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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정지’ 러시아 ETF 상장 유지…스왑계약 70% 청산에 원금 회복 불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거래가 정지된 러시아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폐지를 면했다. 그러나 스왑계약 규모의 70%를 청산하고 스왑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기 때문에 원금 회복은 불가능할 전망이다. 상품의 매매거래 재개 시점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28일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거래상대방과 장외파생상품..
2022.04.28
남미래 기자
철강사 호실적 언제까지?…외생변수 압박은 더 커진다
국내 철강업계가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고 중국의 코로나 도시 봉쇄와 철강 감산 정책으로 수급 여건도 우호적이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미국 등 각국에서 금리 인상을 서두르자 환율이 급등하고 탄소다배출 업종인 철강산업에 대한 에너지전환 설비투자 압박에 거세지면서..
2022.04.28
남미래 기자
펄어비스 中 부진에 주가 급락...그래도 업계선 '추가 판호' 기대
5년 만에 중국시장에 신작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하며 기대감을 모았던 국내 게임업체 펄어비스의 주가가 급락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초반 매출 순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의 부진에도 여전히 국내 게임업계는 중국 게임 시장 재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펄어비스가..
2022.04.28
남미래 기자
금리 탓 리츠 빙하기 오나...롯데리츠 차입금 '걱정', 한화리츠 연내 상장 '먹구름'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 자산관리회사(AMC)들의 자금조달에 비상이 걸렸다. 차입금이 만기가 다가오고 자산 편입을 앞두고 있는데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자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배당수익률이 저하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상장을 준비하던 리츠 AMC도 관망세에 돌입했다.25일 금융투자협회에..
2022.04.28
임지수 기자, 이재영 차장
임시주총 통과하면 이사만 70명…오너 간 합의 없으면 경영권 매각도 ‘난항’
범(汎) LG그룹으로 분류되는 3대 위탁급식업체 아워홈의 경영권 매각 작업이 새국면을 맞았다. 회사 경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한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이 이사회 진입을 시도하면서 당분간 불안정한 경영 구조를 유지하게 됐다. 구 전 부회장 측의 ‘경영권 매각 의지’의 진위여부를 차치하고 현재와 같은 오너 간 갈등..
2022.04.28
한지웅 기자
KKR-이지스운용, 부동산 투자 합작법인 설립 추진
이지스자산운용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27일 부동산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과 KKR은 부동산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JV를 만들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내 JV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의도 파크원을 설립..
2022.04.28
임지수 기자, 이지훈 기자
부실금융사 MG손해보험 향방은?…우리은행 결자해지 가능성 부각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이 어떤 새 주인을 맞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벌써부터 굵직한 사모펀드(PEF)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출자자 이해상충이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부담 등을 감안하면 인수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평가다.그보다는 JC파트너스의 MG손해보험 인수에 힘을 실어준 우리은행이 나서지..
2022.04.28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상장 후 각자 길 걷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시장 관심은 여전히 '배터리 수익성'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각기 상장사로서 첫 실적 시즌을 맞이했으나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양사의 배터리 사업 성적표에 집중된다. 공급망 혼란에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증가까지 양사 배터리 사업 수익성 우려가 도마에 오를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모두 호실적을 내놨지만 배터리셀·소재사업 수익성에 대한..
2022.04.27
정낙영 기자
SK, 현대차 제치고 재계 2위 등극…두나무는 대기업 지정
SK가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기업집단 2위(자산총액 기준)로 올라섰다.2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자료에 따르면 SK 자산총액은 291조 9690억원으로 삼성(483조 9190억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SK 순위가 올라선 것은 반도체 매출 증가와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등에 따라 SK하이닉스..
2022.04.27
송하준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효과 본격화…낸드 "마켓 톱" 예고
SK하이닉스가 1분기 실적 발표회(IR)에서 향후 낸드 시장에서 '톱' 지위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하며 설립한 자회사 '솔리다임' 실적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가운데 그간 후발주자 지위를 벗어날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낸드 시장이 3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2022.04.27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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