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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 준비하는 은행들...서슬퍼런 금융당국 눈치?
금융당국이 예대금리차 공시 등 줄세우기를 통해 금융사를 압박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전격적으로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서며 공교롭다는 반응이 나온다. 직접적인 요구가 없었다지만 사실상 자진상납 격으로 채용에 나선 것 아니겠냐는 평이다. 다만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 차원에서도 스타트업 구조조정이 가시화한..
2022.09.14
정낙영 기자
'플랫폼 도산 위기' 속 오아시스 예심 청구...기업가치 입증이 과제
신선식품 배송회사 오아시스가 예비심사 청구를 통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출사표를 던졌다. 시장상황이 썩 좋지는 않다. 신선 수산물 배송회사 ‘오늘식탁’은 자금난으로 폐업 위기에 내몰렸고 비슷한 시기 상장을 준비해온 컬리나 쏘카 등 플랫폼 회사들도 우려 섞인 시선을 받기는 매한가지다. ‘플랫폼 위기’..
2022.09.14
윤준영 기자
대기업 총수 '버킷리스트'…해외 와이너리 확보 경쟁 본격화 예고
전통 와인 수입사 중심으로 전개됐던 국내 와인 시장에 대기업들이 잇따라 가세하고 있다. 선두를 달리는 신세계에 이어 현대백화점과 SK가 막 진출했거나 진출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선발주자였던 롯데는 해외 M&A로 다시 기회를 엿보고 있다. 각 대기업 총수들이 자체 브랜드 확보에 관심이 높은 만큼 해외 와이너리 인수..
2022.09.14
하지은 기자
전기차 '춘추전국'과 비교되는 메디트 매각…기술 우위에도 유효기간?
메디트는 올해 M&A 시장 최대어로 꼽힌다. 매각가는 처음 3조원대로 거론됐으나 이제는 최대 4조원에 달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의 중소기업 몸값으로는 이례적이다.시장의 주목 대비 인수 경쟁은 치열하지 않았다. 글로벌 임플란트 1위 스트라우만 포함 국내외 기업들은 ‘초기 스터디’만..
2022.09.14
위상호 기자
포스코 정상화까지 수개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요동치는 철강株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완벽한 복구까진 최소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의 생산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 기업들의 주가도 요동치고 있다.13일 현대제철 주가는 전날 대비 11.25% 상승한 주당 3만6600원에 장 마감하며 지난 6월17일 이후 신고가를..
2022.09.13
이지훈 기자
신동빈 회장, 사면 후 베트남·印尼 광폭 행보…동남아 10년 투자 결실 볼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의 동남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챙기고 있다. 롯데는 베트남의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인도네시아 반텐 주의 ‘라인 프로젝트’가 동남아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시발점이 되도록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다. 롯데는 최근까지도 중국에서 철수 작업을 진행 중인데..
2022.09.13
이상은 기자
'외부인력' 적극 수혈하는 한화그룹…김동관은 'M&A'·김동원은 '대관' 포커스
승계를 앞두고 신사업 확장에 여념이 없는 한화그룹이 외부인력 영입에 매진하고 있다.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은 한화그룹 산업계열사를,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은 금융계열사를 도맡아 실무진단을 꾸리고 있는데 그 양상은 다르다. 김동관 부회장은 사모펀드(PEF), 기업금융(IB) 부문에 몸담았던 인사를 영입해..
2022.09.13
이지은 기자, 이지훈 기자
'궁여지책' 美 상장 검토한 교보생명...지속되는 분쟁에 가능성은 '희박'
교보생명이 국내 상장 좌절 후 ‘미국 상장’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현실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아직 주주 간 분쟁이 진행 중인만큼 국내보다 까다로운 미국 증시의 벽을 넘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란 시각이 많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최근까지 내부적으로 미국 상장 가능성을..
2022.09.13
윤준영 기자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시화?…직원들 선발대 뽑힐라 '전전긍긍'
KDB산업은행(산은) 부산이전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 이전에 대한 정치권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면서 부산 이전에 대해서 관망하는 분위기 였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직원들은 추이를 지켜보면서 행여 '선발대'에 뽑힐까 전전긍긍 하는 모습이다.지난 5일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은..
2022.09.13
양선우 기자
금감원장 본격 행보에 금융권 '긴장'…'금감원 출신 변호사' 역할 부상
대형 법무법인에서 금융규제팀은 최근 가장 바쁜 팀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몇 년간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자산운용,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등 사모펀드들의 불완전 판매 논란 이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 등 각종 법률 이슈로 로펌에 자문을 구하는 금융사들이..
2022.09.13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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