는 것인데 은행권에서는 금리 담합은 쉽지 않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은행들은 앞으로 이어질 공정위 조사에 대비하고 반박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대형 법무법인을 선임하는 등..
2023.03.09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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