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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안펀드·증안펀드 재가동된다… "실효성엔 한계" 시큰둥 한 여의도 매니저들
"필요성은 있죠. 그러나 그것만으론 시장안정화 효과가 미미할 겁니다" (국내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유례없는 글로벌 긴축 상황에 요동치는 자본시장을 안정화시키고자 금융당국이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이하 증안펀드) 재가동이라는 카드를 내밀었다. 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채권, 주식..
2022.10.25
이지은 기자, 한지웅 팀장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200억, 전년 比 70% 감소…힌남노 손실 5832억원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조1550억원, 영업이익 9200억원, 순이익 592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침체에 따른 철강시황 부진, 냉천 범람으로 인한 철강부문의 이익감소가 전반적인 수익성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철강부문을 제외한 비철강사업의 실적은 호조세를 나타냈다.포스코홀딩스의..
2022.10.24
이지훈 기자
현대차 분기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 감소…투자 계획 3000억 축소
현대차가 고환율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세타2 GDI 엔진 관련 품질비용을 선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실적발표를 통해 전기차 매출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반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으로 배터리 부품 조달을 위한 미국..
2022.10.24
이지은 기자
CJ ENM 수장에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 선임…강호성 대표는 지주로
CJ그룹이 3명의 최고경영자(CEO)급 승진·이동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이 유임된 가운데 올 들어 실적이 부진했던 CJ ENM은 CJ올리브영 대표가 구원투수로 나섰다.이번 CJ그룹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CJ ENM이다.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가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 신임 대표로..
2022.10.24
하지은 기자
4대 금융지주 실적 관심 '뚝' 떨어진 3분기…금융시장 불확실성 언제 개선될까 '한숨'
4대 금융지주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며 깜짝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은 분위기다. 이에 3분기 실적보다 IR(실적발표회)에서 제시될 향후 가이던스에 기관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해..
2022.10.24
임지수 기자
"약정서 잃어버린거 아니냐"…강원도의 레고랜드 사태 책임 전가에 실소 터진 증권가
"내년 1월까지 선취이자를 납부한 사실을 알면서도, 강원도가 회생신청을 한 것도 아니고 회생신청을 하겠다는 발표만으로, 강원도하고 일체의 협의 없이, 금융불안의 불안을 초래한 BNK투자증권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윤인재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19일에 있던 강원도의회 도정질의에서 레고랜드 사태로 빚어진..
2022.10.24
이지은 기자, 남미래 기자
빅3 생보사 갈리는 설계사 조직 전략…'오너십 차이'가 핵심
생명보험사들이 수십년간 이어온 설계사 조직에 변화를 주고 있다. 전속설계사 조직을 분사하고, 대형 보험대리점(GA) 인수에 나서고 있다. 영업조직의 대변화 속에서도 빅3 생보사(삼성,한화,교보)의 전략도 갈리고 있다. 보험업계에선 '오너십의 차이'란 평가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달 중순 대형 GA인..
2022.10.24
양선우 기자
쏟아지는 미국 우선 정책에…美 법인 선봉대 세우는 대기업들
재계가 미국 내 생산시설 확보 및 인수·합병(M&A) 주체로 현지법인을 내세우고 있다. 법인 설립 단계부터 미국을 선택해 투자 가능성을 선제에 검토해보는 움직임도 눈에 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가 점차 강해진 데 따른 대비 차원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전기차 배터리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2022.10.24
하지은 기자
바이오로 기수 돌리는 LG화학, 아베오 인수로 '상업화 실패' 기억 지울까
LG화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미국 제약회사 아베오 파마슈티컬스(AVEO Pharmaceuticals, 이하 아베오)를 인수한다. 창사 후 최대 규모 M&A(인수합병)로 배터리 부문을 분할한 뒤 신성장동력으로 내건 '글로벌 혁신 신약'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신약 성공을 위해선 미국 시장이 중요한..
2022.10.24
이상은 기자
한화운용, '모험투자' 반복하다 상반기 초대형 적자…김동원 부사장의 '역발상'이 손실 원인?
한화자산운용이 올 상반기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며 운용사들 가운데 거의 최하위 수준 실적을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수수료 장사를 하는 운용사가 대규모 손실이 날 이유가없다보니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재무제표와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를 종합하면 한화운용이 앞서 단행한 자기자본으로 모험 투자한 부분에서..
2022.10.24
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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