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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s SK, 데이터센터 화재 2라운드 예고...투자유치 SK온 '불똥'
SK C&C 판교데이터센터 화재 여파가 SK온까지 퍼지고 있다. 화재 원인으로 SK온이 만든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가 지목됐고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에서 SK온 제품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논란의 불씨는 더 커지는 모양새다.배터리 업계에서 가장 민감한 이슈가 화재이기 때문에 현재 진행중인 SK온의..
2022.10.26
남미래 기자
1만원대 된 카카오뱅크 주가…EOD 압박 커지는 앵커PE·TPG
카카오뱅크 주가가 연일 내리막길을 걸으며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와 TPG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의 고민이 커졌다. FI들은 작년 자본재구조화(리캡)를 통해 투자금 일부를 회수했지만, 올해 들어 주가가 급전직하하며 담보 가치가 대출금을 밑돌게 됐다. 단기간에 카카오뱅크 주가가 급등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인수금융..
2022.10.26
윤준영 기자, 이지훈 기자
유동성 챙기려 채권 늘린 토스뱅크…금리상승 여파에 운용 손실 ‘불가피’
토스뱅크가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운용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상반기 인터넷전문은행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채권투자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은행권에서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힘쓰는 가운데 토스뱅크는 예수금 유치 대신 채권투자 규모를 늘리는 전략을 선택했기..
2022.10.26
윤준영 기자, 정낙영 기자
"투자 건 회수해와라"…지지부진한 투자 성과에 특명내린 네이버
네이버가 계열사들에 '투자 금지 및 회수' 특명을 내렸다. 그간 국내 스타트업 업계의 큰손을 자처해왔지만 최근 재무라인 내 기류가 바뀌면서 뿌려둔 씨앗을 모두 거둬오란 지시가 내려졌다. 다만 투자 기업 상당수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회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네이버의 투자 성적표를 점검해..
2022.10.26
하지은 기자
신한금융,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리딩뱅크 탈환…하나·우리 3위 경쟁 치열
4대 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이자이익 증가로 견조한 실적이 이어진 가운데 신한금융이 3년 만에 리딩뱅크를 탈환해 이목을 끌었다. 일회성 이익인 신한투자증권 사옥 매각 대금에 힘입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분기에 4위로 내려앉았던 하나금융은 다시 3위에 오르면서 연말까지 우리금융과 3위 자리를..
2022.10.25
임지수 기자
다가온 유통 인사 관전포인트는?…롯데 '외부인력' 중간 평가, 신세계 '쇼맨십 인사'의 거취
롯데·신세계그룹의 정기 임원인사가 다가왔다. 올해는 두 곳 모두 전년보다 이른 인사발표를 내놓을 걸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사 폭이 클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롯데는 외부인력들의 중간 성적표 및 계열사로 '유배'된 임원들의 거취, 신세계는 '쇼맨십' 인사들의 연임 및 영전 여부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2022.10.25
하지은 기자
인사 후폭풍 지속되는 금감원...혼란한 금융시장 '엎친 데 덮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최근 단행한 수시인사 여파가 혼란한 금융시장 상황과 맞물려 지속되고 있다. 각 부서를 지휘해야 할 국장급 인사들이 대거 교체된 데다 하반기 국정감사(국감)까지 겹치며 사실상 실무를 담당해야할 부서장들이 당장 업무파악에 급급한 모양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존 부서에 있던 각..
2022.10.25
윤준영 기자
야놀자, 내년 상반기 나스닥 상장키로…연내 해외 기관 대상 NDR 시작
야놀자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 이르면 올해 해외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투자자 접촉에 나설 계획이다. 나스닥에 입성한 쿠팡처럼 글로벌 회사에서 외부인사 영입에도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3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2022.10.25
양선우 기자
카카오의 자본시장 '갑질' 의 역사…"카카오스럽다"
지난 몇 년간 카카오는 눈부신 성장에 힘입어 시장에서 ‘절대 갑’ 자리를 누려왔다. 2017년 2조원에도미치지 못하던 그룹 매출(㈜카카오 연결매출)은 작년 기준 6조1000억원대로 폭증했고, 공격적인 M&A(인수합병)로 카카오의 계열사는 올해 5월 기준 136개로 2018년의 65개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연이은 주요 계열사 상장까지..
2022.10.25
이상은 기자
정부 ‘50조+α’ 안정책에도…기관 투매(投賣) 공포 여전한 채권시장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가 촉발한 채권 시장의 자금 경색이 심화하자 정부가 50조원 이상의 긴급 대책을 내놨다. 최악의 사태는 피하게 됐지만 정부의 개입이 늦었다거나, 별다른 실효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도 있다. 최근까지 유동성 확보가 급한 기관들이 채권을 싸게 급처분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앞으로 막바지..
2022.10.25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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