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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아태 부회장에 박태진 한국 대표 선임
JP모간은 아태지역 부회장 겸 한국 회장에 박태진 한국 대표(사진 왼쪽)가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한국 대표는 JP모간체이스은행 서울지점에서 기업금융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기준 지점장(사진 오른쪽)이다. 박 회장은 20년 이상 JP모간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고객 기업들과 관계를 쌓으며 회사 입지를 공고히..
2023.03.07
임지수 기자
카카오, 하이브에 SM엔터 공개매수 맞불…주당 15만원씩 1.25조 규모
카카오가 하이브에 맞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 공개매수에 나선다.7일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개매수 공고를 내고 SM엔터 지분 35%를 주당 15만원씩, 총 1조2500억원 규모로 매입하기로 했다. 공개매수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한국투자증권이 매수 사무를 담당한다.지난 3일 법원이 이수만 전..
2023.03.07
위상호 기자
LB인베 IPO, 공모는 무난? 상장 후 주가 관리ㆍ주주 환원은 변수
범 LG그룹의 벤처캐피탈(VC) LB인베스트먼트(이하 LB인베)가 이달 29일 코스닥 상장(IPO)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본격화했다. 지난 2018년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입성을 타진한 이래로 약 4년 만의 가시적인 행보다. 절치부심 끝에 기업가치 추산 방식도 바꿨고, 기업가치도 낮춰 제시했다.시장에서는..
2023.03.07
한설희 기자
훈풍 기대감 고개 드는 투자시장…흐름 가속할 대어(大魚) 나타날지 주목
작년 하반기 이후 레고랜드 사태, 각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투자시장은 개점 휴업 상태가 이어졌다. 건설 관련 채권이나 어음은 수요가 사라지며 대기업조차 초단기 자금을 고금리에 빌리러 다녀야 했고, 상장 기대주들은 증시 문앞에서 주저앉는 경우가 많았다. 고금리 부담에 사모펀드(PEF)와 자산운용사, 기관투자가..
2023.03.07
위상호 기자
토스뱅크 펀딩도 불안한 마당에…새 '메기'까지 찾겠다는 금융당국
인터넷전문은행의 자본 확충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금융당국의 입장을 두고 혼란스럽단 반응이 늘고 있다. 정부가 내준 중저신용 대출 숙제로 영업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형은행을 견제하는 역할까지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은행업 경쟁 촉진을 위해 신규 사업자 출범 가능성마저 거론된다...
2023.03.07
정낙영 기자
KT 회장 교체에 케이뱅크 투자자 '노심초사'
KT 회장 교체를 두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케이뱅크 투자자들도 이를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구현모 회장의 연임이 유력시 됐지만, 결국 교체되는 것으로 방향이 잡히면서 기존에 KT와의 거래 관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새 회장이 전임자 색깔 지우기에 나설 경우 자칫 KT와..
2023.03.07
양선우 기자
하이브, SM엔터 공개매수 실패…지분 0.98% 확보 그쳐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공개매수에 실패했다. 하이브는 공개매수를 통해 25% 지분을 사들이려 했으나 확보한 지분은 목표치를 크게 밑도는 총 0.98%에 그쳤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진행한 SM 공개매수로 약 0.98% 지분(23만3817주)을..
2023.03.06
이상은 기자
성과급 잔치 손보사…자동차 보험료 인하 등 커지는 정부 압박
사상최대 실적을 거둔 손해보험사들의 성과급 잔치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자동차 보험 등 물가와 밀접하게 연관 있는 부분에서 실적이 개선되면서 거둔 수익이란 점에서 정부에서도 이들의 성과급 잔치를 예의 주시한다. 당장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 등 정부의 입김이 커지는 모양새다.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2023.03.06
양선우 기자
보험사 새로운 건전성기준 '킥스'…중소형 보험사 '살생부' 되나
새로운 보험회계기준 IFRS17 시행과 동시에 진행되는 새로운 건전성 기준인 K-ICS(킥스) 비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보험사들이 K-ICS 비율을 공개하면서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아직까진 우량 보험사들 위주로 공개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건전성 이슈가 불거졌던 일부 보험사들의 결과가 관건이다. 업계..
2023.03.06
양선우 기자
SM 인수 준비 중인 하이브, 신평사 접촉…회사채 시장 두드릴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전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은 하이브의 자금조달 방법으로 향하고 있다. 하이브는 회사채 발행을 위해 신용평가사 등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이브는 신용등급 평가를 위해 신용평가사 한 곳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공모채를 발행하기 위해선..
2023.03.06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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