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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마친 리츠만 '활짝'…금리 인상에 고민 늘어난 리츠 운용사
금리가 급격히 상승세를 그리면서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 자산관리회사(AMC)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장 리츠 주가는 고공 행진을 하는 반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리츠 AMC 운용역들의 수익률 고민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장 리츠 시장의 관심은 커지고 있음에도 리츠 시장의 대형화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2022.04.25
임지수 기자
심사역 성과급 논란 겪은 카카오, VC 조직 구조조정 검토
벤처캐피탈(VC) 업계 성과보수 논쟁이 본격적인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가 조직개편 등 타개책 마련에 나섰다. 두 벤처투자 조직 중 한 곳은 본사로 귀속, 다른 한 곳은 일반 VC가 아닌 기업형벤처캐피탈(CVC) 형태로 전환하는 안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 잇단 분배갈등에 'VC 내재화'란 선택을 한 것으로..
2022.04.25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SK온 프리 IPO 국내 투자 1조…이번에도 앵커 투자자는 새마을금고?
글로벌 큰손들의 각축장인 수조원대 SK온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이 입장권을 따낸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 운용사에 배정된 투자 규모만 1조원에 달하는 랜드마크 거래임에도 불구, 참여 운용사들이 블라인드 펀드도 부족하고 대형 투자 이력이 많지 않아서 시장의..
2022.04.25
정낙영 기자
JP모건 IB부문, 조솔로·하진수 MD 승진
JP모건 서울사무소의 IB부문 조솔로 상무와 하진수 상무가 ‘IB의 꽃’이라 불리는 MD(전무) 승진했다.22일 JP모건은 IB 부문과 은행 부문의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IB부문 승진자에 이름을 오른 조솔로 전무와 하진수 전무는 M&A 및 IPO에서 실적을 인정받았다. IB부문에선 2019년 김영기 전무가 MD 승진한 이후 3년 만에 MD 승진자를..
2022.04.22
양선우 기자
야놀자, 3분기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숙박·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3분기 말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야놀자 상장 주관사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장지는 미국 나스닥으로, 올해 3분기 말에서 4분기 초로 증시 입성이 예정됐다. 상장 시점이 거의 임박해 있는 만큼 IPO..
2022.04.22
하지은 기자, 이지훈 기자
골프존카운티, 상장 예심 신청…골프장 추가 인수 계획도
골프존카운티가 금일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이하 예심)를 신청했다. 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골프존카운티는 거래소에 상장 예심 신청을 마무리했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골프존카운티는 2018년 골프존뉴딘그룹으로부터 골프조 부문이 인적분할돼 설립된..
2022.04.22
이지은 기자
美 상폐 앞둔 디디추싱…2800억 투자 미래에셋, 미뤄진 '대박'의 꿈
'중국의 우버'로 불려온 차량호출기업 디디추싱(DIDI)이 내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중국 정부가 '정보 유출 가능성'을 제기하며 그간 디디추싱에 압력을 가한 데 따른 결과다.해당 소식에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18년 펀드를 통해 디디추싱의 프리IPO(상장전지분투자)에 참여하며 구주..
2022.04.22
이지은 기자
넷플릭스 주가 폭락이 'K유니콘'에 던지는 질문
스트리밍 업계의 선두주자 넷플릭스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넷플릭스는 전날 1분기 유료 회원이 작년 4분기와 비교해 20만명 줄어든 2억216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넷플릭스 주가는 폭락했다. 20일 종가(226.19달러)는 올해 들어 62.5% 급락한 것으로, 52주 신저가 기록도 경신했다. 시가총액 역시 하루..
2022.04.22
이도현 취재본부 차장
'충당금 얼마나 설정할까'...올해 금융지주 실적 가늠자
올해 1분기 국내 대형금융그룹 실적 시즌의 핵심 키워드로 '충당금'이 꼽힌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대출 부실에 자영업자 대출 연장 정책, 하반기 경기 침체 등을 감안하면 충당금을 대폭 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위험 예측이 쉽지 않아 자칫 주주들의 반발을 살 수도 있는 까닭이다.미국 상업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2022.04.22
이재영 기자
SK그룹, 이사회 중심 경영 속도내는데…M&A·사업확장은 무풍지대?
SK그룹은 이사회 중심 경영을 앞장서서 천명하고 강화해가고 있지만 ‘거수기’에서는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모습이다. 특히 그룹 차원에서 파이낸셜 스토리를 앞세워 적극적인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보니 M&A나 투자 안건에 대해 계열사 이사회가 제동을 걸기 쉽지 않았다.다만 그룹 내에서 조율이 되지 않은 경우, 혹은..
2022.04.22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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