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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내세우는 CJ올리브영...성장성 입증은 '아직'
CJ올리브영이 한국거래소에 상장 심사 예비청구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최근 얼어붙은 공모주 시장에서 실적과 점유율이 탄탄한 만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다만 오프라인 점포를 넘어 추가적인 성장성을 증명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제가 될 전망이다. 옴니채널을 앞세워 플랫폼 사업에 방점을 찍고 있지만,..
2022.04.13
윤준영 기자, 이상은 기자, 이재영 차장
尹정부에선 공정거래·형사사건 자문 는다?…로펌들 인수위 탐색전
국내 로펌들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조 탐색전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통해 제시하는 차기 정책 방향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다. 이들은 대선 후보 윤곽이 나왔을 때부터 관련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각 후보의 당선에 따른 향방을 검토해온 바 있다. 대형 법무법인들은 차기..
2022.04.13
하지은 기자
효과는 ‘모호’, 오너는 알짜 자회사 최대주주로…동원산업 합병에 실망한 투자자들
동원그룹이 동원엔터프라이즈(이하 동원엔터)와 동원산업을 합병한다. 합병이 완료하면 김남정 동원엔터 부회장은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동원산업의 최대주주로 등극함과 동시에 이사회 구성원으로 합류한다. 오너 일가는 합병을 통해 커진 상장회사의 지분을 절반 이상 확보하게 되지만, 동원산업의 투자자들은 지분..
2022.04.13
한지웅 기자
'환경기업' 시험대 오른 SK에코플랜트…10兆 가치 입증할 이익기반 확보 시급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 친환경 사업을 이끌고 있다. 내년 증시에 입성하며 10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길 바라고 있는데 목표 달성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친환경을 상장 스토리로 미는 것은 좋지만 실제 이익으로 성장성을 입증하긴 쉽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목표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그룹 내 입지를..
2022.04.12
위상호 기자, 이지은 기자
매각 호기 맞은 전주페이퍼, 尹정부 발전 정책은 변수
전주페이퍼는 신문 시장이 축소되며 부진을 겪었지만 최근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발전사업(전주원파워)도 확장하며 실적이 개선됐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매각 작업이 올해는 성과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다만 발전사업은 정부의 정책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이에 새 정부 신재생에너지발전 지원 의지, 발전 형태 비중 조정..
2022.04.12
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전장은 넓고 경쟁사 날아가는데…리더십 불안·구조적 한계 드러낸 삼성전자
TSMC가 생산한 퀄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삼성전자의 경우처럼 발열 문제를 보인다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에 면죄부가 주어질까. 파운드리 사업부의 낮은 수율을 잡으면 고객사 확보에서 우위에 올라설 수 있을까. 시스템LSI가 애플의 M1 같은 칩을 설계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갤럭시가 아이폰을..
2022.04.12
정낙영 기자
'BTS 병역 문제'만 남은 하이브의 라스베이거스 프로젝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공연에 한창이다. 4월9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열리는 BTS 콘서트에 수만명의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이 몰려들고 있다. 소속사인 하이브는 공연에 앞서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2022.04.12
이상은 기자
개미의 '반란' SM엔터, 이번엔 정말 팔릴까?
지난달 열린 SM엔터의 주주총회는 ‘개미들의 완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국내 시장에선 좀처럼 보기드문 일이라 다들 ‘깜짝’ 놀란 반응입니다. 철옹성 같던 SM 제국!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SM엔터, 이번엔 정말 팔리는거 맞나요? 직접 광야로 들어가서 알아보았습니다!
2022.04.11
Studio PU$$LE
현대ENG, 상장 재추진 시한 만료 임박...일단 '연기'에 무게
현대엔지니어링이 연내 상장 가능성을 포기하는 데 무게를 싣고 있다. 상장예비심사 효력이 6월 초까지인만큼 이달 중순까지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하면 빠듯하게나마 일정을 맞출수도 있지만, 무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최근 불확실성이 커진 공모주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어쩔 수..
2022.04.11
윤준영 기자
군불 때는 배드뱅크에 금융권 '너무 이르다'…"부실 규모 파악부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자영업자 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배드뱅크를 추진하는 가운데, 논의가 지나치게 설익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만기 연장·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에 따른 부실채권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어서다. 일각에선 부실채권 규모보다 은행권에서 부담해야 할 출자 규모가 클 수 있다는..
2022.04.11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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