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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한진칼 2대주주 된다…KCGI 보유 지분 취득
사모펀드 KCGI(강성부 펀드)가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보유지분을 호반건설에 매각한다. 호반건설은 28일 KCGI 측으로부터 한진칼 주식 940만주(지분율 13.97%)를 564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내달 4일이다. 호반건설은 이번 인수로 한진칼 2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이와 별도로 의결권 있는..
2022.03.28
하지은 기자
눈 높아진 블록체인 스타트업...갑을관계 '역전' 분위기도
“벤처캐피탈(VC)와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갑을 관계가 바뀐 지는 꽤 됐죠. 시장에 돈이 많다 보니 투자하겠다는 기관은 많은데 실력 있는 블록체인 기업은 몇 안 되거든요. 투자만 한다고 해서는 안 받아요. 스타트업에 직접 찾아가서 우리한테 투자받으면 이것저것 도와줄 수 있다고 성장 로드맵을 짜주면서 투자를 제안하는..
2022.03.28
남미래 기자, 임지수 기자
두나무 투자 펀드 청산에도 성과급 지급 늦어지는 카카오벤처스
10여년 전 카카오벤처스가 조성했던 '두나무 투자 펀드'가 지난해말 청산 절차를 마무리하며 주요 기관투자자(LP)인 카카오 등에 큰 수익을 안겼다. 기업가치가 한껏 오른 두나무에 투자한 덕에 해당 펀드로만 1000억원 이상의 성과보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됐던 카카오벤처스는 정작 카카오로부터 성과급을 지급받지 못하고..
2022.03.28
이지은 기자
삼성전자, 러시아 승리의 상징 ‘Z’ 지우기 나섰다
삼성전자가 러시아군의 상징과도 같은 ‘Z’ 표식을 일부 국가의 홈페이지에서 삭제하기 시작했다.25일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 등 발트3국의 삼성전자 홈페이지엔 삼성전자의 주력 모델인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 갤럭시 Z 폴드(Galaxy Z Fold)의 제품명에 ‘Z’가 제외된 채 표기돼 있다. 삼성전자 측은 이달 초부터..
2022.03.28
한지웅 기자
'1.9兆 증자하곤 고작...' 신한지주 자사주 소각, 너무 늦고 너무 적었다
너무 늦고 너무 적었다. 신한금융지주가 2년만에 1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ㆍ소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시큰둥했다. 주요 기관 주주들도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신한금융은 지난해부터 주주환원율을 중심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번 소각을 포함해도 여전히 경쟁사보다 낮은 수준에..
2022.03.28
이재영 기자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 주총 표대결 사측에 완패
금호석유화학(이하 금호석화)이 박철완 전 상무와의 주주총회 표대결에서 승리했다. 2년 연속 주주제안에 실패한 박 전 상무는 사측의 손을 들어준 국민연금에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에도 꾸준히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겠단 의지를 나타냈다.25일 금호석화의 주주총회에선 회사측이 제안한 안건이 모두..
2022.03.25
한지웅 기자
국민연금ㆍ자문사 반대에도...4대 금융지주 주총 '이변 없었다'
2022년 4대 대형금융지주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마무리됐다. 의결권 자문사와 국민연금이 이사 선임, 보수 책정 등 일부 안건에 반대를 했음에도 대부분 원안대로 무난히 가결됐다.올해 금융지주들의 주주총회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에서 이사진 선임안을 무더기로 반대하면서 관심을..
2022.03.25
임지수 기자
국민연금 '변심'이 만든 함영주 회장...무죄ㆍ위원 교체ㆍ바뀐 기조가 배경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무사히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주총 직전까지만 해도 주주 과반 찬성이 불투명할 정도로 살얼음판이었다는 후문이다. 캐스팅 보터(결정적 투표자)는 국민연금이었다.국민연금 역시 반대할 거란 전망이 강했지만, 24일 열린 24일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위)에선 이사 선임..
2022.03.25
이재영 기자
예심 청구 앞둔 마켓컬리...의결권·적격성 심사 등 변수 산적
마켓컬리가 이달 말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예고하고 있지만 상장까지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의 지배력 강화부터 대주주 적격성 심사까지 변수가 생길 여지가 많다는 지적이다.통상 예비심사 청구 이전 발행사와 거래소 간 사전협의를 거치지만 본격적인 실사는 심사 과정에서 이뤄지는 만큼..
2022.03.25
윤준영 기자
잇따른 증자에도 곳간 마른 티몬…매각? 수혈? 사모펀드 대주주의 선택은
티몬의 곳간 상황이 비상이다. 사실상 유일한 탈출로로 여겨졌던 기업공개(IPO) 길이 막힌 이후 자체적인 수익성 확보 시도마저 여의치 않아지면서 재무 우려를 키우고 있다금융당국으로부터 완전자본잠식 개선을 요구받을 때마다 임시방편으로 증자를 단행해왔으나 자본 확충 효과는 채 1년도 가지 않는 모습이다...
2022.03.25
임지수 기자, 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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