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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행동주의 펀드 타깃됐나?...'소버린 사태와는 달라'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가 미국의 헤지펀드로부터 주주 서한을 받았다. 일부에선 이를 두고 행동주의펀드의 타깃이 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일단 아직까진 이전의 '소버린 사태'처럼 경영권 이슈로 비화될 소지는 적은 것으로 파악된다. 오히려 지주사로서 SK㈜가 다른 그룹사와는 주주친화에서는 차별화된..
2022.04.15
양선우 기자
"4兆 넘기면 수익률 안 나온다"…여의도 IFC 인수전 '어렵네'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인수 경쟁이 가열되면서 인수 후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에쿼티(Equity) 확보를 위해 기관투자자들을 유치해야 하는데 매각가가 치솟으면서 투자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추정하는 IFC 캡레이트는 3% 중반으로 선순위 대출 금리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IFC 인수전은..
2022.04.15
임지수 기자, 하지은 기자
줄어든 국민연금 PEF 정시출자…우수운용사 수시출자 구조로 재편 전망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한 국민연금의 정시출자 규모는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 금리 상승을 비롯한 대외 변수가 산적해 있고 지난 수 년간 투자 시장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에 국내외 기관투자가(LP)들이 다소 보수적인 기조로 돌아서고 있는 모습이 반영됐다는 평가다..정시출자 규모는 줄었으나 국민연금은 그동안 높은..
2022.04.15
한지웅 기자
간절한 국내 운용사들...'해외 ETF 운용사 매물 어디 없나요'
글로벌 펀드시장 환경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한 패시브 중심으로 변하며, 해외 ETF 운용사를 인수하려는 국내 운용사들의 움직임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외 ETF 운용사를 인수한 미래에셋운용이 승승장구하자, 비슷한 전략으로 격차를 줄이려는 포석이다.다만 이미 인수할만한 매물은 이미 씨가 말랐다는 분석이..
2022.04.14
남미래 기자
'에스원 주가는 떨어지는데...' SK쉴더스, '차별성' 설득이 IPO 변수
다음달 상장을 앞둔 SK쉴더스가 비교 대상기업으로 꼽히는 에스원의 주가하락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예비 투자자들이 물리보안 1위 업체 타이틀을 쥐고 있는 에스원의 밸류에이션과 SK쉴더스의 공모가를 계속 비교하고 있는 까닭이다.에스원의 주가는 최근 저조한 성장률과 그룹 이슈로 인해 하락세를 띄고 있다...
2022.04.14
양선우 기자
삼성 통합앱 시작은 '거창'…각자도생 문화는 '여전'
삼성 금융계열사가 생명·화재·카드·증권 등 금융계열사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앱을 출시한다. 이와 발맞춰 공동 브랜드인 ‘삼성 금융 네트웍스(Samsung Financial Networks)’도 출범한다. 경쟁사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다만 그간 ‘각자도생’으로 생존전략을 모색한 삼성..
2022.04.14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위기' 삼성전자에 JY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1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그 사실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고, 52주 신저가 경신이 그 자리를 채웠다. 이젠 삼성전자 하면 더 이상 '1등'이 떠올려지지 않는다. 반도체 시장에선 앞뒤로 치이고 있고, GOS(Game Optimizing Service, 게임 최적화 서비스) 논란은 수그러들..
2022.04.14
이도현 취재본부 차장
롯데카드 몸값 놓고 눈치싸움 들어간 MBK파트너스-우리금융
롯데카드 매각 가능성이 부상하며 금융시장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롯데카드 인수 당시 우군으로 나선 우리은행에 우선권이 있을 것이란 시각이 있는데, 이는 다른 후보들의 참여 의지를 위축시키고 MBK파트너스의 회수 극대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MBK파트너스로선 KT 등 다른 후보가 먼저 부상하는 것도 나쁘지..
2022.04.14
위상호 기자
'창립 과제' 대우건설 매각했지만…성과급 기대감은 내려놓은 KDBI
KDB인베스트먼트(이하 KDBI)는 대우건설 매각을 성사시키며 '1호 과제'를 마무리했다.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의 오랜 고민을 해소하며 막대한 성과 보수도 챙길 기회를 맞았지만 KDBI 경영진은 성과급을 받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거래 발굴부터 자금 조달, 매각까지 산업은행의 조력이 컸던 만큼 KDBI의 기여도가..
2022.04.13
이지은 기자
증권사 PF부서, 건자재값 상승에 '체면 구기고, 이익도 줄고'
건설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여파로 증권사 부동산 PF 부서도 난항을 겪고 있다. 증권사가 시행사와 함께 부동산 PF프로젝트를 위해 대주단 모집에 나섰으나, 정작 시공사들이 계약 체결을 미루거나 심지어 계약해지까지 내세운 탓이다. 이로 인해 기껏 대주단한테 돈은 받아놨는데, 시공사랑 계약 체결이 꼬여..
2022.04.13
송하준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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