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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대표의 이해상충 논란, 법과 상식 사이의 '머나먼 간극'
# 지난 2019년말, 삼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들은 월급통장을 바꾸고 대출을 갈아타는 등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감사인 지정제에 따라 KB금융지주를 새로 맡게 된 까닭이다. 외부감사법에 따라 회계사들은 소속 법인이 감사를 맡은 은행과 3000만원 이상의 금전 거래를 할 수 없다. 삼정은 20여년간 신한금융지주를..
2022.06.22
이재영 취재본부 차장
대형 PE 투자 유치 국내 금융지주, 시너지 애매하고 '상전'만 모셨다
최근 수년새 유행처럼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사모펀드(PEF)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투자를 단행한 PEF들은 적지 않은 이점을 누리며 싱글벙글한 표정이다. 그러나 금융지주가 얻은 과실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어려운 ‘상전’만 모시게 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2016년 IMM PE가 우리은행 주식 매각 절차에..
2022.06.22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사우디 스마트시티에 계열사 집결…‘네옴시티’로 지향점 뚜렷해진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메가 시티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시티(NEOM City)’ 건설 사업에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룹의 맏형 격인 현대차뿐 아니라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건설 등 각 분야의 계열사들이 총동원 될 전망인데 단순한 완성차 업체를 벗어나 종합 모빌리티그룹으로 지향점을..
2022.06.21
한지웅 기자, 이지훈 기자, 이도현 차장
1주일 사이 8만→4만...베어링PEA는 PI첨단소재 지분을 더 살까
베어링PEA가 경쟁을 뚫고 PI첨단소재 인수전에서 승리했지만 환호는 길지 않았다. 일주일 사이 각종 변수가 더해지며 주가가 인수 단가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고가 인수’ 꼬리표가 붙을 상황인데, 워낙 주가가 낮다보니 지분을 더 사들여 주당 인수가격을 낮출 기회로 삼지 않겠느냐는 시선도 있다.지난 7일..
2022.06.21
위상호 기자
줄잇는 ‘리오프닝주’ 영구 CB 발행…증시 침체가 흥행 변수
코로나 팬데믹 직격탄을 맞은 ‘리오프닝 업종’이 영구채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CJ CGV와 아시아나항공이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섰고, 제주항공도 영구채 발행에 나섰다. 1년만의 공모 CB 발행에 나선 CJ CGV가 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또다시 높은 투심을 확보할 수 있을 지 관심이..
2022.06.21
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M&A 최대 걸림돌로 떠오른 미국 반독점법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기업들 M&A의 최대 암초 중 하나로 미국의 반독점법이 떠오르고 있다. 빅테크를 겨냥한 미국 반독점법이 이르면 이달말 미국 상원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반독점 이슈로 인해 무산되는 M&A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의 부당한..
2022.06.21
양선우 기자
실효성 없는 코인 규제...금융당국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 중
가상자산 및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권 편입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제도화의 핵심인 규제 수위에 대해 금융당국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탈중앙화'를 표방하지만, 소유 구조는 '중앙 집중형'이라는 것이 암호화폐의 가장 큰 문제로 손꼽힌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규제 방안은 비교적 손쉬운 '코인..
2022.06.21
남미래 기자
벤처 투자 혹한기에도 햇볕 받는 '기후테크'
글로벌 벤처투자의 혹한기에 유일하게 햇볕 쬔 곳이 있다. 에너지 등 기후테크와 관련된 산업만이 유일하게 네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대체투자시장 리서치 전문기관인 프레킨(Preqin)에 따르면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산업군에서 글로벌 벤처투자 금액이 전년 대비 큰폭으로 떨어졌다. 소재가 -78.3%로 가장..
2022.06.20
하지은 기자
신한캐피탈의 본질은 VC? 모호한 정체성에 커진 실적 변동성
"사실 금융그룹에서 캐피탈의 입지가 모호하긴 한데 특성화를 잘 했다. 지금까지는 성공적이었다. 그런데 이런 매크로 환경에서, 이런 사업 구조로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을까? 그룹 내 역할과 책임(RNR)관계도 모호하다." (한 금융권 관계자)지난 1분기 신한금융지주 실적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계열사는..
2022.06.20
이재영 기자
5년 미뤄온 숙제 마주하는 삼성…인사 손질 마친 뒤 전략회의 돌입
상반기 중 수차례 원 포인트 인사를 단행한 삼성전자가 이달 말 글로벌 전략회의에 들어간다. 대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하반기 사업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새 리더십을 출범하고 조직 개편을 마친 데다 최근 외부 인사 영입과 함께 메모리 출신 인사를 전진 배치한 만큼 5년간 미뤄온..
2022.06.20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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