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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확장 고민에…'플랫폼' 우군 찾기 나선 CJ ENM
CJ그룹이 지난해 중기비전으로 ‘향후 3년간 10조원 이상 투자’ 포부를 밝힌 후 콘텐츠 사업을 맡은 CJ ENM도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지난 연말 미국의 엔데버콘텐트를 인수하고, 올초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의 외부투자 유치를 완료하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SM엔터 인수 등 일부 계획은 제동이 걸린 가운데..
2022.03.25
이상은 기자
PER 50배 욕심내는 SK에코플랜트...건설사? 환경기업? 본질 '모호'
장고 끝에 SK그룹 계열사인 SK에코플랜트(前 SK건설)가 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하며 기업공개(IPO) 첫 삽을 떴다. 내부적으론 최대 8조원까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회사 매각이익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SK에코플랜트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2000억원에 미치지 못한다. 덩치는 현대건설보다..
2022.03.25
이지은 기자
CJ ENM, 스튜디오 물적분할 결국 철회…현금출자로 선회
CJ ENM이 물적분할 계획을 철회하고 현금 출자 방식으로 콘텐츠 스튜디오 설립을 추진한다.CJ ENM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 출자를 통해 예능·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별도의 스튜디오를 구축하겠다고 결정했다. 신설 스튜디오는 OTT 플랫폼 중심의 스크립트 및 논스크립트 콘텐츠 제작, 웹툰·웹소설..
2022.03.24
이상은 기자
삼성전자 지분 1.3兆 블록딜…홍라희 전 관장 신탁물량 추정
KB국민은행이 삼성전자 지분 약 2000만주(0.33%)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진행했다. 매각된 지분은 다음 달 상속세 납부기일이 돌아오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의 신탁 물량인 것으로 보인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일 장 마감 이후 삼성전자 주식 1994만1860주를 매각했다. 매각 주관사는..
2022.03.24
정낙영 기자
역대급 M&A에도 뒷걸음질 친 '지누스'…현대百, 이번엔 편입 효과 낼 수 있을까
현대백화점그룹이 역대 최대규모의 인수·합병(M&A)을 단행했다. 지난 10년 간 그룹 M&A에선 현대그린푸드, 현대홈쇼핑 등이 주인공이었다면 이번엔 맏형격인 현대백화점이 주체로 나선 것이 눈에 띈다. 일련의 M&A와 지누스 인수 비쳐볼 때 현대백화점그룹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단 의지가..
2022.03.24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 함영주 회장 선임 반대 가닥...내부적으로는 '선임 가능' 전망
함영주호(號)는 무사히 출항할 수 있을까. 하나금융지주는 오는 25일 '슈퍼 주총 데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함영주 내정자의 회장 선임에 반대를 권고한 가운데, 9.2%의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은 반대표 행사가 유력한 상황이다.다만 하나금융 안팎에선 다소의..
2022.03.24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지방으로 내려가고, 수장 바뀌고, 운영 통합하고"…갈팡질팡 하는 국책은행ㆍ금융공기업 임직원들
정권 교체 시기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영역 중 하나는 공공부문 금융기관이다. 이번 윤석열 당선인 공약과 관련 계획에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 '대대적인 임원 교체', '연기금 통합운영' 등 메가톤급 이슈들이 산재해 있다.명분과 실현가능성 및 실질효과의 충돌이 불가피한 사안들인데 이 과정을 고스란히 체감해야..
2022.03.24
인베스트조선 취재본부
외생 변수에 자산 배치 고심 중인 기관투자가들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맞물린 불안한 국제 정세로 인해 자본시장의 방향성은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고금리 시대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주식·채권·대체투자 등 기관투자가들의 전통적인 투자 자산에 대한 일부 조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수익률 극대화’란 목표와..
2022.03.24
윤준영 기자
최대 적자에도 전기요금 인상은 요원…새 정부서도 한전 전망은 '흐림'
200원에 사 온 물건을 88원에 파는 회사가 있다. 팔면 팔수록 손해만 보는데 판매 가격은 10년 가까이 동결이다. 바로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얘기다.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영업적자 규모는 최대 20조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새 정부가 출범해도 상황은 녹록지..
2022.03.24
남미래 기자
"모멘텀 절실"…새 정부 '새 전략' 보여줘야 할 롯데·한화·GS·현대重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재계 5~10위권 롯데·한화·GS·현대중공업 그룹은 새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일찌감치 ‘미래 사업’에 집중한 4대 그룹(삼성·현대차·SK·LG)과 달리 해당 그룹들은 유통·화학·정유·조선업 등 주력 사업의 성장 한계로 미래 먹거리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 태양광·우주 사업처럼 정책 영향이 큰..
2022.03.24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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